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층 입구에 백합꽃 꽃밭
제일 예뻣을때 찍었던 사진.
아무리 좋은 것도
예뿐 것도 다 지나 가네요~ㅜㅜ
매년 장마가 시작할때쯤
꽃이 피기 시작 하고 끝날때 쯤
백합꽃도 지드라구요.
수국꽃이 지금도 이렇게 예뻐요.
이 수국꽃은 잎도 꽃도 짱짱하니
보통 수국이랑 다른거 같아요.
밑에 올라 오는 줄기 하나
삽목 해야것어요.
최고 예쁠때 찍은 백합꽃밭입니다.
꽃이 시들어 가는 모습
사진은 없네요.ㅋㅋ
어제 저녁무렵 일층 아저씨
백합꽃대 모두 잘랐어요.👇
꽃이 보라색이면 비비추라 했나요?
오늘도 초화화꽃으로~ ♡
첫댓글 굿모닝입니다.
지안이 할미방에서 폰삼매경이라 일찍 일어났어요.
샬롬~!!
지안이 할미 사랑
행복 시간이네요.ㅋㅋ
백합구근이 굵어지려면꽂대를잘라줘야한데요~좋은휴일되세요
줄기가 얼마나 굵은지
애기 팔뚝만해요.
일층 아저씨 갯묵 거름
만들어 주고 오만 정성을 다 쏟습니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한창 이쁠때 눈에 담는게 최선입니다
그 말씀이 딱입니다.
백합꽃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 했습니다.
아파트 정원에도
베란다에도 꽃 잔치 입니다
봉우리에서 활짝 필땐
귀엽고 예쁜데
시들기 시작 하면
맘이 안좋아요~~
수고했다.
고맙다~그럽니다.
보라색 비비추 맞아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네요.
그쵸?
아무리 좋은 것도...
힘든 일도 다 지나가니
살아집니다.
보라색
비비추
맞아요
보라은근 이뿌죠
잎이 요런건 옥잠화라고만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