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질환
남편은 채석장 석공으로 착암기를 다루기 때문에 돌가루를 많이 마시는 편입니다.
가끔 가슴이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잘 때 숨을 들이쉴 때마다 휘파람 소리가 답답하게
들리며 전신에서 땀이 비오듯하여 요와 이불이 물을 부어 놓은 것처럼 젖어서 뒤집어
덮어주면 다시 젖어 버리고 하여 날마다 이불 세탁이 일과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자고 했으나 반대하는 남편의 고집을 꺾지 목하고 혼자서 약국과 한의원으로 다니며 증상을 이야기하면 폐병 시초와 도한(盜汗)이라 하여 양약을 지어 복용시켰는데 술 한잔 마시면
가슴이 뛰고 열이 오른다고 복용을 그만뒀습니다.
그후 우연히 자연식품과 한방이란 책자를 보고 은행 한 말을 준비하여 토종닭 1마리에 껍질 벗긴 은행알 1홉을 넣어 고은 뒤 하루양으로 한 달간 5일 간격으로 4마리를 해주었습니다. 은행은 폐기를 이렇게 하고 천식을
멈추게 한다하여 속알만 14알을 설탕과 물을 적당히 부어 끓인 뒤 하루 수시로 마시게 하였는데 20 일 후에는 땀도 멈추고 지금은 건강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 살 되도록 요에 지도를 그리던 아들의 야뇨증도 고쳤습니다.
처방 : 은행을 10개만 구워 잠자기 전에 먹으면 날밤으로 특효를 보인다.
요즈음은 곳곳에 은행나무가 흔하니까 은행도 구하기 쉽습니다.
폐와 천식, 소변, 대하, 구갈을 없게 하고 특히 폐의 기를 이롭게 하니 꼭 권하고 싶습니다.
최ㅇㅇ(전북 김제군 백구면 유강리 강좌마을)
감 기
감, 호박, 물엿, 생강, 은행, 대추
호박 속을 파내고 그 속에 위의 재료를 넣고 끓여서 호박속의 물을 마신다.
감꼭지, 검은콩, 엿기름, 소엽, 인동덩굴, 댓잎을 달여서 먹는다.
끓인 물에 계란과 흑설탕을 넣어서 먹는다.
곶감, 설탕 혼합해서 센 불에 끓이면 감씨가 뜨는데 그때에 내려놓고 먹는다.
꽈리와 입을 물 한 컵으로 달여서 식후에 마신다.
심한 독감이 잘 낳지 않을 때에 꿩을 고아 먹는다.
말린 꿩을 자루에 넣고 대파 뿌리와 함께 삶아서 복용한다.
귤껍질을 끓여서 그 물을 복용한다. (흑설탕을 첨가하여도 좋다.)
귤껍질, 생강, 달여서 설탕을 넣어 마신다.
귤껍질, 생강, 마늘, 흑설탕 달여서 따끈하게 마신다.
다시마 1근을 달여서 1일 3회씩 마신다.
마늘 즙을 달걀과 섞어서 마신다.
대나무잎, 생강, 밤, 대추, 은행, 모과 달여서 먹는다.
대나무잎, 엿기름, 검은콩, 박속, 쑥뿌리, 파뿌리를 삶아서 마신다.
땅콩기름을 짜서 먹는다.
대나무 잎을 달여서 마신다.
대나무뿌리의 혹을 잘게 썰어 술을 담그어 마시거나 식혜를 만들어 먹는다.
(술을 3개월 이상 두었다가 마신다.)
대추, 밤, 참깨, 호도, 잣, 은행, 꿀 달여서 먹는다
대추, 생강, 귤껍질 달여서 마신다
도라지를 찧어서 꿀에 재어놓고 장기간 먹는다.
들깨를 찧어서 껍질을 벗긴 후 물에 씻어 감미를 넣어 볶아서 복용한다.
매실을 삶아서 씨를 골라내면 육즙이 나온다. 그것을 말려서 환을 지어 먹는다.
말린 머루를 삶아서 먹는다.
메뚜기, 대추, 밤, 밀감껍질 달여서 마신다.
멸치똥, 배, 무우를 달여서 마신다.
모과, 엿, 생강 끓여서 1일 2회씩 먹는다.
흰 무궁화꽃을 달여서 마신다.
무우를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신다.
무우를 썰어서 엿과 함께 혼합해서 두었다가 액체가 생기면 먹는다.
무우, 돼지고기 삶아서 먹는다.
무우, 배, 귤껍질, 가는파뿌리, 꿀, 엿 혼합해서 삶아 그 물을 복용한다.
무우즙과 생강즙을 내고 뜨거운 물을 타서 간장을 적당히 섞어서 마신다.
무우, 생강, 흑설탕 달여서 마신다.
무우씨를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민들레를 달여서 마신다.
