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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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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당신은 고양이(동물)을 키워서는 안 된다.
냥냥쿵더러러 추천 0 조회 4,882 20.06.26 10:3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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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짜 키우기전에 생각해줘

  • 20.06.26 10:36

    모든 동물들이 마찬가지겠지만 고양이는 진짜진짜진짜 돈없으면 기르면 안됌. 입맛도 예민해서 밥 이틀 굶었다? 간 손상와서 병원에서 수액+영양제+비싼사료 트리플콤보로 나가^^ 그리고 물을 잘 안먹는다? 60프로 확률로 방광질병당첨ㅎ 병원비 20만원!! 기본!!!으로 깨짐

  • 20.06.26 10:41

    다 맞는 말이다! 애들이 거의 15년~20년 사는데 그 모든생을 책임질수 없다면 그냥 키우지를 마.

  • 20.06.26 10:44

    생명이 장난감도 아니고, 구차한 합리화하면서 버리는게 말이됨? 진짜 화난다.

  • 고양이들 물 마시는게 댕댕이들에 비해 적은 편이라 신장병도 잘생기구요...신부전증생기고 두달 동안 나간돈만 몇백 .. 그리고 털때문에 집에서 검은옷 못입어ㅋㅋㅋㅋㅋㅋㅋ

  • 20.06.26 10:44

    키워보니까 진짜 비용이나 생활면에서 장난 아니긴 하더라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원래 청소 잘 안하는데 열심히 하고 산다 ㅋㅋㅋㅋ
    애 키우는거랑 똑같아...관리 정말 잘해줘야 하고, 아프면 속상하고, 밥 챙겨주고, 놀아주고...
    정상적인 모부면 자식이 말 안듣는다고 애교없다고 아프다고 버리진 않잖아

  • 20.06.26 10:56

    하루에 한번 청소기밀고 침구청소기도 하고 자도 털은 늘 함께라는거^^

  • 우리 첫째가 13살이라 주변에 고양이 키우고 싶어하는 친구들은 다 나한테 처음 물어봄 100이면 99명한테는 키우지말라고함 특히 자취하는 친구들 나중에 파양하면 나랑은 무조건 연 끊을 생각하라고 함

  • 20.06.26 11:29

    인정 진짜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워야해 자식이 말 안듣고 어지른다고 버릴 수 없듯이 고양이나 강아지도 말 안듣는다고 버리거나 하지 않을려면 가족이라고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워야함

  • 20.06.26 11:57

    깜냥이 키우는데 얘네도 털이 뿌리쪽은 하얀색이더라고... 까만옷에 털 붙으면 잘 보이는편^^

  • 20.06.26 12:44

    다 받는다 진짜.. 무릎냥이 무릎냥이 하는데 그게 디폴트가 아님 그 친구들이 애교가 많은거고 고양이 같은 예민하고 경계심 많은 성격인 애들이 훨씬 많음 우리집 애들만해도 둘 다 그런 애들이라 무릎에 올라와주는 건 그나마 작은 애가 일주일에 두 어번 정도.. 무릎냥이 애교냥이 이런거 기대했다가 엥 애교 없네 뭐야ㅋ 파양~ 이런 사람들 진심 생각보다 존많문ㅠ

  • 20.06.26 12:53

    ㅠㅠ ㄴ진짜 너무 사랑하고 고양이 변태라고할정도로 좋아하는데 털때문에 비염있어서 키우진못하겠더라 넘슬프다

  • 20.06.26 13:11

    나도 집사지만 털이랑 모래는 해탈했고 새벽에 깨서 우는거 ,, 고바고겠지만 진짜 깊게 자는건 포기해야함 ㅎㅎ 피곤할때 울면 미쳐버림 ㅜㅜ

  • 20.06.26 13:12

    약 안먹으면 하루죙일 눈물콧물 줄줄 ㅠㅠ 내 약값도 장난아녀

  • 20.06.26 17:53

    고양이 외로움 안탄다는 얘기 좀 안했으면 좋겠다. 독립적이고 뭐 혼자만의 시간 좋아하고 그러는데 뭐든 사바사 댕바댕 냥바냥이라는거.. 우리 애기는 포크레인이라 온집안에 사막화 개심함..ㅎㅎㅎㅎㅎ.. 화장실도 평판형 아니면 안써서 그냥 열심히 무시하고 청소하는 중 ㅎㅎ

  • 20.06.26 22:33

    나도 강아지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난 자신이 없어서 예뻐만 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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