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고 저 무거운걸 또 짊어지고 오시려고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데 하느님 도와 주셔야 될텐데유 저는 지금 세이원으로 두물머리 로 분위기 내러 가는중 입니다^^ 삼동서가 모여서요^^ 연잎밥도 먹고 세미원에 연꽃과 데이트 두물머리에 2층 가페 에서 차도 마시고 삼 동서 들 시월드 집안에 남자 들 뒷담화 에 ^^ ㅎㅎ 생각만해도 즐거워요^^
먹걸이가 건강을 책임 질듯 합니다 ㅎ 오르내리니 운동도 되고 알록달록 화려하니 건강에 좋구요 ㅎ 비요일이라 좋은데 산속살이 천둥번개에 나무쓰러질까 걱정이고 많은비에 산사태도 겪어 보다 보니 또 걱정이고 그렇습니다 ㅎ 그래도 따뜻한 커피 한잔이 친구되어 주니 운치라면 운치고 낭만이고 그러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첫댓글 아고 저 무거운걸 또 짊어지고
오시려고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데
하느님 도와 주셔야 될텐데유
저는 지금 세이원으로 두물머리 로
분위기 내러 가는중 입니다^^
삼동서가 모여서요^^
연잎밥도 먹고 세미원에 연꽃과
데이트 두물머리에 2층 가페 에서
차도 마시고 삼 동서 들 시월드
집안에 남자 들 뒷담화 에 ^^
ㅎㅎ 생각만해도 즐거워요^^
와~~삼동서 의좋은 동서간이네요
부럽습니다
노후 친형제처럼 보기좋고 훈훈한 소식이네요
저는 집에서 가차워 택시로 날라갑니다
어제는 저는 옛동료들 셋만나 관곡지와 물왕 저수지를 돌아왔어요
동서들과 남자분들의 뒷담도 해가면서 즐겁게 지내다 오세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한번 나오세요
쇼담골 서리가 광명화
목표입니데이 ㅎㅎ
먹걸이가 건강을 책임 질듯 합니다 ㅎ
오르내리니 운동도 되고
알록달록 화려하니 건강에 좋구요 ㅎ
비요일이라 좋은데
산속살이 천둥번개에 나무쓰러질까 걱정이고
많은비에 산사태도 겪어 보다 보니
또 걱정이고 그렇습니다 ㅎ
그래도 따뜻한 커피 한잔이 친구되어 주니
운치라면 운치고 낭만이고 그러네요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따뜻한 차 한잔이 운치구요 낭만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고 즐기려는 낭만입니다
이곳도 계속 안전행정 문자가 들어오고 있어요
아마 오늘은 수량이 많은가 봅니다
줄곧 내리네요
상추 고추 방울토마토..
보기만 해도 싱싱해서 ..
밭으로 갈것 같습니다..
즐건 모임 되세요^^
올라가면 코스모스가 먼저 바람에 한들거려
밤새 더움이 초가을같은 느낌이 옵니다
요즘 코스모스는 시도때도 없이 피네요
설레임이 있는 야외모임
앞두고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은 앞서지만 내일은
날씨가 좋을듯 하니 물에
발이라도 담기엔 좋을듯요~ㅎ
내일 건강검진 으로
참석은 못하지만, 언니들
즐거운시간 되시어요~♡
내일은 날씨가 어떨지 모르겠어요
좋을듯 하기도 해요
건강검진 잘받으시고
부드러운 음식드시고 회복 잘하세요 보라님!
응원 감사해요
언니~
번개 쳐놓았는데 날씨 때문에 신경 많이 쓰이시죠..
너무 걱정 마시고 상황에 따라서 식사모임만 하셔도 괜찮아요..
번개 오시려는 분들은
내일 공지글에 댓글 한번씩 살펴 봐 주세요..~^^
예~~하늘이 주는되로
행해야지요
오늘은 왠종일 비가 나리네요
오후부터 남부쪽으로 천둥번개도 친다네요
상황 살펴보구요
장마철 모두 건강도 잘챙겨요
비님이 내일은 소강 상태면 하는
바램입니다.. 울여성방 번개에 참석은 못해도 이쁜 모습들 사진속에서라도 뵐려구요.
성벙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도보맘 멀리서 응원주셔서 감사하고도 고맙습니다
언젠가 서울 대구 오르락 내리락 하는날 기대해봅니다
지금은 비가 잠시 멎었습니다만
변덕을 부리니 믿을수도 없심더 ㅎㅎ
날 잡자 등창 난다더니
좋은 님들 뵈러 가는데
날씨가 문제네요.
비 가, 올란지 그칠란지.
습도는 엄청 높을듯 한데
여차하면 식당에서 만나
점심식사 하면서
날궂이 수다도 좋을거 같네요.^^
글케 그라이시다
낼아침 눈떠면 하늘부터 쳐다볼듯요
벨라님 첨뵙게됨도 설레고 기분 좋아요
윷판 또아니면 개입니다 ㅎㅎ
내일 날씨가 좋아지길 바랍니다
지난주 토요일 안양 유원지 길로 내려 오는데 물이 말랐더군요.내알은 물이 많겠지요
내일은 물이 콸콸할거같아요
오늘밤도 비가 많이 올거같아요
아우님 여행때는 괞찮아야는데요
오전 9시이후 구름에서 맑음으로 바뀌네요
11시 관악역으로 갑니다^^
ㅎ즐거운 시간이셨겠어요
도란도란~~ㅎ
아우님 아쉽네요
이제 마치고 집왔습니다
즐건 시간이었어요
담 번개 꼭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