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정치권의 동북아 구상은 폐기되어야 한다.
주로 김대중 시절부터 정치권에서는 중국, 일본, 한국을 그 지정학적 이유로 한데 엮어 함께 발전시키자는 취지, 그리하여 그 가운데 끼인 한국은 어부지리격으로 이득을 얻는 의도를 지닌 동북아 구상이란 것이 심심찮게 거론되어 왔다.
그 동북아 구상을 발전시키고 구체화하자는 의견에는 청와대, 여권, 야권 구분없이 거의 대부분의 정치인들 및 학계도 암묵적 동조하는 자세를 보여왔던 것이다. 그러나 이 안이 보다 더 구체화 되어가기 전에 이것이 과연 한국을 살릴 안인지, 죽일 안인지 검토하는 수순이 필요하다고 본다.
동북아 구상을 내놓을 경우, 누가 가장 찬성할까. 그것은 아마 중국일 것이고 그 다음은 일본 쯤 될 것이다. 중국은 그 뒤늦은 경제발전, 기술발전의 이유 때문에 그들이 가장 앞지르게되기 전까지는 줄곧 한국과 일본에 기댈 이유가 절실하게 있는 것이고 일본은 그 앞선 기술,정보력 때문에 그것을 판매할 시장으로써의 한국과 중국이 언제나 필요한 중에 있다.
그렇다면 동북아란 구상으로 중국과 일본, 한국을 한군데 묶었을 경우, 한국은 어떻게 될까. 한국의 기술력은 중간이고, 시장의 풍토는 소비하기 좋아하며, 사람들의 성향은 남들 따라하는 것이 다반사이고, 자본력은 일본보다 뒤쳐지며, 지금은 중국에 조차 뒤쳐져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경제적 측면에서의 고려일 뿐, 군사적 측면에서 본다면, 중국은 우리가 가장 무너뜨려야 할 대상인 북한 김정일과 군사동맹을 맺은 관계이며, 일본은 그 섬나라적 특성상, 일본을 견제할 세력이 없어질 경우 하시라도 인접국 한국을 넘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리다.
동북아 구상으로 한.중.일을 한 경제공동체, 군사공동체로 묶어버리고 나면, 한국은 그 비밀을 유지할 가능성이 거의 전무해진다. 일본이든, 중국으로든 비밀이 빠져나가기란 시간문제라 보면 될 것이다. 이미 한국인들 중 많은 수가 자기들이 근무하던 기업체의 비밀기술을 중국에 팔아먹지 못해 안달하는 상태다.
한국인의 성격은 처음부터 개방적이지만, 불길하게도 일본이나 중국인의 경향은 한국과 정반대라 보면 맞다. 한국인은 조금만 친해지면 간이라도 빼어줄 정도로 마음을 열어버리지만, 일본인과 중국인은 절대 그렇지 않다.
중국은 언제가 인접국의 민족을 업신여기고 나아가 땅에 대한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한 국가이다. 일본은 그 사무라이 시대의 전통상, 강한 사람이나 강대국가에는 굽신대고 약속을 잘 지키지만, 상대에서 약한 면을 읽을 경우 하시라도 배신하는 성격이 있는 국가 및 민족이다.
정치권에서 추진하는 동북아 구상은 이런 각 국가와 민족의 기질, 습성, 토착벽을 읽지 못한 채 추진하는 부분이 있고, 이런 사소해보이는 부분이야말로 사실은 더욱 역사나 인생에 있어 중대한 선택의 기로를 가름한다.
싱가포르 이관요 전수상은 2008년 인터뷰에서 미국의 이라크전쟁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다. 4천년 넘게 내려온 민족들의 유전학적 특성이란 것을 무시하고 일 순간적 사건으로 그 나라가 이념적으로 바뀌리라고 본다는 것은 무리다.
곧, 동북아 구상을 함에 있어, 가장 우리가 중대히 고려해야 할 부분은, 그것으로 얻을 이득적 측면이 아니라, 민족과 국가간의 유전학적 특성, 습성을 중시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측면에서 볼 때, 한국이 가장 신뢰할 수 없는 국가, 가장 신뢰해서도 안되는 국가 두 개가 바로 중국과 일본 아닌가 한다. 일본이 자유민주보수적 이념체제로 바뀌었다 해도, 그 민족들은 수천년간 수시로 한반도를 넘봐왔던 그 민족의 후손들인 것이고, 중국은 경제발전을 일시 이룩한다 해도, 역시 인접국 민족을 무력이나 조공으로 짓밟고 그들 발 아래 두기를 수천년간 해왔던 바로 그 국가인 것이고, 더 나아가, 공산당이란, 대한민국의 체제이념과는 정반대의 길을 걷는, 반대쪽의 국가인 것이다.
