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396회 조국 범죄당 이재명 공산당 총선에서 끝내자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Q3QowxQWS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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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대한민국의 암 부부 혈세 도둑 이재명’ 총선에서 도려내자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암 더 크기전에 도려내야 ‘부부 혈세 도둑 이재명’은 전과 4범에 10가 재판을 받고 있는 중범죄자이다. 이재명은 공천 대학살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을 만들고 당권 대권 도전에서 자기 적수가 되는 민주당 거물 정치인은 모두 목을 쳤다. 이재명은 독선독주로 민주당을 사당화하면서 1인독 재정당을 완성했다. 이재명은 김대중 노무현 사진을 걸어 놓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면서 민주당의 70년 역사를 자산이 아닌 부채로 취급했다. 그래서 민주당을 버리고 이재명 민주당을 만들었다. 그러면서 대선에 임하는 절박한 심정을 강조하다 대선에서 패배했다. 그리고 이재명은 총선 공천에서 추종세력이 아니면 다 쓸어내는 공천대학살을 통해 “이재명 민주당”을 만들었다. 비명계는 물론 친문세력도 쓸어내고 빈자리엔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법법자 신인들을 공천다. 이재명을 조선 정조에 빗댄 역사학자 박광온을 3선의원 원내대표를 지낸 박광온 지역구 수원에 공천했다.이재명 이상형 여성 후보라며 행정구역 이름도 제대로 여성에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이재명은 ‘비명횡사, 친명횡재’ ‘대장동변호사 대박’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다.
막가파 이재명 지지하는 인간들 공천 파동으로 한때 민주당 지지율이 급락하며 치명상을 안길 분위기였지만, 용산발 여당 악재들로 되살아난 정권 심판론 때문에 다시 판세가 뒤집힌 상황이다. 그러나 민주당 공천의 진짜 후유증은 ‘총선 이후’에 기다리고 있다. 오는 6월 개원하는 22대 국회의 민주당 의석은 순도 100% 친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지난 국회에서 한동훈 법무장관을 상대로 ‘음주 호통’을 치거나 ‘제 발등 찍기 공격’을 남발하며 웃음거리가 된 ‘처럼회’ 수준 의원들이 세 자릿수로 늘어날 수도 있다. 아주 끔직한 일이다. 공산당 민주당·범죄당 조국당 출신 함량미달의 의원들이 정신 사납게 펼칠 개판 국회를 국민은 4년 동안 지켜봐야 한다. 2004년 총선 때 노무현 탄핵 역풍에 올라타 국회에 입성한 열린우리당 탄돌이 초선 108명은 갖가지 기행으로 당의 골칫거리로 전락하며 ‘108 번뇌’라고 불렸다. 이들 중 4년 후 총선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3분의 1도 안 되는 35명뿐이었다. 올 8월 이재명의 2년 임기가 끝나면서 치러질 전당대회에서 새 당대표는 이재명이 당선될 확률이 100%다. 전당대회 표결을 좌우할 현역 의원 및 원외 지구당 위원장들이 모두 이재명 손바닥 위에 있다. 마찬가지 2027년 차기 대선의 민주당 후보도 사실상 이재명으로 굳어졌다고 봐야 한다. 그 사이에 대장동과 백현동 특혜 및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그리고 선거법상 허위 발언 및 위증 교사 혐의 등에서 유죄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피선거권 박탈 확정 판결’이 나오지 않는 한 ‘이재명 결사옹위 시스템’이 작동할 것이다. 이재명에 의해 민주당이 역사에서 사라져 이재명이 구속이 되지 않는 한 대선에서 이길 수 없다는 상황이 분명해져 도 친명세력들은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만들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에 도전장을 낸 박용진 의원이 개박살이 났다. 그리고 성북을 박용진 지역구에 불공정 경선을 통해 후보가 된 조수진은 ‘금배지를 길가서 주운’ 주웠다고 했다 비리드러나 여론 뭇매를 맞고 물러났다. 단권 대권 경쟁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경선 기회마저 없이 컷오프됐다. 러시아 독재자 푸틴이 나발니를 감옥에 가둬두는 것만으로도 불안해 제거해 버린 일을 연상시킨다. 2027년 대선을 지나고 나면 ‘이재명 대체재’들의 정치적 유통기한도 끝난다. 그렇다고 이재명에 대한 충성심만으로 선발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 가운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차기 지도자감이 있을 리 만무하다. 이재명이 생명 지키기 위해 민주당을 희생물로 삼고 있다. 이재명이 민주당을 희생시킨 여파가 10년은 간다. 대한민국 양당 체제를 떠받쳐 온 민주당의 역사에서 사라질 위기에 있다. 박수를 보낼 일이다.2024.3.30 관련기사 [김창균 칼럼] ‘이재명의 민주당’ 후유증 10년은 간다 [사설] 이재명 대표를 보며 정치 지도자의 품성을 생각한다 [사설] 이재명 대표 재판 불출석, 국민이 어떻게 보겠나 [사설] 이재명의 ‘하루살이식 돈 풀기’ 포퓰리즘 언제까지 봐야 하나 [사설] 이재명의 '사심 공천' 계속되면 민주당은 총선 필패다 [사설] 대권·당권 경쟁자 모두 쳐낸 공천…‘이재명당’으로 지지 호소하나 [사설] 떠나겠다는 이낙연, '이재명 사당' 된 민주당의 현실 [사설] 이재명 부부의 법카 의혹조차 “별것 아니다”는 민주당 [사설]'이재명의 민주당'에 대한 가시지 않는 우려와 주문 [사설]민주당, 이제라도 '이재명 私黨' 벗어나야 활로 열린다 [사설] '국고 손실 피의자' 이재명의 출마, 방탄 외에 무슨 명분 있나 [사설]이재명·민주당, 싸늘한 호남민심 엄중히 인식해야 [사설] 체면 구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설] '전과자' 이재명 私黨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 [사설] 갈수록 험해지는 이재명의 선동정치 유감(遺憾) [사설] 이재명 변호인단 대거 출마···보은 아닌가 [사설] 이재명, 25만 원 선제공격 왜? [사설] 민주당엔 '민주'가 없다···다만 '이재명과 독재'만 남았다 ... [사설] 이재명, 친북세력·조국과 손잡고 중도층 마음 얻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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