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현재 불가피한 경우 사용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도 있으나 몇개는 아주 긴요하게 쓰고 있는 잇발 청소 소품들입니다.</p><p> </p><p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64" class="txc-image" id="A_2539F7425595F7481C918B" style="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539F7425595F7481C"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잇발 청소 기구.jpg" exif="{}" isset="true" id="A_2539F7425595F7481C918B"/></p><p> </p><p>하나씩 설명해 보면 <br></p><p> </p><p>1번.. 치실 거의 사용 안함 이유는 아주 불편 <br> 차라리 재봉실(겁나게 질긴 것 많음)을 가늘고 짧은 바늘에(바늘 앞
날카로운 부분 잘라버리고) 끼워 사용하는 것이 좋음.<br></p><p> </p><p>2번 3번 ...치간 칫솔, 2-3년 사용하다가 중지하고 7번 8번으로 대체. <br>이유는 개당 1000원 이상으로 부담되고 또한 생긴
것은 상당 영구적이라 보이는데 잘 구부러지고 부러짐.<br></p><p> </p><p>4번.. 분해 잘되는 재질로 친 환경적이라 하나 이쑤시게로는 가장 아님.<br></p><p> </p><p>5번 6번.. 일반 이쑤시게, 나무를 깍아서 만듬, 대나무 재질이 좋으나 너무 단단해 이나 잇몸을 상하게 함.<br> 이게
가장 잇몸병을 잘 일으킴.<br></p><p> </p><p>7번 8번 .. 프라스틱 재질로 치간 칫솔 과 이쑤시게 양용으로 만들어져 가장 효율적이고 한통 50여개
2000원-3000원<br> 8번 하얀게 훨 좋았음. ... 둘다 비싼 2번 3번 보다 더 오래 쓰고 쓰기
편함.<br></p><p> </p><p>9번 .. 활치실, 치실로는 안되는 안쪽 잇발 사이 까지도 슥삭 집어 넣어 이물질 제거 할 수 있음.</p><p>
정말 좋은데 잘 끊어져 허망함.</p><p> </p><p> </p><p> 상당 기간 써 보면서 찾아 본 잇발 청소기구 입니다만 앞으로는 더 좋은 것들이 쏟아져 나올 것임으로 더 나은 것 있음<br>서로 공유
유익한 쓰임을 도모토록 하면 좋겠습니다.</p><p> </p><p> 잇발이나 잇몸을 건드리지 않고도 구강이나 치아 잇몸이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유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우리들 바램이지만<br>여러 식품들
저작하다 보면 가끔 질긴 음식 단단한 뼈다귀등에 의해 상처를 입게 되고 흔들리게 되고 늘 잇발 사이에 찌꺼기가<br>끼기도 하며 세균에 노출,
병이 되기도 합니다.</p><p> </p><p> 하두 잇몸이 자주 탈이 나서 병원 신세를 지면서 여러 방면, 주로 민간요법 대체의학 쪽으로 찾아 본 바 </p><p>
소루쟁이 황련 황백 옥수수속대 잰피열매 등등 천연 살균 항생제들을 사용해 보았으나 </p><p>
조금 좋아지다가 효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p><p> </p><p> 허나 소주! 요놈이 최고 였습니다. 우리 좋아하는 술, 소주 말입니다.</p><p> </p><p> 한약 법제 하느라 사용한 35도 짜리 담금주가 버리기 아까워 독성이 있을까봐 마시지는 못하고 남겨 두었는데 <br>언뜻 술은 알콜!!
<br>"소독도 되는 거지???<br>"아 그래 서부 영화에서 보면 소독약 없을 때 소주를 상처에 붓고 총알을 빼내곤 했었지"<br></p><p> 그런 생각이 나서 그 법제한 술을 머금고 한 1-2분 있다 뱉기를 하루 서너번 하니 </p><p>잇몸의 통증이 깨끗하게 기적 같이
나았었습니다.</p><p> </p><p> 얼마 전에 아랫니 하나가 연한 바나나도 못 자르게 아프고 흔들려 칫과 가서 </p><p>
빼 버릴까하다 이 소주로 완전 고치고 빼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p><p> </p><p> 좀 독해서 입안이 얼얼 하지만 아프지 않아도 날마다 소주로 구강 청소를 합니다. </p><p> </p><p> 당연하다고 이해는 되지만 우리나라 거의 모든 의사님들 돈맛에 너무 물들어?? </p><p>
돈이 안 되는 치병 방법은 절대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完
.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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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아빠님 혹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하면 지체하지 마시고 25도 정도의 소주 한병 사셔서 제 말씀대로 해 보세요. 절대 실망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일단 그리 소주 치료해 보시고 하루 4-5회 치료했는데도 별 좋아지지 않으면 칫과에 가셔요. 제 말 믿으면 손해 안보실껄요.