가까운 인접국가로서의 기본적 물류.교류라면 몰라도, 국가관 자체가 다르고 각 국가들이 추구하는 목표 자체가 다르다. 맺을 것을 맺어야 하지 않겠는가 ?
한국과 중국, 일본은 경쟁관계는 될 지언정, 대등한 입장에서의 협력이나 공생의 관계는 거의 불가한 상극의 경쟁자들이다. 설혹, 우리 마음은 그렇다 할 지라도, 중국과 일본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 것이며, 이것은 그들 국가의 습관, 습성에 해당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 우리의 선의대로 - 변할 것이라 믿는다는 일 자체가 못 믿을 두 도끼를 우리 발등위에 하나씩 놓아두는 일이 된다.
국가와 국가를 묶음에 있어서는, 친구와 같은 친밀한 관계를 이루기 위해서는, 첫째, 그 나라가 절대 우리를 침략할 가능성이 전무한 나라, 둘째, 경쟁하지 않는 관계의 나라, 세째, 상대의 영역을 침범할 우려가 없는 나라여야 하는데, 중국과 일본은 불행히도 이 세 가지에 다 해당된다.
또 더 나아가, 동북아 구상은 줄곧 김대중이 부르짖던 정책이다. 김대중이 부르짖었으며 박근혜 역시 경선 때 동북아 페리 라는 개념으로 동북아 발전을 약속한 바 있었다. 그렇다면 우리로선,동북아 구상 속에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모종의 흉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해야 하지 않겠는가 ?
그것은 바로 북한 김정일 체제의 인정이란 맥락이다. 동북아 구상을 하게 되면, 그 가장 중요한 지정학적 고리 지점에 있는 북한을 빠뜨릴 수가 없게 된다. 북한 김정일 체제를 인정하고 동북아 단일 공동체로 묶음으로써, 김정일을 자연스럽게 국제관계 속에 지위상승, 체제와 북조선이란 국가인정을 해준다는 원거리적 구상이 김대중에게 있지 않았을까 한다.
친연방제적이고 친좌파적 외교정책안에 해당하는 것이다. 북한지역의 대한민국 자유체제로의 접수 작업을 위해서도, 동북아구상은 이제 폐기되어야 한다.
2.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의 "몰래 한 사랑 40년"
동북아 구상을 폐기하기 위하여, 우선 우리는 이관요 싱가포르 수상의 몰래 한 사랑에 대해 엿볼 필요가 있다. 싱가포르는 왜 저렇게 박정희 시절에 이미 초일류국가로 달성했는가, 어떻게 이광요 수상은 싱가포르의 발전상을 계속 지속화할 수 있었는가. 또 더 엿보자면, 어떻게 이광요 수상은 다른 국가에서 보기 드문 일인 독재자의 체제를 장기간 유지하고도 그의 목숨이 무사할 수 있었으면 더 나아가 그의 자녀까지 수상직에 오르게 하였는가. 그 비밀을 엿보자는 것이다.
이 비밀은 이관요 수상이 2000년 내놓은 그의 자서전적 저술 "싱가포르 1965-2000, 제3세계에서 초일류국가까지" 에서 처음 공개하였다. 그리고 이 비밀은 성경의 창세기 12장3절에 나온,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국가와 민족은 잘 되게 할 것이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국가와 민족은 저주될 것이다 는 귀절에 부합하는 비밀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의 관계는 특별하고 유난하며, 지속적이고 변함없는 관계다. 이것은 박정희가 군사혁명정부 시절, 그를 가장 먼저 정부주체로 국제인정하여준 이스라엘을 이후 몰래 배신하고 비밀 중동관계를 맺어오며 그러다 1967년 노골적으로 이스라엘 코앞인 사우디에서 그의 특사를 통해, 반이스라엘 성명을 전격발표, 노골적 친아랍행각으로 돈을 벌어오던 족적에 대비된다.
싱가포르는 무엇보다 두 개의 거대 이슬람 국가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말레이지아와 인도네시아는 지금도 아시아의 대표적 이슬람국가다. 만약, 우리가 싱가포르 같은 상황에 있었다면, 어찌했을 것 같은가. 필시, 동북아 구상 같은 친이슬람 연맹을 맺자는 포우즈로 나갔을 가능성이 높다.
이광요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싱가포르는 대부분의 중국화교들과 소수의 말레이 이슬람교도들, 비슷한 수의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중국화교들은 친중국공산당에다 친불교였다.
이광요는 남들이 다 가는 길이나 방식으로 가지 않은 대표적 인물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남들이 다 가는 평탄한 길을 삼가하고, 사람들이 가지 않는 좁은 길로 가라고.