박속, 대나무잎, 실파, 검은콩, 엿기름 달여서 마신다.
밤, 대추 율무, 꽈리, 구기자 달여서 먹는다.
배를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신다.
배를 삶아서 먹는다.
배와 꿀을 달여서 마신다.
배, 모과, 설탕에 재웠다가 먹는다.
배 속을 파내고 그 안에 엿을 넣어 그릇 위에 놓고 달여서 배 속에 물을 마신다.
배 속을 파내어 지렁이를 넣고 가열하여 한꺼번에 짜서 마신다.
버드나무를 달여서 마신다.
꿀, 마늘, 검은 참깨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사이다 1컵에 계란 1개를 타서 마신다.
산초나무 삶은 물로 식혜를 만들어 먹는다.
살구씨를 볶아서 꿀과 함께 먹는다.
살구씨, 은행, 말려서 분말로 하여 먹는다.
왕겨를 삶아서 먹는다.
생강, 대추, 배를 달여서 먹는다.
생강, 된장 끎여서 먹는다.
생강 말린 것과 칡뿌리 말린 것을 혼합하여 달여서 마신다.
석류를 달여서 우러난 물을 마신다.
석류, 대추, 생강, 파뿌리, 해삼 달여서 마신다.
석류, 박속 말린것, 차조기, 생강, 대추, 귤껍질, 밤, 혼합해서 달여 그 물을 복용한다.
석류, 해삼 달여서 마신다.
선인장을 찧어서 생즙을 내여 마신다.
코감기에 소금을 물에 타서 짭짤하게 하여 코속에 투입시킨다.
소금물로 입안을 양치질 한다,
여름철의 몸살에 소주 소량에 사과와 마늘을 갈아서 넣어 마신다.
수제미줄기를 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
수세미줄기를 삶아서 마신다.
수수를 찧어 분말로 하여 물엿과 반죽해서 환을 지어먹는다.
수양버들의 잎, 껍질, 가지를 잘게 썰어 소량의 생강을 넣고 달여 마신다.
코감기에 쏙 냄새를 자주 맡게 하다. 생것도 삶아서 코로 맡는다.
쑥을 달여서 마신다.
술, 소엽, 모과, 밤, 호두, 곶감 달여서 먹는다.
식혜에 빨간 고추와 생강을 넣고 끓여서 먹고 땀을 낸다.
오가피, 대추, 감초, 밤, 생강 달여서 먹는다.
오미자를 달여서 차 대용으로 마신다,
우엉을 날것으로 갈아 된장을 섞어 끊인 후 먹는다.
으름덩굴, 율무, 귤껍질 달여서 마신다.
은행을 볶아서 먹는다.
은행. 대구, 생강 달여서 먹는다.
인동덩굴을 달여서 마신다,
인동덩굴, 차조기, 대추. 파뿌리, 동백나무가지를 달여서 마신다.
인동덩굴, 콩, 박속, 시너리잎 달여서 마신다.
인삼, 생강, 고추, 호파, 대추를 함께 달여서 마신다.
쪽파뿌리, 생강, 대추, 콩나물 함께 달여서 마신다.
진달래꽃, 설탕 혼합해서 묻어 두었다가 먹는다.
길경이를 달여서 마신다.
찐보리, 인동덩굴, 생강, 파뿌리를 달여서 마신다.
참기름, 파뿌리, 밤, 달여서 마신다.
물을 붓고 일단 끓여서 파뿌리를 넣고 다시 끓여 초작을 넣은 후 고루 섞어 만든
죽을 복용한다.
창출 기름을 짜서 먹는다.
칡뿌리, 귤껍질 달여서 따뜻할 때 마시고 땀을 낸다.
칡뿌리, 파뿌리, 삶은콩, 소금, 생강 달여서 마신다.
콩깍지, 인동덩굴, 칡덩굴 달여서 마신다.
콩나물, 배, 꿀, 혼합해 두었다가 우러난 물을 마신다.
콩나물, 생강, 배, 모과, 꿀 혼합해 두었다가 꿀에 재워 놓았다가 국물을 먹는다.
콩나물, 엿 혼합해서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먹는다.
파뿌리, 생강 달여서 마신다.
파뿌리, 인동덩굴 달여서 마신다,
파뿌리, 콩깍지, 대나무잎, 생강, 엿, 달여서 마신다.
파리꽃뿌리, 곶감 달여서 마신다,
호두를 꿀과 함께 개어서 먹는다.
호두, 은행, 오렌지, 석류 혼합하여 중탕을 해서 먹는다.
호박, 꿀, 인삼, 대추. 은행/ 호박 속에 위 재료를 넣고 중탕을 해서 먹는다.
감기예방 ; 응달에서 말린 약쑥을 끓여서 마신다.
기 침
가지 잎을 달여서 마신다.
