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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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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우체국 여직원의 미소
다애 추천 0 조회 252 24.06.12 11: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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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2 11:45

    첫댓글 그래요 ^^
    저는 너무친절하면 오해도합니다
    (나를좋아하나?)
    자뻑 할때가있죠
    그것은 좋은착각아닌가요? ㅋㅋ

    누가 절보고 애정결핍 이랍니다 ㅎㅎ

  • 작성자 24.06.12 16:25

    친절한 미소는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아요.

  • 24.06.12 11:46

    우체국은 기쁨을 중개해주는 기관이지요. 물론 각종 고지서를 전달해주는 곳이기도 하지만요. 우체국 직원은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인데, 그런 분의 미소를 보셨군요. 기쁨이 배가되는 순간이었겠습니다.
    저는 방금 어떤 갤러리에 들려봤는데, 안내직원이 있긴한데 무표정이데요. 그래서 저도 표정없이 둘러보고 나왔네요.가는 정 오는 정이지요.

  • 작성자 24.06.12 17:11

    무표정인 직원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요

  • 24.06.12 13:15

    쌩글 쌩글 웃으면
    얼마나 이쁜지요?
    잘 웃는분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12 17:12

    웃는 모습도 자꾸 연습해야죠

  • 24.06.12 13:58

    제근무처앞 천안공단 우체국은 혼자 근무하고
    항상 바쁜데 갈때마다 큰소리로 인사하고 엄청 친절합니다
    아마 우체국 전체가 직원들 친절교육을 많이 시키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12 17:14

    그렇군요.
    친절교육 시켜주면 좋지요

  • 24.06.12 14:13

    미소 바이러스네요.
    읽는내내
    미소가 퍼집니다~^^*

  • 작성자 24.06.12 17:15

    미소 바이러스는 전염시켜야 밝은 사회가 되어요

  • 24.06.12 14:41

    친절미소 하니까 생각이 나는 추억이 있네요~~~
    30여년전에 일본에 첨 갔는데? 백화점 에 안내하는 넘 이쁜 아가씨가 친절한 미소로 정성껏 인사를 하는데? 그모습이 눈에 선해서 몇일 동안 밤잠을 설친 기억이 있습니다.
    몸에 배인 친절함에 낚여서 두고 두고 잊을 수가 없었지요~~~ 천사를 만나는 느낌이지요~~~ㅎㅎㅎ

  • 작성자 24.06.12 17:16

    일본의 직원들이 대부분 친절하다고 하네요.

  • 24.06.12 14:47

    내가 먼저 미소 보이면 상대도 미소 보인다!

  • 작성자 24.06.12 17:17

    가는 정, 오는 정이 있어야 살 맛나는 세상이죠

  • 24.06.12 14:50


    더위에 지쳐도
    환한 웃음 잃지 마십시다 ㅎ

  • 작성자 24.06.12 17:18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해요

  • 24.06.13 03:56

    행복 바이러스도 바이러스이니까 전염되는것 맞네요~^^

  • 작성자 24.06.13 09:25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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