제가 좀 우리나라 의사님들을(한의사님들 포함) 조금 덜 신뢰하는 지라 제 몸의 상태에 따라 민간요법, 대체의학에 의한 치료 요법을 나름 몸소 임상을 통하여 체득한 바가 있어 이 글도 제 임상의 결과라 조금은 믿으셔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되나 안되나는 직접 실험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잇몸이 아프고 이로 음식 씹는데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있다면 초기에 즉각 소주 요법을 시행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허나 아픈 증상이 몇일 지나도록 참아 고통이 아주 심하게 되었다면 물론 바로 칫과행 하셔야지요. 돈이 들고 안들고의 차이가 아니라 의사님들의 만에 하나 착오로 혹 빼지 않아도 될 소중한 내 잇발 잃으시면 아니 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신선한신선한 님께서 지금 자행?하고 계시는 게 무면허 진료(원격)행위라는 걸 아시는지요 아시면 고의 모르셨으면 미필적 고의 둘 중 하나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가만...가만...형량이 얼마더라? ㅋㅋ 저는 제트 슈루라는 구강세정기를 사용하지만 외출시에는 휴대하여 사용할 수 없으니 7번을 소지하고 다닙니다. 물론 2/3번도 오랜 기간 사용을 했었지만 지금은 7번을 사용하는 데 사진처럼 치간 솔과 이쑤시게를 겸하니까 편하거든요.
뭐니 뭐니 해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이쑤시게는 모기의 침으로 만든 이쑤시게가 영국의 소더비 경매장에 출품되었던 이쑤시게는 석기시대 때 치솔도 치약도 없던 시절이라 원시인들에게 개발 사용했다는 說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다가 소더비 경매장에 출품되어 고가에 경락이 되면서 그 설이 사실이었음이 입증이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만드는 tip(메모들 하세요) 먼저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밤에 반바지와 소대나시 상의 차림으로 가셔서 조용히 앉거나 누워계시면 피냄새를 맡은 모기들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모기들이 내몸에 빨대를 꽂기 시작하면 큰 놈을 선택하여 근육에 힘을주면 달아나지 못합니다. 절대!
그런 후 모기침이 근육에 박혀 달아나지 못하는 모기를 빼서 침을 뺀 다음 준비해 간 알콜에 담갔다가 자외선에 한 2~3일 건조시키면 반영구적 아니면 영구적인 천연 이쑤시게가 되는 거지요. 다만,오래 쓰시려면 비단 형제 자매라도 빌려주지 마시고 가끔 소독 후 건조시킬 땐 집을 비우지 마시고 이쑤시게가 건조한 때까지 분실하지 않도록 지키셔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위 천연 이쑤시게 제작법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불펌하여 타카페와 공유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주상아 아 ~~ 오셨네요. 각설이 타령이 절로 나옵니다. 얼 시구 시구 들어 온다. 주상님은 어디메서 살다 오셨는지 그리스 신화의 골짜기 어두컴컴한 모기지에서 파리랑 싸우다 전사한 이쑤시게가 현몽하여 태여나시게 된 건지 왕모기의 침을 빼서 막을 방패가 없는 창으로 벌어진 잇발을 쑤셨는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힘없이 팔랑거리는 내 근육들에 시험 삼아 소독 건조도 아니하고 모기침창 시술을 하실려는지 구석기시대 공룡 뼈를 갉아 만든 이쑤시게가 부여군 세도면 금박골 무령왕릉 복원 공사장에서 출토 되었는데 무신 소더비 모기쑤시게가 출품된 것이 자랑이라고 하시는지 이해 되기도 하지만 어처구니 없어요
