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중근 회장을 만나야겠다고 부영 본사를 찾아가면?

[두문불출]

부영 의 알파와 오메가는 오직 이중근회장 한 사람 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내가 .....부영본사에 찾아가서 

이중근 회장을 만나러 왔다면?

(물론 수감중 이기 때문에 불가능 함) 

.......말도 안되는 동키호테 같은 짓이지요?
그렇다고 

등기부상의 회장 이나 사장을 찾아 갈 수는 없잖아요?

실권이 없으니 .....내가 요구한 대로 실행 할 능력과 권한이 없으니 말 입니다.

속된 말로 ......바지사장 , 월급쟁이 사장 인데....가서 얘기 해 봐야 

해결 될수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만나려는 노력도 할 필요도 없지요 ....

오직 .....이중근 회장 인데.

부영 본사에 가서 사장은 실권이 없으니 회장 만나게 해 주시요 하면 

(회장실에 있다 해도) .....만나게 해 줄까?

바지 사장도 사장 인 데 ....사장을 무시하고 회장을 만나야 한다고?

문전 박대 당 할 것은 뻔 합니다.

문전 박대 안 당하고 

(있으면) 만나고 

없으면 .....꼭 전달 해 주도록 할 ......힘 있는 사람이 나서면?

지렛대 역할을 할 사람을 찾아야 할 것이라는 주장이 옳지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