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90.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서론 - 예수께서 공생애 기간 동안 가르치신것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바꿀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산상보훈과(마5:1~12) 천국의 의미(마13:1~58),
복음의 본질을(마16:13~20) 가지고
생각과 마음을 바꾸는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또 오래된 것(마17:19), 육신적인 것(마18:1~10),
유대인의 안식일과 제도, 전통에 관한 잘못된 생각을 바꾸셨습니다.
그리고 부활 신앙을 강조하셨습니다.
둘째, 찾을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 절기의 주인, 전도와 선교에 관한 메세지를 남기셨습니다.
이것을 찾아야 합니다.
셋째, 누릴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입니다(마6:10, 10:7, 행1:3)
바울이 이것을 제대로 붙잡고 전달했습니다.
이것을 알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누려야 합니다.
1. 구원과 복음화
구원은 성령의 역사로 받는 것입니다.(요3:1~8, 고전12:3)
그 결과 은혜로 생명과 영생을 얻게 됩니다.
이제 구원받은 내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세족노 (요13:1~15)>와 <밀알 (요12:24)>이 되어야 합니다.
2. 교회와 동행
성삼위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으로 임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요2:1~11)
그래서 교회에는 반드시 3뜰(치유, 서밋, 이방인)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성도는 포도나무의 가치처럼
예수님께 반드시 붙어 있어야 합니다(요15:1~7)
이것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비밀입니다.
3. 제자와 전도자의 삶
예수께서 제자들을 부르신 이유는
함께 있기 위함이며 또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주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막3:13~15)
그러면서 다 버리고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마9:9, 12:29, 19:26, 막8:38)
또 전도자의 삶을 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영원한 말씀의 흐름을 붙잡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으로, 파송된 자로,
십자가를 지는 자로 사는 것입니다.
결론 - 언약을 붙잡고 평안과 의미를 찾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때 무한한 능력을 얻고, 치유가 일어나며,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는 세계 복음화가 보이게 됩니다.
[오늘의 기도]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온전히 누리는 증인 되게 해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응답이 임하게 하옵소서.
이 시대 살릴 전도자들을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7NK8pg5BPd0?si=bmaMPHhL9onHcv6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