감나무잎을 달여서 마신다,
감자를 썰어서 설탕에 재워 두었다가 물이 생기면 마신다.
겨자를 개어서 가슴에 가재를 깔고 겨자 갠것을 1센티 두께로 펴바르고 비닐을 덮어둔다.
곶감을 삶아서 먹는다.
꽈리나무를 뿌리채 삶아서 마신다.
패랭이꽃, 곶감 달여서 마신다.
은행을 꿀에 재어 놓고 매일 먹는다.
꿀, 호두, 소 앞발 속의 골/ 호두와 소 앞발 속의 골을 찧어서 꿀과 배합하여 먹는다.
꿩을 삶아서 먹는다.
귤을 씨째 달여서 마신다.
귤껍질과 도라지를 달여서 먹는다.
달걀을 삶아서 산초기름에 튀겨 먹는다.
달걀노른자를 참기름에 넣어 마신다.
달팽이를 까서 그늘에 말려 가루로 말들어 먹는다.
달팽이를 소금으로 씻은 후 참기름에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먹는다.
닭, 미나리를 삶아서 먹는다.
닭, 생강, 검은엿, 삶아서 먹는다.
닭, 우뭇가사리를 달여서 마신다.
닭을 삶은 물에 은행나무껍질을 넣고 달여서 마신다.
담쟁이 덩굴, 버섯 달여서 마신다.
대추씨를 빼고 우유에 담그었다가 5-6개씩 꺼내 먹는다.
땅벌집 1/4과 물 1/2의 비율로 섞어 달여서 1일 1회 먹는다.
땅찔레뿌리를 달여서 마신다.
대나무잎을 달여서 마신다.
꽃이 필때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려 쓴다. 떡쑥 2근에 엿 1근을 넣고 고아서 하루 3회 1-2수저씩 공복에 복용.
도라지, 감초를 같은 분량으로 가루를 곱게 내서 복용한다.
생도라지를 갈아서 꿀에 재어 놓고 먹는다.
도라지, 대추 혼합하여 달여서 마신다.
도라지와 살구씨를 달인 물을 찹쌀미음과 섞어서 먹는다.
도라지와 설탕을 소량에 물과 함께 믹서에 갈아 먹는다.
돌미나리를 찧어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동백기름에 설탕을 넣어서 중탕을 한 후 거품을 내어 마신다.
돼지허파, 검은엿 달여서 마신다.
들깨, 참깨, 꿀/ 재료를 꿀에 재어 두었다가 먹는다.
띠(삘기)뿌리를 달여서 식후에 마신다.
마늘을 찧어서 설탕과 혼합하여 밀봉해 두었다가 삭은 뒤에 먹는다.
방개풀을 삶아서 먹는다.
매미를 말려서 가루내어 식전에 술에 타 마신다.
먹감나무, 맹감나무를 삶아서 마신다.
명아주뿌리를 달여서 마신다.
모과, 배, 누룩, 생강, 밤, 대추를 달여서 마신다.
무우를 갈아서 즙을 내어 마신다.
무우를 달여서 먹는다.
무우를 구워서 껍질을 벗겨내고 삼베헝겊에 넣고 짜서 마신다.
무우, 꿀, 들기름 함께 삶아서 마신다.
무우, 배를 삶아서 마신다.
무우와 배를 갈아서 검은엿을 넣고 아랫목에 묻어 두었다가 즙을 짜서 먹는다.
무우에 설탕을 재워 놓았다가 먹는다.
무우씨를 말려서 분말로 하여 설탕과 혼합해서 먹는다.
무우, 실파뿌리, 콩나물, 배/ 재래종 무우와 나머지를 혼합해서 삶아 먹는다.
무우에 엿을 재워 두었다가 먹는다.
조롱박의 씨를 끓인 물에 엿을 넣고 식혜를 만들어 먹는다.
박의 줄기를 자르면 물이 나온다. 그 물을 따뜻하게 해서 마신다.
가래가 많으면서 기침이 나거나 백일해의 경우에 밤을 진하게 삶을 물을조석으로
한 컵씩 마신다.
생밤껍질을 까서 산초기름에 튀겨 먹는다.
생강, 밤, 옥수수엿재료를 섞어 따뜻한데 두었다가 녹여서 먹는다.
배를 삭혀서 먹는다.
배, 꿀 끓여서 마신다.
배와 엿을 섞어 삶아서 먹는다.
배 윗 부분을 잘라 속을 파내고 후추를 넣고 봉한 후 삶아 꼭 짜서 마신다.
백반가루, 오미자, 흑설탕 같은 분량으로 달여서 마신다.
백일홍을 달여서 마신다.
뱀의 피를 밀가루에 묻혀 말려서 식후에 먹는다.
벌꿀을 먹는다.
벌집을 달여서 먹는다.
