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오툴 (Peter O'Toole) - 8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62 남우주연 후보 -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4 남우주연 후보 - 베켓
1968 남우주연 후보 - 헨리 2세와 엘리노 여왕
1969 남우주연 후보 - 굿바이, 미스터 칩스
1972 남우주연 후보 - 지배 계급
1980 남우주연 후보 - 스턴트 맨
1982 남우주연 후보 - 아름다운 날들
2006 남우주연 후보 - 비너스
-> 2002년 공로상 수여
리차드 버튼 (Richard Burton) - 7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52 남우조연 후보 - 나의 사촌 레이첼
1953 남우주연 후보 - 성의
1964 남우주연 후보 - 베켓
1965 남우주연 후보 - 추운 곳에서 온 스파이
1966 남우주연 후보 -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랴?
1969 남우주연 후보 - 천일의 앤
1977 남우주연 후보 - 에쿠우스
데보라 커 (Deborah Kerr) - 6회 노미에이트, 無수상
1949 여우주연 후보 - 나의 아들, 에드워드
1953 여우주연 후보 - 지상에서 영원으로
1956 여우주연 후보 - 왕과 나
1957 여우주연 후보 - 미스터 앨리슨
1958 여우주연 후보 - 세퍼레이트 테이블
1960 여우주연 후보 - 선다우너스
-> 1993년 공로상 수여
델마 리터 (Thelma Ritter) - 6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50 여우조연 후보 - 이브의 모든 것
1951 여우조연 후보 - 교배 기간
1952 여우조연 후보 - 내 마음 속의 노래와
1953 여우조연 후보 - 사우스 스트릿의 소매치기
1959 여우조연 후보 - 필로우 토크
1962 여우조연 후보 - 버드맨 오브 알카트라즈
글렌 클로즈 (Glenn Close) - 5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82 여우조연 후보 - 가프
1983 여우조연 후보 - 새로운 탄생
1984 여우조연 후보 - 내츄럴
1987 여우주연 후보 - 위험한 정사
1988 여우주연 후보 - 위험한 관계
아이린 던 (Irene Dunn) - 5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30 여우주연 후보 - 시마론
1936 여우주연 후보 - 테오도라 고즈 와일드
1937 여우주연 후보 - 이혼 소동
1939 여우주연 후보 - 러브 어페어
1948 여우주연 후보 - 아이 리멤버 마마
알버트 피니 (Albert Finney) - 5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63 남우주연 후보 - 톰 존스
1974 남우주연 후보 -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
1983 남우주연 후보 - 멋진 드레서
1984 남우주연 후보 - 볼케이노
2000 남우조연 후보 - 에린 브로코비치
아더 케네디 (Arthur Kennedy) - 5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49 남우조연 후보 - 챔피언
1951 남우주연 후보 - 빛나는 영광
1955 남우조연 후보 - 트라이얼
1957 남우조연 후보 - 페이튼 플레이스
1958 남우조연 후보 - 달려오는 사람들
케이트 윈슬렛 (Kate Winslet) - 5회 노미네이트, 無수상
1995 여우조연 후보 - 센스 앤 센서빌리티
1997 여우주연 후보 - 타이타닉
2001 여우조연 후보 - 아이리스
2004 여우주연 후보 - 이터널 선샤인
2006 여우주연 후보 - 리틀 칠드런
*기준은 5회 이상 후보, 無수상 입니다.
http://blog.naver.com/bornonjuly15
케이트는 아직 기회가 많다쳐도 다른 분들은 한이 참 많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한 두번도 아니고..
와...........진짜 속 터지것다 ㅡ ㅡ
피터 오툴이 한번도 없구나....
막상 그때 당시 이분들보다 더 연기 잘하고 임팩트있었던 분들이 있었던 거 아닐까요? 난 아네트베닝도 안타깝던데.. 힐러리 스웽크한테만 두번 밀리고
타이타닉으로도 안줬구나...
케이트 타이타닉으로도 못봤으면 그해 누가받았냐규???????????????????????????헐;;;;;;;;;;;;
할리베리??? 누군지 정확히모르겠음...
헬렌 헌트가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로 상받았어요
한 마디 더 하자면 리플보고 생각난건데 레오나르도도 연기 잘하는데. 예전엔 외모가 최고였을지 몰라도 지금은 배우로서 최고라고 생각! 전 솔직히 지금이 더 좋아요. 예전에 잘생겼을때도 연기 잘했는데 외모에 묻혔었고 지금은 배우로서 자기 갈길을 가는것 같음~~ 난 진짜 레오 배우로서 넘 멋지고 좋던데
22 상에도 연연해 하지 않는것 같고 요즘 환경문제같은거 자기 생각 영화로 관철시키는것도 좋고..솔직히 말하면 타이타닉이랑 아이언 마스크까지는 얼굴 잘생기고 연기 그저그런 배우로써 끝날수도 있었는데 노력하고 화려함에 안뭍히는 모습정말 좋아요..ㅠㅠ
그쵸그쵸ㅋㅋ 타이타닉이후로 상업배우로 전락하고 거기에 그쳤을지도 몰랐지만 지금 자기 소신껏 살고 있는것 같고 참 멋짐.
