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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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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6월 11일 톡톡 끝말있기
늘 평화 추천 0 조회 170 24.06.11 03:46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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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1:12

    소 달구지 덜컹 대던길~~길

  • 24.06.11 11:12

    길치 기계치 사람치
    나는 몬 말겨~~겨

  • 24.06.11 11:14

    겨우 시간 내서
    먹거리 장 봐오고
    참외 수박 음료수 배달 시켰더니
    나보다 택배가 먼저와 있네요 ~~요

  • 24.06.11 11:15

    요기에 우리의 모습이 보인다~~다

  • 24.06.11 11:37

    다 똑같겠죠...죠

  • 작성자 24.06.11 11:38

    죠스 영화가 그때는 참 무서웠는데 이젠 영화보다 더 무서운게 있어~~어

  • 24.06.11 13:40

    어디에 그런게 있던가요?
    어린시절엔 어른들이 어비 어비 하면서 무얼 억제하거나 무서움을 조장했는데 이젠 제일 무서운게 세월이데요.소리없이 다 갉아먹으니까요~~요

  • 작성자 24.06.11 14:52

    @석촌 세월은 무섭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이중성
    사람도 무서운 경우가 있지요

  • 24.06.11 14:24

    요단강 건너 가면
    도대체 누굴 만날수 있을까....까

  • 작성자 24.06.11 14:51

    까닭은 모르지만 만나고 싶은 사람 보고
    다시 요단강 되돌아 온 이야기가 있답니당~~당

  • 작성자 24.06.11 14:51

    당신은 아시나요 납량 기사회생 프로그램이던가~가

  • 24.06.11 15:09

    가련다 가련다
    못 살아도 나는
    좋아 두메산골
    내 고향으로...로

  • 24.06.11 15:14

    @산자락 로또 당첨되면 마누라도 버리고 가출한다던데
    그러면 나는 돈이 없어 가출하지 않는가?
    그것이 궁금하다~~~다

  • 24.06.11 16:35

    다음엔 무엇으로 태어나려나~~나

  • 24.06.11 17:56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를 보면 머슴으로서 주인과 그 아들,그리고 며느리를 섬기는 애처로운 서정을 보는데,
    신분은 천할망정 누구에겐가 사랑을 다 쏟는 지고지순한 모습을 보지요.~~~요

  • 작성자 24.06.11 20:28

    요즘 젊은이들 모르겠지만 10대에 보았던
    영화에서 아씨는 문희
    벙어리는 김희라아버지 였던가
    김희라였던가 어렴풋한 기억~

  • 24.06.12 07:16

    @늘 평화 육십년대는 토속적 캐릭터를 김진규가 거의 다 맡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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