복숭아를 씻어 물기없이 닦아 항아리에 넣어 꼭 봉해서 처마밑 마당에 묻어 두었다가
백일 후 꺼내어 하루에 5개씩 먹는다.
복숭아나무를 달여서 마신다.
북어를 두드려 편 후 나머지 재료를 섞어 북어에 듬뿍 바른 다음 구워먹는다.
묵어, 배, 생강, 엿 : 배속을 파내고 그 속에 남은 재료를 넣고 삶아 먹는다.
뽕나무가지를 잎이 나기 전에 채취하여 잘게 썰어 볶아서 달여서 마시는데 장기간 복용하면 좋다.
뽕나무뿌리의 겉껍질을 벗겨내면 흰껍질이 나오는데 그 속 껍질을 말려서 달여 마신다.
뽕나무뿌리의 껍질 10그램과 매실 1그램의 비율로 달여서 마신다.
뽕나무뿌리의 흰 속껍질을 쌀뜨물에 3일간 담그었다가 가루로 만들어 120그램의 뿌리와 30그램의 찹쌀로 미음을 쑤어 하루 2회 6그램씩 먹는다.
띠(삘기)풀을 달여서 마신다.
산딸기를 흑설탕에 재워서 봉한 후 처마밑 빗물이 떨어지는 곳에 두었다가 100일후 꺼내 먹는다.
산에서 나는 자연생 도라지를 가루를 내어 꿀에 개어서 조금씩 먹는다.
발린 산초열매를 비벼서 껍질을 벗기고 기름을 짜서 먹는다.
산포도와 오미자를 꿀에 재워 두었다가 먹는다.
마른 생강을 가끔 달여서 마신다.
생강을 삶아서 물기없게 닦고 꿀에 버무려서 먹는다.
생강과 설탕을 섞어서 끓여 수시로 마신다.
석류껍질, 해삼을 혼합해서 해삼이 녹을 때까지 달여서 마신다.
선인장을 달여서 마신다.
허파와 은행을 삶아서 먹는다.
쇠파리꽃을 삶은 물로 식혜를 만들어 먹는다.
수세미를 찧어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수세미의 씨를 뺀 속을 불에 태워 가루를 만들어서 끓인 물 한컵에 한 수저씩 타서 마신다.
수세미를 찐 후 가제에 싸서 짠물에 밤꿀을 타서 마신다.
수세미, 은행, 모과, 배, 밤, 대추, 생강, 꿀/섞어 갈아서 꿀을 섞어 먹는다.
수세미 열매를 삶아서 먹는다.
수수를 오래 고아서 끈적끈적해지면 먹는다.
수양버들나무 가지를 썰어서 생강을 넣고 끓여 먹는다.
아그배열매를 꿀에 재워서 봉해 두었다가 1개월 후 국물을 마신다.
수수로 조청을 만들어 먹는다.
엉겅퀴뿌리를 갈면 기름이 나오는데 그 기름을 먹는다.
엉겅퀴뿌리를 삶아서 꿀을 조금 타서 1일 3회 마신다.
연뿌리를 즙을 내어 1회 50 cc 정도를 조석으로 마신다.
엿, 콩나물: 혼합해서 따뜻한 곳에 두었다가 생기는 수분을 마신다.
엿, 콩나물, 대추, 파 달여서 마신다.
엿기름, 파뿌리, 갱엿 달여서 마신다.
오미자, 탱자를 달여서 식전에 마신다.
은행을 껍질을 벗기고 볶아서 조석으로 10-20개씩 먹는다.
껍질 벗긴 은행에 설탕과 물을 넣고 삶아서 먹는다.
노인의 기침에 은행을 꿀에 재어 한달이 지난 후부터 조금씩 먹는다.
은행을 구워서 생강과 혼합하여 꿀에 재어 먹는다.
은행을 까맣게 볶고 살구씨는 속껍질을 벗겨 같은 양을 달여서 마신다.
은행, 참기름/ 완전히 익기 전의 은행을 참기름에 3개월 이상 넣어두었다가 조금씩 먹는다.
은행나무를 달여서 마신다.
오래된 기침에 오래된 은행나무의 가지를 달인 물로 식혜를 만들어 먹는다.
은행, 대추, 생강, 모과, 귤껍질 달여서 마신다.
은행알과 소허파를 삶아서 먹는다.
말린 인삼을 아카시아꿀에 재웠다가 먹는다.
쪽파뿌리, 대추, 생강, 배, 갱엿, 귤 달여서 마신다.
쥐똥나무열매, 배, 물/혼합해서 고아 공복에 그물을 마신다.
쥐방울 씨와 감초를 2:1의 비율로 달여서 마시면 천식에도 도움이 된다.
진달래꽃을 설탕에 재워서 봉한 후 3개월 후에 먹는다.
찔레나무와 버섯을 삶아서 마신다.
수수를 엿기름으로 삭혀서 찔레열매 삶은 물과 수수 삭힌 물을 엿이 되게 달여서 먹는다.
