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식이(곽형근)
    2. 시월
    3. 별꽃
    4. 매화향기
    5. 야생마*
    1. 사샤삭
    2. 박은영
    3. 쎄느
    4. 돌핀
    5. 촌사랑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찬란하게
    2. 레옹
    3. 필봉
    4. 지영이
    5. 더케이
    1. 리엔
    2. 다이아
    3. 대전혜미ㆍ
    4. 리샤
    5. 페이지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음악 이야기
청솔 추천 0 조회 205 24.04.28 10:5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4.28 15:57

    첫댓글 잘 읽고, 음악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4.28 16:02

    감사합니다

  • 24.04.28 16:51

    제게도 음악에 반응하는 미세한 끼가 흐르고 있더군요
    장르 불문 전문적인 지식은 없어도 그저 멜러디 에 몸과 맘이 반응 하는 그런거요 ㅋ
    올리주 신
    쓸쓸한 연가 는
    제음색에 맞아 즐겨 부르곤 했었어요
    오랫만에 듣게 되어 방갑고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4.28 17:31

    복매님 공연하시는 글 본 적 있습니다
    흥만 있으신게 아니고 잘 부르세요 ^^*

    작년에 이 노래 올렸을 때도
    댓글 달아 주셨었지요

    늘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28 18:20

    음악은 우리눈에 보이진 않지만
    공기와 같이 소중하며

    이세상 살아가는데
    오아시스가 될때가 있더이다

    사람의 영혼을 살리고
    마음을 맑게하는 음악과함께

    항상 행복한삶들이 쭉~이어지시길^^

  • 작성자 24.04.28 18:53

    맞는 말씀입니다
    한동안 음악을 잊고 살았습니다

    앞으로 음악을 자주 들어야겠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24.04.28 19:49

    음악 으로의 초대 방에 좋은 음악 올리면 댓글도
    더러 달았지요
    지금은 멈추고 있
    지만요 사람의 감성을
    맑게도 애잔하게 만들어주니
    때론 보약 같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쓸쓸한연가 잘들었지요

  • 작성자 24.04.28 20:45

    기억납니다
    늘 따뜻한 댓글로 격려해 주시고
    힘을 북돋아 주셨지요

    좋았던 그 시절입니다
    다시 돌아가기는 어렵겠지요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좋은 음악 들으려고 합니다
    가끔씩 자유게시판에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28 22:51

    서로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는 건 독선인데,
    그런 독선이 사이버 공간에 비일비재하게
    모르는 이에게 상처를 주곤 합니다
    그런 일로 많이 괴로우셨겠군요?
    참 안타까운 일이네요
    이젠 마음 가라앉히고 기쁜 마음으로
    음악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4.04.28 23:02

    맞습니다
    영화음악에 스틸컷이랑
    줄거리랑 예고편 붙이는건 예사지요

    영화음악은 스토리를 좀 알아야
    더욱 느낌이 오거든요

    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들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4.04.29 04:40

    좋아하시는 음악의 장르가 다양하십니다.
    음악이 있는곳에는 많은게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 낭만이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 저는 음악 올리는 방법을 몰라
    남이 올리는 음익만 귀동냥 합니다. ㅎㅎ
    음원을 올리면 요즘은 불이익이 없는지요?
    글과 노래 잘 읽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4.29 06:55

    그런가요? ^^*
    제가 소위 뽕짝을 제일 좋아합니다
    특히 배호와 나훈아 팬이지요

    팝송에도 좋은 곡들이 많은데
    특히 비틀즈와 아바를 좋아합니다
    그 밖에 수많은 가수들이 있지요

    뉴에이지 연주곡을 좋아하구요
    일본과 서양의 작곡가들이 여럿이지요
    글 올릴 때 배경음악은 거의 뉴에이지
    계열의 피아노 곡들을 많이 쓰지요

    영화음악 주제곡에 명곡들이 많지요
    주옥같은 곡들을 꽤 모았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를 특히 좋아하구요

    저작권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상업적 이용이 아니면 괜찮습니다
    한때 악덕 변호사들이 사기를 쳤지요

    음악 올리는 법은 구글로 검색하면
    유튜브로 자세히 올라와 있습니다
    한 번만 성공하시면 그 다음은
    일사천리로 하실 수 있습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24.04.29 07:31

    청솔님은 운동도 좋아하시고 음악도 좋아하시는군요
    글도 잘 쓰시고(부러울정도로) 만능이신 청솔님을 존경합니다
    깔린 음악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행운이

  • 24.04.29 17:17

    운동은 기본만 하고 있습니다
    걷기와 등산, 운동기구 매달리기

    음악은 한 때 무척 들었는데
    요즘은 좀 뜸했습니다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글은 그저 생각나는대로 적습니다
    꾸미기는 못하고 일상잡사를
    그저 일어나는대로 정직하게 쓰지요

    학창시절에 일기를 썼습니다
    대학입시 작문에 도움이 된다길래
    열심히 일기를 쓴 기억이 납니다

    늘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24.04.29 09:50

    쓸쓸한 연가의 사연은 아주 슬프죠
    한 여인의 한이 서린 곡이죠
    이 노랠 부루면서 슬픔에 젖었던 날들이 떠오릅니다
    저도 나훈아씨와 배호씨 찐 팬이랍니다 ㅎㅎㅎㅎㅎ

  • 24.04.29 17:26

    네 저도 들었습니다
    슬픈인연을 읊어내 비가지요
    그런 일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나훈아 배호씨를 좋아하시는군요
    둘이서 한 때 오아시스에서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나훈아 초년병 시절

    감사합니다

  • 24.04.29 14:57

    오랜만에 들어와 음악감상 하고갑니다.
    무탈한 오후시간 되시구요.

  • 24.04.29 17:27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요 ^^*

  • 24.04.29 15:59

    편식 안 하고 음악을 즐겨 듣는 사람입니다.

    잘 쓰신 글 잘 보고 음악도 잘 들었습니다.

  • 24.04.29 17:28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한 때 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무슨 일인지 좀 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