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령산고요한 숲속세심재에서 날마다햇님 맞이하며희망을 노래하고어둠이 빛나는 밤달님 거울에 비춰진나를 보면서반추하고 세심洗心하며삶을 그려갑니다해와 달 삶의 이정표입니다
새벽달
낙수소리
첫댓글 댕겨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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