찔레나무열매, 익은호박, 무우, 수수쌀, 엿기름: 위 재료를 혼합해서 삶아 그 물에 수수밥을 하여 엿기름에 삭혀 엿을 만들어 먹는다.
참기름, 생강, 돼지비계 섞어 삶아서 먹는다.
참기름과 파뿌리를 함께 끓여서 먹는다.
참나리: 3, 10월에 캐내어 말렸다가 달여 마신다.
천문동을 끓여서 꿀을 타서 먹는다.
청개구리를 씹지 않고 삼킨다.
청매실을 달여서 설탕을 넣고 차대용으로 마신다.
검은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후라이팬에 꿀을 넣고 졸여서 먹는다.
토끼를 손질하여 뱃속에 밤을 넣고 푹 고아 그 위에 떠 있는 기름을 먹는다.
토란, 엿기름 기름을 혼합하여 삶아 먹는다.
토종꿀, 은행: 은행껍질을 까서 살짝 볶아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꿀에 재어놓고 먹는다.
파, 살구씨를 달여서 마신다.
파뿌리, 꿀/ 달여서 마신다.
패모, 배, 꿀 달여서 마신다.
하늘수박 속을 파내고 엿을 넣어 찐후 속의 물을 마신다.
할미꽃뿌리를 삶아서 마신다.
호두를 찧어서 기름을 내어 먹는다.
늙은 호박의 속을 비우고 그 안에 엿을 넣고 달여서 나오는 물을 먹는다.
호박 속을 비우고 꿀을 넣어서 중탕하여 먹는다.
호두를 분말로 만들어 물에 타서 먹는다.
호랑이발톱풀을 달여서 마신다.
호박, 꿀, 밤, 대추, 생강/ 방법: 호박 속을 비우고 그 속에 남은 재료를 넣고 달여서 먹는다.
호박, 꿩, 갱엿, 배 달여 먹는다.
호박에 미꾸라지를 넣고 삶아서 먹는다.
호박, 배, 벌꿀, 갱엿, 대추/호박 속에 위 재료를 넣고 중탕하여 먹는다.
호박과 벌꿀을 섞어서 먹는다.
호박, 흑설탕, 생강즙 : 호박 속을 비우고 그 속에 남은 재료를 넣어 중탕해서 먹는다.
호박씨, 해바라기씨 혼합하여 기름을 짜서 먹는다.
화초용의 작고 빨간 호박을 속을 빼내고 꿀을 넣어 삶아서 먹는다.
황토흙을 물에 개어 배를 흙으로 싼 다음 구워서 배만 먹는다.
기관지염
감자, 양파, 마늘섞어 끓여서 먹는다.
감자, 양파, 홍나무, 마늘 혼합해서 중불에 오래 삶아서 으깨어 미음을 해서 먹는다.
구기자잎을 차모양으로 달여서 장기간 마신다.
꿀, 기름, 마늘을 찧어서 남은 재료와 혼합해서 식후에 먹는다.
호박, 꿀, 은행, 생강/ 호박 속을 비우고 남은 재료를 넣어 중탕해서 먹는다.
닭에다 은행을 넣고 달여서 먹는다.
대나무뿌리 삶은 물에 설탕을 넣어 마신다.
들깨, 참깨를 혼합해서 살짝 볶아 기름을 짜서 먹는다.
벌꿀, 참기름, 생강, 계란, 막걸리를 섞어 봉해 두었다가 2개월 후 꺼내어 공복에 먹는다.
뽕나무뿌리의 껍질을 잘게 썰어서 꿀을 묻혀 후라이팬에 구워서 달여 마신다.
은행을 참기름에 개어서 먹는다.
은행을 찧어 생즙을 내어 마신다.
조청과 무우를 섞어서 두면 물이 나와 조청이 묽어지는데 그것을 수시로 먹는다.
행인과 호두를 찧어서 꿀에 반죽하여 환을 지어 흑설탕과 생강 끓인 물과 먹는다.
폐렴
무우, 대추, 참기름, 꿀 혼합해서 달여 마신다.
뱀장어를 달여 복용시키면 열이 내리고 영양도 보충되어 도움이 된다.
잣나무잎을 찧어서 생즙을 내어 먹는다.
찔레나무열매, 호박, 무우, 수수, 엿기름을 혼합해서 삶은 물로 수수밥을 엿기름에 삭혀 엿을 만들어 먹는다.
토종꿀, 대추, 참기름, 무우를 섞어 달여서 먹는다.
폐암
금은화(인동덩굴의 꽃), 포공영(민들레뿌리)을 1근씩 함께 달여서 반쯤 졸여 5일에 나누어 마신다.
가래가 끓을 때
갈매나무 열매를 찧어 즙을 내어 마신다.
감초를 생으로 공복에 씹어 먹는다.
