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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떠나는 베일 "손흥민 고마워"
▲ 가레스 베일이 커리어 끝을 알렸다▲ 토트넘에서 함께했던 손흥민과 베일(왼쪽부터)[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가레스 베일(33)이 정들었던 축구화 끈을 풀었다. 현역에서 은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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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생각보다 일찍 하네.....웨일스 마피아 안녕....이제 골프에 전념할 것인가.....ㅎㅎ
첫댓글 베일 너무 아깝지 않나...
골프선수 하면 재밋겟다
첫댓글 베일 너무 아깝지 않나...
골프선수 하면 재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