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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수원대 공연영상학부 장경욱입니다.
그날 추천 5 조회 673 16.09.18 14:4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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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8 15:56

    첫댓글 CCTV를 교수연구실 입구에 설치하는 것은 개인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지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하십시요.

  • 교수님 복직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총장님이 힘들게 돌아온 장교수님을 보호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돋보이는군요.

  • 16.09.19 09:35

    장교수님 복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직 복직되지않은 다른 해직교수님들도 하루 속히 복직되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한분만 바뀌면 수원대는 명문대로 바뀔 수 있는데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시간과 주변 환경은 우리 편이라 머지않아 그날이 오리라 확신하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16.09.20 01:08

    하늘에서 정의가 빗발친다님, 수원대 정상화님 감사합니다.
    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고난의 시간도 외롭지 않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며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그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 16.09.20 01:54

    그날은 아주 가까이 와 있습니다.

  • 16.09.21 20:26

    지금에 이른 시간과 사태를 짚어보며 뜨거운 감동과 함께 무수한 수난과 인고의 통증이 생생히 교차합니다.
    수원대교수협의회의 존립과 교수님들 그리고 장교수님의 활동에 그지없는 감탄과 존경을 쏟아낼 뿐입니다.
    이는 수많은 교수님들과 사회연대 모든 힘을 실어주신 기관과 많은 분들이 이루어낸 대역사입니다.
    어떤 대하 드라마나 영화도 이처럼 참담하고 거대한 사건을 담고 진정한 거인들을 그려내지는 못 할것 입니다.

  • 16.09.21 20:28

    여전히 CC-TV와 신변감시까지 무법천지 행태의 극을 달리고 있으니 총장이 이성을 잃었다는 증거입니다.
    저런 전형적인 악덕조직의 불법과 인권유린행위는스스로 괴멸하는 자폭행위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교협을 괴롭혀 온 당사자인 총장이 지시와 책임을 질 문제입니다. 총장 고소와 불법피해와 정신적피해 배상소송이 부득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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