도라지를 생것으로 먹는다.
배와 꿀을 섞어서 얼마 후에 생긴 물을 먹는다.
생강을 갈아서 흑설탕과 섞어 1일 3회 먹는다.
수세미 열매를 꿀에 재워두면 물이 나온다. 그것을 끓여서 마신다.
은행을 찧어 생즙을 내어 마신다.
은행나무를 달여서 마신다.
호두기름을 먹는다.
소나무뿌리, 봉숭아뿌리, 까마종이 섞어 삶아서 마신다.
가래가 많이 나올 때 대처방법
폐에서 울대에 이르는 사이에서 생기는 점액성 분비물을 가래라고 하는데 기침을 할 때 뱉아집니다. 보통 가래의색을 보고 병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피가래는 피가 점 또는 실 모양으로 섞여 나오는 것으로부터 새빨간 피가 나오는 각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경우 일반적으로 폐결핵을 생각하게 되지만 때로는 결핵이 아닌 폐디스토마, 폐암, 심근경색, 규폐, 기관지확장증 등이 있을 때도 나올 수 있습니다.
감기를 앓고 난 뒤 기관지염이 생기면 가래가 찐득찐득하면서 뱉기 힘듭니다. 폐농양 때는 누른 고름가래가 나오는데 이때 가래에는 고름냄새가 납니다.
가래와 기침은 상호 연관된 것으로 하여 가래가 많이 나오면 기침이 심한 경우가 보통입니다. 때문에 가래가 많이 생기는 때에는 원인질병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처를 하는 것과 함께 민간의료를 적용하여 가래가 생겨나지 않게 적극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마땅합니다.
▣ 생활 속에서..
⊙ 토종무는 예전부터 소화제로 널리 사용되어 왔는데, 어린아이가 목감기로 심하게 앓으면 무즙을 내어 거기에 꿀을 타서 먹이는 민간요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를 이용하여 탁월한 효과의 식품치료약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죽염무즙, 죽염무짠지, 죽염무김치, 무엿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거담 소화제로부터 항암치료에 이르기까지 두루 활용된다.
죽염무즙 ; 무를 깨끗이 씻어 껍질채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죽염을 타서(무 1개에 죽염 밥숟갈로 두 개 분량) 상온에 하룻동안 보관해 둔다. 꼭 하루 이상 재워 둬야 무의 매운맛(독성)이 물러가고 죽염의 짠맛도 달착지근 하고 구린 맛으로 변한다. 상강이 지난 뒤 거둔 무는 반 나절쯤 절여도 된다. 이렇게 담근 무즙을 식후, 잠자기 전 복용한다.
무엿 ; 무 ·배추 생강·백개자·행인 ·공사인(소화제+해독제) ·산조인 등을 한데 넣고 달여 엿기름을 넣고 삭혀 만드는 무엿은 몸안의 공해독을 없애는 데, 오래된 해소, 천식, 가래, 기관지염등에 좋으며 폐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소화도 도와준다.
죽염무우짠지 ; 무를 가늘게 썰은 뒤 죽염가루를 적당히 뿌려 짜게 절군 것으로 절군 뒤 12 시간 가량 지나면 먹을 수 있는데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시로 먹을 수 있는 거악생신작용이 뛰어난 식품의약이라고 하겠다.
죽염무김치 ; 폐결핵, 폐염, 폐암, 기관지염, 기관지암, 폐선염, 폐선암 등 각종 폐, 기관지병과 각종 공해독의 중독환자들에게 좋은 김치로 특별한 인위적 작위를 가하지 않고 자연스런 식생활 속에서 환자들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병이 호전, 치유됨은 물론 일반인들도 건강을 보전하고 질병예방 및 치료를 이룰 수 있는 신비의 생활요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무 10근, 오이 1근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다음 썰어서 죽염가루를 뿌려 절여 놓고 약 24 시간 가량 지난 뒤 여기에 생강, 대추 각 1 근, 대원감초 5냥을 푹 삶은 물에 죽염가루를 타서 조금 짜게 간을 맞춰 부으면 된다.
⊙ 가래가 적게 나올 때에는 도라지를 약간 삶아서 자극성이 적은 양념을 하여 매일 부식물로 먹으면 좋다. 도라지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가래를 삭이는 작용을 한다.
⊙ 기침이 세게 나고 가래가 많이 날 때는 마늘 한 개를 삶아 짓찧어 달걀 한 개에 섞어서 한 번에 먹어주면 효과를 본다.
⊙ 기침과 가래가 심할 때에 연근을 강판에 갈아 즙을 짜서 여기에 꿀을 넣어 먹든지 모과를 적당히 잘라 꿀을 넣어 병에 7일 정도 두면 액즙이 우러나는데 이것을 끓여 먹으면 좋다.
