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여성시대 햄보
안녕 여시들!! 콧멍 음식 후기는 처음이라 되게 떨린다ㅋㅋㅋ
3월 부턴가 딱복이 너무 먹고싶어서 복숭아 철 되자마자 딱복을 미친듯이 찾아봤던 나 여시..!
인스타에 딱복을 찾다가 복숭아계의 샤인 머스켓!! 국내산 납작복숭아!! 라고 광고하는 대극천 복숭아를 보게 됐어ㅋㅋㅋ
광고를 보자마자 혹해서 사려고 했는데... 돈이... 돈이 없는거 있지...^^ 급하게 전에 일하던 회사언니한테 연말 정산 돈 언제 들어오냐고 물어봤는데 이미 들어왔다는거야!!!! 그래서 허버허버 지웠던 급여 은행 어플 깔고 대극천 복숭아를 바로 샀어

천사같은 맛이라는 후기에 그렇지 못한 가격...^^ 놀랍게도 저게 1키로 가격이야ㅋㅋㅋㅋㅋ 2키로는 4만원 후반대라서 울면서 1키로 샀어...
목요일에 샀구 토요일에 도착한다고 금요일 저녁에 설레는 마음으로 술을 먹었지... 그러고 토요일 아침!!!!

술 먹고 잔다고 전화릉 못받았다 아저씨 죄송해요...^^ 문을 부술듯이 두드리셔서 엄마가 후다닥 나가서 받았어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소리에 깨서 비몽사몽 냉장고에 넣어두고 잠을 더 청했지...
그러고 오후 늦게 일어나서

영롱한 대극천 드디어 만났다!!! 1키로에 6~12과라 하셨는데 난 7과 들어있었고 과일 씻는거 베이킹 파우더? 같은거도 따로 주심! 후기에는 복숭아 꽃향 처럼 향이 퍼진다고 했는데 코를 갖다 박아야 냄새가 나ㅋㅋㅋㅋㅋㅋㅋ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 나는 .. 알러지 약을 먹은 뒤 그 베이킹 파우더로 복숭아 열심히 씻고 앞마당 달려가서 갬성샷 찍어주고...

한 입 먹었는데 진짜.... 미친... 미친 존맛 ㅜㅜㅜㅜㅜㅜ 딱 내가 상상하던 그 딱복이야... 달콤하고 복숭아향이 쫙 퍼지면서 적당히 새콤하고 아삭아삭 쫀쫀하고 진짜 너무 맛있어ㅠㅠㅠ 씨도 작아서 먹을 수 있는 과육도 많아ㅎㅎ 5개는 딱복으로 즐기고 2개는 후숙해서 말복으로 먹으려고 해 !!! ㅠㅠㅠ
돈 많고 복숭아 쳐돌이 여시들은 한 번쯤 먹어봐!! 진짜 강추!!!!!
수많은 tmi에 .... 맛 후기는 정말 간결하지만...^^... 말은 많지만 표현력은 재기한 나 여시니까 이해부탁!!
문제시... 대극천으로 주호민 머리 때림...
알러지 ㅠㅠㅠ 근데 졸라 동글동글헌데 저걸 납작복숭아라고 파네 ㅋㅋㅋ
복숭아 다 좋지만 그 중 제일은 뭐니뭐니해도 딱복!!!!!
와 나 딱복 찾고 있었는데 당장 산다
밀국 살때 납작 복숭아를 봐서 그런지 얜 너무 동그랗넼ㅋㅋㅋ그래도 맛만 있다면!!
여시야 보자마자 주말에 바로 시켜서 오늘 도착했어! 하나 바로 먹어봣는데 내가 생각한 딱딱말랑한 복숭아더라고 ㅠㅠ 진짜 존맛 잘먹었어
반신반의로 샀는데 개애애애애존맛 ㅠㅠㅠㅠ
복숭아향향긋하고 딱복이야 완전 맛있어
글써줘서 고마워 여시🍑🍑💛💛
이야 진짜 개존맛............송파 가락시장쪽에 가게가 있나봐! 거기서 배송왔어 집 가까운데 이제 그냥 가서 사야겠엌ㅋㅋㅋㅋㅋ진짜 너무 맛있다
헐 당장산다ㅠㅠ
품절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