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제 생각으로는
경부선
서울-영등포-수원-평택(30%)-천안-조치원(60%)-대전-영동(40%)-김천-구미-왜관(50%)-대구(80%)-동대구-경산(30%)밀양-구포-부산정도로 (화명 안돼~)
동대구-하양(1회)-영천-경주-안강-포항,경주-호계(1회)-울산
밀양-진영(2회)-창원-마산(-중리-함안-반성-진주)
호남선(목포,광주행)
용산-영등포-수원-평택(1회)-천안(3회)-조치원(1회)-서대전-두계(1회)-논산-강경(3회)-익산-김제-신태인(1회)-장성-광주
장성-송정리-나주-함평-일로(1회)-목포
전라선
용산-영등포-수원-평택(1회)-천안(2회)-서대전-논산-강경(2회)-익산-삼례(1회)-전주(전주 이남 동일)
삼례는 수요가 꽤 됩니다,,,^^, 평택도 점차 늘어날 예정이고요,,
장항선->평택 1회 추가정차
중양영동선->용문 2회 추가정차
대략 이쯤이네요,, 의견이 있음 리플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두계는 인간적으로 새마을 좀 안 세웠으면 좋겠구요(통궁호로만 땜빵하고 나머지는 금남이네로 하지..). 용문은 전열차 정차하는 게 더 좋겠네요(강력한 발매제한 전제). 천안-수원 사이에서 그나마 좀 세울 만한 곳이 평택인 고로 평택은 쬐끔 더 늘려도 되겠다고 봅니다. 하양역은 충분히 세울 근거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구역은 80%는 좀 많고 50% 정도가 어떨까요?
하양역도 필요 없을듯 하네요...통근이랑 무궁화가 시간마다 있으니 새마을은 수요가 없을듯 하네요...왜관도 빼는게 좋을듯 하네요...용문은 1회만 추가 했음 좋겠구요...
조치원도 비중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부선 편도 3~4회정차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치원의 경우는 3~4회는 너무 적고 지금 정도만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호남선은 구지 정차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치원 새마을 주 이용승객이 연기군 주민이 아니고 청주시 시민이지요. 부산~청주간 고속버스가 너무 없기 때문에 조치원역으로 가는 거지요. 반면 광주~청주는 고속버스로 해도 무방.
오히려 줄일 쪽은 영동역입니다. 영동역은 지금 적자 리스트에 올라 있는 역 입니다. 더구나 영동은 물론이고 보은, 무주 또한 영동역 수요를 크게 받칠 만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반면 조치원은 청주와 공주가 어느정도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적자는 면하고 있지요.
하양역에서도 서울가는열차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하양에서 동대구역가는 버스가 있긴하나 그걸로는 부족하며 서울가는 무궁화호도 늦은밤시간에 있고 또 하양 정차하는 기차가 대부분 동대구착이라 김천,대전,서울쪽 가기엔 불편하지요..
강경이 3회씩 정차는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