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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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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아버지의 영양주사......
리디아 추천 0 조회 361 24.06.11 10: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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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1 12:17

    첫댓글
    작년에 그러셨군요
    코로나 위세가
    좀 사그라질때 였네요
    고령자 분들은
    영양제 주사가 좋키는
    하겠지만
    큰 효과는 모른대요
    아부지를
    극진히 챙겨 드리 시니
    복을 마니 짓습니다요
    감사해요



  • 작성자 24.06.11 12:48

    발목 삐끗한걸로.병원 가기싫어서. 버티고 있어요.
    어제 보다 많이 나아졌지만~
    내일 아침에도 힘들면~할수 없이 병원 가야겠죠.
    애휴~~

  • 24.06.11 13:39

    @리디아 지금 이라도
    뼈사진 찍으러. 가보셔요
    병원에 가는거 너무 실치만
    괜시리 시간 놓치고
    덧들지 않으려면
    지금 바로 가셔요

  • 24.06.11 12:22

    코로나 걸려보니 일주일죽는줄 ~~
    이제 또 온다면
    버틸수있을까하는 생각도 했지만 ..
    영양제 주사 가끔맞는다는데
    나도 맞은지 십수년이라요 ㅎ

  • 작성자 24.06.13 03:20

    건강해 보이시는데요?
    영양제 주사 안 맞으셔도 될듯한데요.ㅎ

  • 작성자 24.06.11 12:51

    3년전 코로나로 난리 났을 때..울 동네 처음 환자가 생겼을 때. 700미터안에.시장에서 처음 환자 발생.

    울집 옆 까지 오면~미리 아버지랑 피신하려고~파골 같이 다니던 지인이 양평에 별장이 있어서...만일에 울집이나 한건물안에 코로나 환자 발생하면~보름만 별장 빌려달라했어요..ㅎ
    아버지랑 둘이 가겠다고. ㅎ

  • 24.06.11 13:22

    효심 가득한
    리디아님..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6.11 14:01

    내 아버지이시니....
    당연한 거지요

  • 24.06.11 14:06

    특히 뼈 골절 매사 조심 해야겠어요

  • 작성자 24.06.11 14:07

    네. 뼈 골절 ㅡ
    명심하겠습니다

  • 24.06.11 14:50


    효심가득한 리디아님
    참 보기 좋아요 ㅎ

  • 작성자 24.06.11 15:02

    에구~
    내 몸이 불편하니...
    걱정이 됩니다

  • 24.06.11 14:51

    그래도 잘 견디셨네요.~

  • 작성자 24.06.11 15:04

    그 때는~저는 멀쩡했으니...
    잘 돌봐드릴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는~내 몸이 불편하니...그 게 더 걱정이네요.

  • 24.06.11 21:46

    친정 아버지와
    나란히 영양주사 맞는 효심 아주 잘하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11 21:48

    비싸다고 안맞으시겠다고 하시길래~할수 없이 저도 같이~나도 기운 없다면서...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6.12 06:53

    잘지내시죠?
    먼 타국에서~삶의 현장에서....
    다들 열심히 살아가시는 거죠.
    저도 그렇고요.

  • 24.06.12 08:41

    두배 더 든거 아닌데요?
    두사람이 맞고 두사람 몫 계산하면
    본전이지요 ㅋㅋ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서 소소한 고장은 동네 의원이나 한의원 치과에서 고치고 사세요
    노년에 도시에서 살아야 하는 가장 큰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 작성자 24.06.12 08:54

    ㅎ 아버지만 주사 맞으시라고 한거이었는데...
    비싸다고 안가신다고 하시니...그냥 저도 함께..ㅎ
    그러니~주사 맞으셨어요.ㅎ
    그래서 두배로 지출되었지만...
    저도 덩달아 ...본전 맞네요.ㅣㅋ

    집 밖에 나가면 걸어서 5분이내에 종합병원. 치과.한의원.
    다 있어서 ...편의 시설 많은 곳에 살지요.
    아버지는 한달에 한번 그냥 정기검진으로 다니시지만...
    저는~병원 치료. 받는 거 무지 싫어해요..ㅜ
    할수 멊이 2년에 한번. 국민건강검진만 하러 가요.ㅜ

  • 24.06.13 04:25

    효심이 자녀분들께 본보기가 되어
    자동으로 효도 받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6.13 04:29

    원래~
    두 아들 며느리가
    다 착합니다
    대가족에서 살아서 그런가~
    가족에 대한 배려와 책임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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