⊙ 천식발작이 일어나기 전에는 가래가 나오면서 기침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배를 활용하면 효과적으로 기침이나 가래를 진정시킬 수 있으며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 배에 꿀을 채워서 찌기도 하고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기도 한다. 또는 강판에 곱게 갈아 배 즙을 먹어도 된다.
⊙ 배와 무우를 강판에 갈아 각각 반홉씩 준비하고 여기에 생강즙 5스푼을 넣어 잘 저은 후 마시거나 우엉뿌리의 생즙을 내어 마시면 가래를 삭이는데 좋은 효과가 있다.
▣ 약재를 이용하여..
⊙ 아카시아나무껍질 ; 잘게 썬 것 30g에 물 100㎖를 두고 70㎖가 되게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한 아카시아씨를 말려 가루내어 한번에 0.3g씩 하루 3번 더운 물에 타서 먹는다. 씨는 가래삭임작용이 있으므로 가래가 많은 때에 쓰면 좋다. 그러나 독이 좀 있으므로 복용량에 주의하여야 한다.
⊙ 귤껍질 ; 가루내어 한번에 2~4g씩 물에 달여서 하루 2~3번 끼니 사이에 먹는다. 그러면 가래가 잘 나오게 된다. 가래양이 많을 때 효과적이다.
⊙ 하눌타리씨 ; 한번에 15~20g을 물에 달여서 꿀이나 설탕을 타서 하루 3번 먹는다. 하눌타리열매를 그대로 달여서 먹어도 좋다. 하눌타리열매와 씨에는 사포닌 성분이 있기 때문에 가래를 잘 삭인다. 마른기침을 할 때 쓴다.
⊙ 도라지 ; 20~30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도라지는 기침약으로 많이 쓰는데 도라지뿌리는 물론이고 잎과 줄기에도 사포닌 성분이 있어 기관지분비선의 분비를 항진시키므로 가래를 희석하여 잘 뱉게 한다.
⊙ 은행씨 ; 6~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또는 보드랍게 가루내어 먹어도 된다.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기관지천식, 기관지염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차며 가래가 많은 때에 쓴다. 많이 먹으면 중독되므로 쓰는 양에 주의하여야 한다.
⊙ 살구씨, 참배 ; 살구씨 10개, 참배 2개를 잘 짓찧어 짜낸 즙에 꿀 적당량을 넣어 섞어서 한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 3번 먹는다. 기관지염으로 가래가 많이 나올 때 쓴다.
▣ 또 다른 방법들..
⊙ 뜸치료
천돌혈(가슴뼈자루 위에 제일 오목한 곳), 폐유혈(제3, 제4 가슴등뼈 사이에서 양옆으로 2치 되는 곳), 고황혈(제 4, 제 5 가슴등뼈 사이에서 양옆으로 3.5치 도는곳)에 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5~7장 뜬다. 기관지천식, 기관지염으로 기침과 가래가 심할 때 뜬다.
폐유혈과 관원혈(배꼽 가운데로부터 3치 아래 되는곳)에 콩알 크기의 뜸봉으로 뜸을 50~100장 뜬다. 기침이 심하면서 멀건 가래가 많이 나올 때 뜬다.
⊙ 수기치료 ; 명치끝 아래와 중부혈(어깨뼈 아래에서 제일 우묵한 곳)을 손가락으로 10~15초씩 3번 누른다. 명치끝 아래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횡경막을 자극하여 호흡을 조절하게 되며 중부혈은 호흡기계통의 기능을 높여 기침을 잘 멎게 한다.
천 식
골담초뿌리를 달여서 마신다.
프라이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곶감을 넣어서 까맣게 태워 물과 설탕을 넣고 다시 끓인 후 마신다.
꽃다지를 달여서 마신다.
꽃따지 볶은 것 20g과 대추 5개를 함께 달여 마신다.
꽈리를 찧어서 생즙을 내어 먹는다.
구기자를 분말하여 꿀과 섞어서 끓여 먹는다.
달팽이의 살을 말렸다가 가루로 만들어 복용한다.
닭을 푹 고아서 먹는다.
10-11월에 캐어 말린 더덕을 오래 달여 먹는다.
도꼬마리잎을 말려서 천식이 발작하면 담배 피우듯이 종이에 말아서 피운다.
도라지, 배, 귤껍질, 모과, 설탕/ 함께 설탕에 재웠다가 생긴 물을 마신다.
동백나무에서 나는 열매를 볶아서 기름을 짜 조금씩 마신다.
돼지허파, 살구씨, 은행 섞어 삶아서 먹는다.
땅벌집을 달여서 먹는다.
마늘을 장기간 먹는다.
메밀꽃을 달여서 마신다.
모과 1개, 무우 반개, 호두 10개, 대추 1홉, 귤껍질 10개, 해삼 10마리, 홍당무 2개
생강 1개를 3배의 물과 고아서 먹고 땀을 낸다.
