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여수지구협의회 재난대응봉사회는 조병현회장님과 봉사원 30여명은 13(토) ~14(일) 까지
1박 2일로 여수시 남면 두모리 두포마을로 낙도봉사를 다녀왔다
돌산 신기항에서 출발하여 여천항에 도착하면 다시 차로 30여분가량 가야 한다
60여명이 주민들이 살고 있는 두포마을은 금오도에서 가장 먼저 박씨들이 들어와 생긴 마을이라고
첫개,초포라고도 불렀다 한다 그래서 인지 박씨가 많았다
봉사로는 전기봉사, 페인트봉사, 미래연합의원에서 후원하는 의료봉사, 미용봉사, 방역등 주민위안잔치까지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
광주전남지사에서도 봉사에 참석해 도와줬다
첫댓글 여수지구협의회 재난대응봉사회
(회장 조병현)님을 비롯한 봉사원께서는
광주.전남지사협의회와 협업하여 전기통신, 페인트봉사, 미래연합의원 후원 의료봉사, 미용봉사, 방역등 주민과한마당잔치. 등 감동의 물결이 흐르는 낙도 봉사 펄치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정숙 (여수지구협의회 홍보부장)님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봉사활동 취재
고맙습니다
네 힘들긴 했어도 보람찬 이틀이었어요
조병현 회장님 봉사원님들 " 1박 2일 낙도봉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사는 진심으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한다고
늘 생각합니다
여수지구 협의회 조병헌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 " 1박 2일 낙도봉사
하시느라 "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준길광주전남홍보국장님 관심글
감사합니다
여수지구협의회 조병헌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재난대응 33회 1박 2일 낙도봉사 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낙도봉사도 대교가 놓이면 언젠가는 이름이 바뀔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