1963년 싱가포르는 말레이연방에서 분리되어 나왔고 영국의 속국으로 싱가포르에 주둔해 있던 영국군대는 1965년 갑자기 철군을 추진했다. 1965년8월9일, 싱가포르 독립선언하기 직전, 그 나라에는 군대라곤, 거의 그 사회 가장 천민부류로 구성된 두 개의 보병연대 밖에 없었다. 싱가포르의 전통적 가치관에서 군인은 10개 업종 중 가장 천한 신분에 속했다. 9위는 실업자다. 실업자도 할 수 없는 사람이 군대에 가는 것으로 알던 나라였다.
그럴 때, 이광요는 말레이와 인도네시아를 의존하려 않고 인도와 이집트에 손을 내밀었다. 인도(샤하티르 수상)과 이집트(낫세르 수상)는 독립축전을 보내왔지만, 군사적 도움은 거부했다. 이 때 비밀리에 태국주재 이스라엘 대사 모르드개 기드론을 만난 인물이, 후에 싱가포르 첫번째 국방장관이 된 닥터 고갱쉐였다.
이광요와 고갱쉐는 무슬림 국가에 둘러싸인 싱가포르의 처지와 절실하게 똑같으면서도 강력한 군대유지에 성공한 이스라엘을 주목했으며 이스라엘이야말로, 영국군이 빠져나가고 군사적 공백에 처한 싱가포르를 도울 유일한 국가라고 믿었고, 그들의 신뢰는 배신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먼저 이광요는 인도, 이집트의 반응을 기다리기로 했다. 그리고 만약 이스라엘과 접촉했던 사실이 알려지면, 싱가포르 내의 말레이계 무슬림들과 좀전까지도 같은 연방에 속했던 말레이 및, 이웃국가 인도네시아가 가만 있지 않을 것이었다. 그들의 예상대로 인도와 이집트가 군사적 지원 거부의사를 명확히 한 후, 싱가포르에는 비밀리에 소수의 이스라엘인들이 "멕시칸"이란 위장을 하고 입국했다.
이 부분을 기술하면서 필자는 가슴이 아려온다. 약소국가 이스라엘이 같은 약소국가를 돕기 위해 얼마나 애써온 국가인가를 세계인들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들은 같은 처지의, 그리고 이스라엘보다 30분의 일에 불과한 땅을 가졌을 뿐인 싱가포르의 호소를 외면하지 않았다.
6.25 한국동란 때에도 이스라엘은 군대를 파병하고 싶어했다. 그 백만명을 간신히 넘긴 총인구 상태에서... 그러나 미국과 유엔, 그리고 야당의 반대에 부딪히자, 그들은 군대지원을 병원선과 구호물자 지원으로 돌렸다. 한국이 한 차례라도 그 때의 도움에 감사를 표한 일 있는지 자성할 일이다. 아랍과의 전쟁에 시달리던 약소민족의 약소국가 신분으로써 과중한 우정을 그 때 당시 이스라엘은 보였었고, 박정희 군사정부가 출범할 때에도 같은 우애로써 환영했지만, 그들의 한국인에의 우정과 신뢰는 무참하게 한국정부와 아랍국을 선호하던 한국인들에 의해 배신당했다.
일단의 "멕시칸"을 이끈 지휘자는 이스라엘군의 대위이던 야아코브(잭) 엘라자리, 그는 후에 연대장으로 퇴역하였으며 이스라엘군을 물러난 후, 싱가포르에서 군사고문관으로 활동했다. 만약 "멕시칸"들의 신분이 드러나면, 그 즉시로 말레이와 인도네시아가 싱가포르에 엄청난 제재를 가할 것이 분명했으므로 포위된 지형에 있는 싱가포르로서는 최대한 그들 이스라엘 군사고문관들의 정체를 감추어야 했다. 그리고 이것은 이광요가 그의 수기에서 스스로 밝히기 전까지는 암흑속에 감춰져 있었다.
지금 싱가포르 군대는 서남아시아에서는 가장 막강하다. 싱가포르는 이후, 이스라엘의 도움 외에도, 남아프리카와 스위스의 용병제에서 도움받았다. 이것은, 현재 삼백만 뿐이 안되는 싱가포르 인구가 45억달러라는 막대한 군사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다.
이스라엘의 제작병기와 군사적 소프트웨어 특히 전술전략에 있어, 싱가포르는 가장 중대한 고객일 뿐 아니라 중요한 협력개발 파트너다. 몇년전 싱가포르 국방상은 이스라엘이 제작하고 있는 탱크요격 미사일 "질"은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이 같이 개발하여 만든 것이라고 비밀을 발표했었다.
