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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그럼에도불구하고
박희정 추천 0 조회 263 24.04.23 14: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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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3 15:56

    첫댓글 포기는 어리석고 나쁜 일 맞습니다
    그런데 경우에 따라서는 포기가 아름답기도 합니다
    영어로 Give up이 포기인데,
    직역을 하면 '높은 곳을 향하여 베풂'입니다
    자기 욕심을 포기하고 좋은 뜻으로 베푸시는 희정님,
    그런 포기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늘 귀한 마음씀씀이로 타인의 귀감이 되시니
    간접적으로 혹인하면서도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4.04.23 20:32

    늘 고마우신 칭찬의 댓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삶 방에서 시작된 인연 쌓기가 오늘의
    제가 존재 할 수 잇게 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이기보다 잘 사는 삶을 살아가고픈
    마음에 상상의 글을 적으며 카페 생활을 즐거이 하고 있답니다^^

  • 24.04.23 16:11

    닭띠방이 그렇군요
    12년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14명씩 28명이 모이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제 아래아래 남동생이 닭띠입니다
    제 위의 누님은 개띠시구요

    닭띠방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수고가 많으셨네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23 20:32

    감사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 24.04.23 16:48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다시 살리기가 참 어렵지요.
    가히 분위기 메이커라 해야겠어요.ㅎ

  • 작성자 24.04.23 20:33

    ㅎ고맙습니다 선배 님^^

  • 24.04.23 18:07

    포기란 없으신
    희정님의 카페 사랑
    그 열정
    대단하시어요.
    부산에서 정모까지 하시고
    가고파라

    젊은 시절 골목골목 누비고 다니던
    광복동 남포동 국제시장
    극장가나 음악다방등등
    그 거리들이
    오버랩되어
    그리워그리워
    아, 옛날이여.ㅋ

    리오정님 화담장님
    반가우신 분들인데 닭띠
    셨군요.
    닭띠방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4.23 20:34

    광복동과 남포동은 아름다운 미관으로
    많이 변했답니다.
    늘 감사한 댓글에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산 언제든지 오세요 부울경 님들이 많이 반길 것입니다^^

  • 24.04.23 19:59

    이기 멍교???
    마카다 회장님 자랑질이네예~^
    자타공인이라
    누가 무슨말을 하리오~~
    거두절미 하고
    우리 회장님 홧팅!!^

    그럼에도 불구하고!에
    밑줄~~~쫙?
    누구 따라쟁이~~^^

    닭띠방이 그런 힘든시기인줄
    새내기는 잘 몰랐어요~~

    요거슨
    회장님의 봉사정신으로
    서울부산간 왔다리 갔다리의
    좋은결과 군요~~

    삶방에서
    아짐매랑 러브라인~
    빵구쟁이~~로
    완전 스타가 됐응께~~^^

    이번 닭방모임의
    숫자가 2배로 불어난것은
    회장님의 행운 올시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닭방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특히
    우리 부울경방의 회장님이라는것!
    요것이
    억수로 중요한 사건~~^

    회장님
    만~쎄~~이!!!^^

  • 작성자 24.04.23 20:35

    과하신 말씀입니다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04.23 21:17

    닭방의 역사로 거슬러 가보면,
    늘 사건 사고 있었던 지난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희정 회장님의 열정으로 인하여
    앞으로도
    닭방이 무궁 무진하게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4.23 22:49

    님이 계셔서 닭방이 더욱 더 아름다운 방이 될 것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24.04.24 05:46

    읽는 내내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장하십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닭방에 이런 일이
    동행카페에 이런 일이
    삶방에 이런 글이
    ㅎㅎ

  • 작성자 24.04.24 06:23

    선배 님이 계셔서 마음 편한 삶 방이었습니다
    언제나 힘을 실어주시는 선배 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4.04.24 05:46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의 지침서로 삼아도 좋을 말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로 시작해서 아직 진행형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정신으로 지금 현재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수피도 1인에 속합니다. ^^~

  • 작성자 24.04.24 06:25

    그럼요 현재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시는
    님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런데 ㅎㅎㅎ
    수피님! 열심히 사는 것도 좋은데 그 열심안에
    잘 산다는 것과 즐겁게 산다는 것
    즉 잘 살기 위하여 즐겁게 살기 위하여 열심히
    산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예 어때예~~ㅎㅎ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24.04.24 06:27

    @박희정
    멋진 조언 엄지 척입니다! ^^~

  • 24.04.24 11:47

    닭띠방 재창건을 위한
    회장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들의 애쓴 덕분에
    꺼졌던 닭띠방에 다시 환한 불이 켜졌습니다.
    게다가 더욱 고무적인 일은 그동안 띠방 모임에
    무괸심했던 57 닭띠님들이 대거 참여하여
    닭띠방의 앞날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습니다. 일단 양적인 발전은
    이루어진 셈입니다. 향후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닭띠방으로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서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지혜를 모으고
    혁신해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04.24 23:55

    댓글의 지혜로움을 배우고 있습니다
    선배 님의 댓글은 언제나 많은 지혜를
    저에게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24.04.25 11:34

    먼 부산에서 서울까지 리더 역할을 열정적으로 해 내시는 희정님은 사업에도 뛰어 나실듯 싶습니다

    4월정모에 28명의 많은 회원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끼셨지요
    저역시뿌듯했답니다

    즐거우면 사람들이
    와글와글 모여들것 입니다
    그자리에 계셔서
    늘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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