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반성문’... “‘국민’ 아닌 김한길에게 쓴 것” [공덕포차]
등록 2023-10-21 21:00수정 2023-10-21 21:26
지난 17일 국민통합위원회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저와 내각에서 돌이켜보고 반성도 좀 많이 하겠다”고 발언한 것이 화제인데요. 윤 대통령의 ‘반성’ 메시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와이 소장)는 윤 대통령의 ‘반성’ 언급에 대해 “아무것도 변한게 없다”라고 비판했는데요. 우리의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윤 대통령이) 김한길 통합위원장을 정권의 ‘2인자’로 임명한다고 선언한 것”이라 평가했습니다. 과연 무슨 뜻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프로듀서 : 김도성작가 : 박연신취재 데스크 : 김정필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행정: 김양임타이틀 : 문석진기술: 박성영음향 : 장지남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yimpd@hani.co.kr)제작: 한겨레TV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