@신선한그라고 제 죄목이 뭐라? 형량을 좀 무겁게 주고 싶다고? 저는 진료행위를 한 적 없고 다만 사랑하는 백성들 편하고 쉽게 의사님들 처럼 현명하고 위대한 분들 찾아가느라 주눅 들지 말라고 스스로 내 귀한 잇발 걸고 임상에 임상을 거듭한 소주를 이용한 잇몸 치료 요법 해설을 조금 했을 뿐 혹시 주상님께서 저의 이 놀라운 발견을 표절해갈 양이면 아서라 ! ! ! 그런데 확실히 주상님은 이름 처럼 주상! 위대한 해물시계 발견하신 세종대왕 같은 현군이 맞는 것 같아 7번 이쑤시게를 이미 소지 사용하고 계신다니 .... 놀랍도다 나만 알고 있었는 줄 착각 하였구나. 그래도 소주 요법은 몰랐지롱 ??? 소주 요법까지 알고 있었다고 거짓뿌렁
@신선한한다면 참을 수 없어 지금까지 황당 무계한 언사와 붓놀림으로 백성을 희롱하고 혹세무민한 죄을 만천하에 고하여 민사 재판에 회부 시켜 주상을 태자로 강등시키고 문무대왕 계시는 경주 바닷가 미역 줍는 사회봉사 200일에 처하도록 하고 다시는 여러가지 복잡하고 난해한 말장난을 못하도록 삶방은 물론이고 붓과 한지로 부터 60m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보고는 싶으니 제발 더 이상 민중의 심기를 건드리는 요사를 떨어 지하 감옥에 갖히는 일 없도록 부탁 드림. 정말 소주 요법은 몰랐지요??? ㅎㅎㅎ 절대 표절 불가 하니 꿈에서라도 표절꿈을 꾸어서는 안되오이다. ㅋㅋ 인자 생각하니 의사 희롱죄에 해당?
첫댓글 애긍~~~ 흔들리는 잇빨은 결국 뽑아야 함더
기냥 검게 됬다든지 아니면 조각이 떨어저 나간 잇빨은 쒸우면 되지만
흔들리는 잇발은 일찍암치 뽑는것이 잇몸에도 좋심더
무신 소주로 구강 청소를 ㅋㅋㅋ
하기사 소주에 알콜이 많이 들었으니깐 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무운디 신성한님 술이 드시고 싶으시니까 별 요상한 치료법을 다 쓰시네요 ㅎㅎㅎ
우리회원님들 절데로 따라 하시지 마시이소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무상초니임 ㅋㅋㅋㅋ
@잎새 글지 말고 초기에 한 번 써 보시라요. ㅎㅎ
아니 35도짜리로 소독이 될가요? 괜히 잇몸 버리지마시고 치과에서 진단한번 받아보세요.
동호아빠님 혹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하면 지체하지 마시고 25도 정도의 소주 한병 사셔서
제 말씀대로 해 보세요. 절대 실망하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일단 그리 소주 치료해 보시고 하루 4-5회 치료했는데도 별 좋아지지 않으면 칫과에 가셔요.
제 말 믿으면 손해 안보실껄요.
돈 좀 쓰세요
죽으면 다 가지고 가지도 못합니다 ㅎㅎ
제가 좀 우리나라 의사님들을(한의사님들 포함) 조금 덜 신뢰하는 지라 제 몸의 상태에 따라 민간요법, 대체의학에 의한
치료 요법을 나름 몸소 임상을 통하여 체득한 바가 있어 이 글도 제 임상의 결과라 조금은 믿으셔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되나 안되나는 직접 실험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던 안내고 치료 하는법 감사히 알고 가겠습니다.
잇몸이 아프고 이로 음식 씹는데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있다면 초기에 즉각 소주 요법을 시행해 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허나 아픈 증상이 몇일 지나도록 참아 고통이 아주 심하게 되었다면 물론 바로 칫과행 하셔야지요.
돈이 들고 안들고의 차이가 아니라 의사님들의 만에 하나 착오로 혹 빼지 않아도 될 소중한 내 잇발 잃으시면
아니 되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치아 관리에 괘나 많은 신경을 쓰셨습니다 본인이 임상 시험을 하신 소주 가그린
치료법 까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됩니다.
잇발이나 잇몸에 약간의 이상 증세를 느끼시면 바로 소주 요법을 시행해 보세요.
칫과 갈 일 없을 것입니다.
시기를 놓치면 물론 칫과를 향하여 빨리 가셔야지요. 감사합니다.
@신선한 신선한 님께서 지금 자행?하고 계시는 게 무면허 진료(원격)행위라는 걸 아시는지요 아시면 고의 모르셨으면 미필적 고의 둘 중 하나에 해당이 되겠습니다.
가만...가만...형량이 얼마더라? ㅋㅋ
저는 제트 슈루라는 구강세정기를 사용하지만 외출시에는 휴대하여 사용할 수 없으니 7번을 소지하고 다닙니다.
