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화곡동 GS주유소에서 생긴 일 - 엄청난 개그, 미니홈피 증언
화곡동 GS주유소에서 다이너스티 끌고와서 기름넣고 외상으로 띵깐 돈 8만5천원 갚으라고 허경영의 미니 홈피에 글을 게시함.
이후 돈을 갚으라고 연락을 하니 정치후원금 낸 셈 치라는 말을 했다고 함.
아마도 아르바이트가 돈을 메꾼 후 전화로 외상값을 받으려 했던것 같은데 이거 좀 심하지 않나?
출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592590&page=27
헉...이게 정녕 사실이었던가?
무슨 기름값도 띠어먹는분이 국민을 위해서 뭘 하겠다고...
어이가 없군..
무릎팍 도사 출연도 저게 사실이면 의미가 없군요...
|
첫댓글 저거못내면서 5억 어떻게 냈고, 공약은 다 돈 주겠다고 했으니, 역시 정상은 아니구나.
말이 되나 당연히 저 사람이 장난치는거지 ㅡ.ㅡ
이거 루머라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