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다양한 사람이 살고 있기에 잘난 사람도 많고 조금 모자라는 사람도 있고 잘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못한 사람도 있게 되는것이 세상의 이치인듯하다.
그러면 조금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신의 위치를 감사하며 배려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저 역시 그런생각을 닮아보려 하지만 되돌아보면 항상 후회가 따른다.
몇달전 TV 화면에 소외계층 돕자는 광고를 보고 겨자씨보다도 적은 금액을 자동이체 해놓았더니 그곳으로 부터 감사카드가 왔다.
이제 인생 팔학년을 살고 있으니 얼마까지 한다는 보장도 없다.
배고픈 자에게 따뜻한 밥한끼제공하는것보다 더큰 사랑이 없다는 말에 공감하며 이런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며 , 이러한 마음이 확산되어 우리가 사는 이세상이 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싶다.
첫댓글 기부 말이 쉽지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않은데 선배님께선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실천하시면서 살고 계시는군요. ^^~
마음은 항상 가지만 실천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양병택님의 선행 아무나 못하죠
천사무료급식 유명하죠
Tv 에서 자주 나오는
불쌍한 어린이사진과
유명 연예인이 광고하는
자선 단체들 말도많고 탈도 많다는데 선배님의 따뜻한 기부는 작은 단체지만 훈훈 하네요
아름다운 생활상을 보고 갑니다.
기부를 생활화 하시는
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분~!!
격하게 응원합니다
각박하지만 세상은
선생님 같은 따뜻하신 분들이 계셔 굴러 가고 있나 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행복한 글을 읽고 갑니다^^
어린아이들 앞세워
갈수록 늘어나는 후원 단체
한때는 기부도 했지만 갈수록 더 큰 돈을 요구하는 탓에 그만 두었어요
이곳 기부 해볼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