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시황] 2,600선 지지력 테스트. 2차전지가 살린다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김정윤]
- KOSPI는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도세에 약 0.5% 하락. 2,600선에서 지지력 테스트 전개. 전일 중국 성장률, 부동산 경기 부진 등을 소화하며 중국 경기 회복 강도에 대한 의구심 지속에 불안한 흐름 전개. 밤 사이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에도 금일 국내 반도체주는 숨고르기 국면으로 진입했으나 2차전지 밸류체인 기업들이 강세 나타나며 KOSPI 추가 하락은 제한
-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으로 부진. 전일 태풍주의보로 휴장한 홍콩은 거래 재개되어 중국 성장률 부진을 뒤늦게 반영하며 항셍지수 2.22% 하락. 상해종합지수(-0.35%), 대만 가권지수(-0.52%)도 약세
- 원/달러 환율은 엔화 강세 압력 확대 속에 달러 약세 전개되어 1,260원 하회
- 업종별로는 화학(+0.85%) 연이어 강세 기록. 특히, SK이노베이션과 함께 2차전지 소재 기업들의 상승세 뚜렷. 전기가스업(+0.75%) 업종 내에 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한국전력이 1.05% 상승해 업종 강세 주도. POSCO홀딩스(+1.57%)는 상승세 지속되어 철강/금속(+0.63%) 강세 주도. 반면,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 부각된 건설업(-3.72%)은 차익실현 매물 출회되어 약세. 시총 상위단에서는 혼조세 양상 나타나며 배러치 셀업체 강세, 반도체의 경우 삼성전자는 1.5% 하락, SK하이닉스는 보합권에서 불안한 등락 반복 중
- KOSDAQ은 외국인 3,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는 가운데 1.2% 상승, 900선 돌파. 업종별로는 에코프로비엠이 13%대 급등세 기록하며 일반전기전자(+8.37%) 강세. 뒤이어 화학(+1.21%)도 강세. 반면, 유통(-3.32%), 통신장비(-1.93%), 통신방송서비스(-1.37%)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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