전 들어오면서 레오생각하고들어왔다규!!!!!!!!!!!!!!!진짜 연기 어렸을때부터 참 착실하게 잘했는데도 스타로 커서 연기가 가려진부분도 많고 가십에 많이 오르내려서 아무래도 배우보다는 스타의 이미지가 큰것같다긔ㅠ 아까워ㅠㅠㅠㅠ
555 나도 레오생각하고왔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나같아도 나중에 줘도 원치않겠다고 하겠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도 그동안 계속 노미네이트만 되고 상 안주다가 이번에 디파티드로 받으셨지만.. 디파티드는 쫌... 아닌 것 같다긔....
222 받을영화 많았는데 디파티드는 초큼 뜬금없었긔
3333 디파티드가 작품상에 감독상 다 받은거 쫌 어이 없었삼.
4444444444짜증나 레오더이상 마틴할배랑 안찍었음좋겠어요 남좋은일만 시켜
55555 난 상 받는거 보고 나서 영화 봤는데 이거 뭐 ㅋㅋㅋㅋㅋ
666666 좀 의아했긔 ㅋㅋ 스콜세지영감 그래도 이번에는 받아야된다고 생각은 했지만 디파티드로 주는게 요상했긔 짐까지 안 주는것도 웃겼는데 ㅋㅋㅋ
777 전 이번에 스콜세지 영화 처음봤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삼ㅠ 나도 레오랑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다긔ㅠ
88888888888888 지금까지 못받은거 가산점 줘서 받았냐긔 ㅋㅋㅋ
아네트 베닝 진짜 ..힐러리 스웽크가 연기 잘했지만 전 아네트 베닝도 절대 뒤지지 않았는데 확실히 밀리언 달러 베이비가 아카데미 용 영화긴 했던거 같아요.
제가 아넷이면 정말 힐러리가 미울꺼에요;;두번의 노미네이트 때 두번다 힐러리가 수상ㅠㅠ운도 참 없긔..
영화 다 봤는데 힐러리 안주고 아네트 줬음 더 이해안갔을거예요. 진짜 그때의 힐러리는 최고였어요.
줄리안 무어도 상을 못 받았다규;;;솔직히 니콜 받을때 가슴이 아팠긔..줄리안 무어가 받았어야 했는데!!
캐이트는 아직 젊으니까 ㅠㅠ
레오두ㅠㅠ님들 그거 아시냐규..레오 마틴 할배랑 영화 두개나 더 찍을려고 한다규 지금 하나는 혁명의 길인가..그거 촬영중이고 또 하나는 루즈벨트? 대통령 이사람 일대기 영화화 한다든데 저거 감독도 마틴이긔
레오 케이트랑 하는건 뭐예요??? 뭐 다른 작품 뭐할까 궁금했는데 무슨 요원한다 어쩐다했더니 케이트랑 또 찍더라긔; 그것도 마틴꺼예요???
레오 이번에 케이트랑 찍는 혁명의길 영화는 케이트 남편인 영화감독 샘맨데스(아메리칸 뷰티 만드신분)가 찍는거구요. 요원으로 나오는 영화는 리들리스콧감독에 러셀크로랑 같이나온다네요 그리고 스콜세지랑 찍는 루즈벨트 관한 영화는 아직 확정은 아니고 그냥 그런 애기만 나온다고 알고있어요ㅋㅋ
그리고 레오도 진짜 아카데미가 물먹임!! 노미네이트는 3번됬는데 길버트때야 어렸다고 치고 타이타닉때는 아예 노미네이트도 안되고 에비에이터는 그해 아카데미 최다 후보였는데 남우주연 못탄거는 물론 다른 주요상도 못타고 이번에는 디파티드 블러드 다이아몬드 영화두개나 찍고 둘다 잘되서 기대했는데ㅠㅠ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배우생활하면서 남우주연 한번은 받겠죠ㅠㅠ 받을꺼야!ㅋㅋㅋ
아놔 혁명의 길이 아니고 월 스트리트의 늑대라규..이거 촬영 끝난거 같기도 하고..아무튼 두개 찍는거 맞다규
글렌 클로즈가??????????????????????????????
헐...... 케이트 윈슬렛..ㅠㅠ
케이트 윈슬렛 내가 다 아까워요 이 배우 정말 좋아하는데..연기도 잘하고 비쥬얼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