물론 2/3번도 오랜 기간 사용을 했었지만 지금은 7번을 사용하는 데 사진처럼 치간 솔과 이쑤시게를 겸하니까 편하거든요.
뭐니 뭐니 해도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이쑤시게는 모기의 침으로 만든 이쑤시게가 영국의 소더비 경매장에 출품되었던 이쑤시게는 석기시대 때 치솔도 치약도 없던 시절이라 원시인들에게 개발 사용했다는 說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다가 소더비 경매장에 출품되어 고가에 경락이 되면서 그 설이 사실이었음이 입증이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만드는 tip(메모들 하세요)
먼저 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지역으로 야밤에 반바지와 소대나시 상의 차림으로 가셔서 조용히 앉거나 누워계시면 피냄새를 맡은 모기들이 달려들기 시작합니다.
수많은 모기들이 내몸에 빨대를 꽂기 시작하면 큰 놈을 선택하여 근육에 힘을주면 달아나지 못합니다. 절대!
그런 후 모기침이 근육에 박혀 달아나지 못하는 모기를 빼서 침을 뺀 다음 준비해 간 알콜에 담갔다가 자외선에 한 2~3일 건조시키면 반영구적 아니면 영구적인 천연 이쑤시게가 되는 거지요.
다만,오래 쓰시려면 비단 형제 자매라도 빌려주지 마시고 가끔 소독 후 건조시킬 땐 집을 비우지 마시고 이쑤시게가 건조한 때까지 분실하지 않도록 지키셔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위 천연 이쑤시게 제작법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불펌하여 타카페와 공유하면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주상 아 아 ~~ 오셨네요. 각설이 타령이 절로 나옵니다. 얼 시구 시구 들어 온다.
주상님은 어디메서 살다 오셨는지 그리스 신화의 골짜기 어두컴컴한 모기지에서 파리랑
싸우다 전사한 이쑤시게가 현몽하여 태여나시게 된 건지 왕모기의 침을 빼서 막을 방패가 없는
창으로 벌어진 잇발을 쑤셨는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힘없이 팔랑거리는 내 근육들에 시험 삼아
소독 건조도 아니하고 모기침창 시술을 하실려는지
구석기시대 공룡 뼈를 갉아 만든 이쑤시게가 부여군 세도면 금박골 무령왕릉 복원 공사장에서
출토 되었는데 무신 소더비 모기쑤시게가 출품된 것이 자랑이라고 하시는지 이해 되기도 하지만 어처구니 없어요
@신선한 그라고 제 죄목이 뭐라? 형량을 좀 무겁게 주고 싶다고? 저는 진료행위를 한 적 없고 다만 사랑하는 백성들
편하고 쉽게 의사님들 처럼 현명하고 위대한 분들 찾아가느라 주눅 들지 말라고 스스로 내 귀한 잇발 걸고 임상에 임상을
거듭한 소주를 이용한 잇몸 치료 요법 해설을 조금 했을 뿐
혹시 주상님께서 저의 이 놀라운 발견을 표절해갈 양이면 아서라 ! ! !
그런데 확실히 주상님은 이름 처럼 주상! 위대한 해물시계 발견하신 세종대왕 같은 현군이 맞는 것 같아
7번 이쑤시게를 이미 소지 사용하고 계신다니 .... 놀랍도다 나만 알고 있었는 줄 착각 하였구나.
그래도 소주 요법은 몰랐지롱 ???
소주 요법까지 알고 있었다고 거짓뿌렁
@신선한 한다면 참을 수 없어 지금까지 황당 무계한 언사와 붓놀림으로 백성을 희롱하고 혹세무민한 죄을
만천하에 고하여 민사 재판에 회부 시켜 주상을 태자로 강등시키고 문무대왕 계시는 경주 바닷가
미역 줍는 사회봉사 200일에 처하도록 하고 다시는 여러가지 복잡하고 난해한 말장난을 못하도록
삶방은 물론이고 붓과 한지로 부터 60m 접근 금지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보고는 싶으니 제발 더 이상 민중의 심기를 건드리는 요사를 떨어
지하 감옥에 갖히는 일 없도록 부탁 드림.
정말 소주 요법은 몰랐지요??? ㅎㅎㅎ
절대 표절 불가 하니 꿈에서라도 표절꿈을 꾸어서는 안되오이다. ㅋㅋ
인자 생각하니 의사 희롱죄에 해당?
소주로 잇몸소독효과 지금은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