싱가포르가 이슬람을 두려워하여 친이슬람, (지금의 한국과 같은) 서남아 공동체 같은 구상으로 일관했다면, 지금의 싱가포르, 아시아의 일류 용은 없었을 것이다.
싱가포르와 이스라엘의 2005년 무역총거래규모는 8억4천4백만 달러에 이른다. 두 나라는 1997년부터 싱-이 산업 R&D 펀드를 구축 양국 간 산업연구.개발을 확대가속화하고 있으며, 이스라엘내에 조성되어 있는 벤쳐 펀드 중 많은 금액을 싱가포르 투자로 유인하고 있다.
이런 싱가포르의 친이스라엘 정책을 하게하는 숨은 공로자로 싱가포르의 기독교인들이 여러 형태로 싱가포르 정치계에 친이스라엘 정책을 펴도록 로비하는 중이다.
3. "아시아의 이스라엘" 싱가포르
한국기독교인들의 존재는 그 동안, 이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있었던가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한다. 한국 기독교는 이제 개개인의 구원을 넘어 성경이 여러 차례에 걸쳐 말하고 있는 아마겟돈전쟁에 대한민국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질문하고 답해야 할 때가 왔다.
당장은 아랍 무슬림권이 국가수도 많고 인구의 개체도 월등하여 무시하기 힘들지 모르나, 박정희가문이 일군 반이스라엘.친아랍 기조를 이제는 바꿀 때가 왔다. 박정희가문은 왜 몰락하고 이광요 가문은 왜 번성하는가. 싱가포르는 공산당대국 중국, 무슬림대국 말레이와 인도네시아에 둘러싸였으면서도 어찌하여 국모피살, 광주사태같은 씻기 힘든 한국현대사적 비극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는가. 거기 비밀은 없는가.
그 키란, 바로 창세기 12장3절의 말씀이고, 성경의 예언들이 이스라엘 건국 및 이스라엘대승이란 구체적 현실로 드러난 이상, 과학적인 근거가 아무리 없다 하더라도, 성경이 말하는 미래에 대해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싱가포르의 번성, 이스라엘의 부강함과 유태민족의 부요함과 창조적 재능에 신경써야 하는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한국정치인들에게 이제 친이스라엘 정책을 개발하도록 보다 다각도적인 연구와 독려활동에 나서야 한다. 친이스라엘하는 국가는 살 것이고, 반이스라엘하는 국가는 죽을 것이다 라는 것이 성경이 말하는 역사적 미래적 예견이다.
한국 개신교들은 그 동안, 아시아의 이스라엘은 한국이다는 환상을 견지해왔지만, 실제로 친이스라엘하고 발전적으로 이스라엘을 모델 삼은 나라는 한국이 아닌 싱가포르였던 것이다. 오히려 한국의 개신교들은 이스라엘에 대해 그 장자적 위치에 대해 질시하고 경원해온 것은 아닌가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하며, 성경이 말하는 구체적 역사적 실체로서의 이스라엘에 대해 적극적으로 연구, 지원해야 할 때가 이미 왔다.
이스라엘은 싱가포르 독립 선언 이래 지금까지 줄곧 싱가포르란 약소국을 돕기 위해, 싱가포르 군대창설 및, 훈련과 병기지원 등의 군사적 지원 뿐 아니라, 싱가포르의 경제, 문화적 발전까지 공동체의식을 지니고 지금까지 돕고 협력하고 지원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이 국제영화제 같은 것은 좋은 예일 것이다.
2000년12월 싱가포르 국방장관 토니 탄은 비로소 공개적으로 이스라엘에게 그들의 나라가 곤경에 처했을 때, 군대창설부터 시작해 전자-광학분야 및 탱크요격 미사일 등 하이텍크 분야로까지 싱가포르가 도약할 수 있도록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도와준 일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적인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스라엘은 싱가포르의 무기차원이 고급화 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들의 군대가 현대화하도록, 아시아 강군이 되도록 도와주었다는 말도 처음 공개하였다.
일류국가 싱가포르란, 40년간의 "몰래 한 사랑"이 맺은 결실이었던 것이다. 친이스라엘 하는 나라는 살 것이고, 반이스라엘 하는 국가는 죽을 것이다. 하나님이 싱가포르를 통해 한국 기독교도들, 정치가들에게 말씀하시는 단언적 명제이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창세기12장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아멘!
두차례의 단기선교를 통해 가본 싱가폴의 번영이 참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를 얻었네요. 주님의 말씀의 정확성에 다시한번 감탄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스라엘과 적대했던 나라는 거의 다 약소국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는 이슬람권이 지금 난리를 치고 있지만 저들은 에스겔 38~39장에 예언된 말씀대로 러시아와 함께 멸망에 처할 나라들입니다. 이슬람의 영을 강력히 대적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