목화송이껍데기를 달여서 하루 세번씩 마신다.
목화송이 삶은 물로 식혜를 만들어 먹는다.
목화송이껍질 삶은 물에 엿기름을 넣어 식혜를 만들어 설탕을 넣어서 수시로 마신다.
무우를 찧어서 생즙을 내어 마신다.
무우를 갈아 꿀과 귤껍질을 섞어 삶아서 먹는다.
무우를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엿에 개어 환을 지어 먹는다.
바위옷을 삶아서 마신다.
박속의 물을 마신다.
밤, 대추, 생강, 파뿌리를 달여서 마신다.
밤, 은행, 대추를 말려서 삶아 먹는다.
배, 후추. 설탕섞어 끓여서 마신다.
벌꿀, 생강즙, 배즙, 무즙 달여서 마신다.
산초나무의 씨를 기름을 짜서 수시로 먹는다.
살구씨, 복숭아씨를 껍질을 벗겨 볶아서 태워 가루로 만들어 꿀을 개어서 환을 지어먹는다.
상근백피(뽕나무뿌리의 속껍질), 지모, 감초, 지골피(구기자나무 뿌리의 껍질)를 달여서 마신다.
생강, 참기름, 백반을 삶아서 마신다.
석류껍질과 감초를 달여서 마신다.
송진가루를 2g 씩 2-3개월 먹는다.
쇠뜨기의 줄기를 가을에 채취하였다가 말린 것을 달여서 마신다.
엿기름, 찹쌀 달여서 조청처럼 만들어 먹는다.
우뭇가사리, 무를 삶아서 먹는다.
은행 알을 볶아 꿀에 재어서 먹는다.
닭 속에 은행을 넣고 고아서 먹는다.
은행, 생강, 호두, 대추, 꿀/ 빻아 꿀과 혼합해서 먹는다.
은행, 소허파를 달여서 먹는다.
검은콩 한 줌을 3홉의 물에 달여서 반쯤 줄면 설탕을 약간 넣고 다시 끓였다가
수시로 조금씩 마신다.
토끼, 밤, 대추를 달여서 공복에 먹는다.
토끼, 밤, 대추, 산수유나무열매를 섞어 달여서 먹는다.
파, 생강, 호두를 섞어 찧어서 즙을 내어 마신다.
패모와 잉어를 달여서 먹는다.
하눌타리열매 윗부분을 자르고 속을 파내어 꿀을 넣고 찜통에 쪄서 생긴 물을
마신다.
호박의 윗부분을 자르고 속을 파내어 개구리를 넣고 푹 쪄서 먹는다.
각혈
두릅나무뿌리를 찧어서 생즙을 내어 마신다.
폐결핵
감자를 갈아서 밀가루와 겨자가루를 넣고 반죽해서 가슴 앞뒤에 붙인다.
고슴도치를 삶아서 국물을 마시고 고기는 소금에 찍어 먹는다.
누에에 소주를 붓고 두 달 후에 술만 마신다.
집없는 달팽이와 개구리가 도움이 된다.
들국화, 검은깨, 검은콩, 호두, 대추를 각각 볶아서 분말하여 먹는다.
도라지, 감초를 삶아서 식후에 먹는다.
동태기름을 끓여서 1일 3회 취침전에 소주잔으로 한 잔 정도 마신다.
마늘, 엿기름, 찹쌀, 검정콩, 참깨를 달여서 조청처럼 만들어 먹는다.
뱀을 고아서 먹는다.
뱀술을 담그어 마신다.
뱀장어 피를 먹는다.
뱀장어를 끓이면 노란 기름이 나온다. 그것을 마신다.
복어기름을 마신다.
생강, 지네를 달여서 마신다.
소허파, 은행 삶아서 먹는다.
솔잎을 찧어서 생즙을 내어 마신다.
약쑥, 축백나무, 아교를 달여서 조석으로 마신다.
엉겅퀴를 달여서 마신다.
은행을 볶아서 먹는다.
돼지허파 속에 은행알을 넣고 삶아 먹는다.
결핵
한갈퀴뿌리를 찧어서 즙을 내어 마신다.
화초호박 속에 꿀을 넣어서 중탕해서 먹는다.
은행과 소허파를 끓여서 먹는다.
천일초를 달여서 마신다.
결핵성 임파선
하고초(제비꽃의 줄기와 잎), 감초를 달여서 복용한다.
흉통 : 해나무를 달여서 마신다.
열이 날때: 아주까리 기름을 귓속에 떨어뜨린다.
객담 : 해삼, 소주를 달여서 마신다.
혈담 : 보리둑나무, 담쟁이덩굴 삶은 물로 식혜를 만들어 먹는다.
재채기 : 재채기가 계속 날 때 양쪽 콧등을 비비고 뒷목 양측을 지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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