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다 제 막귀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참 결정내리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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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브리츠는
크기가 작아서 자리 별루 차지 하지 않습니다. 글구 저음이 강력해서 힙합주로듣는 저에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단점은 이노마가 저가 형이라서 위성스피커에 트위터가 없어서 고음을 잘 처리 하지 못합니다. 소리가 좀 뭉개져서 나온다고 하죠.. 시원스레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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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는 좀가격이 있는 놈답게 트위터도 있고 소리도 시원하고 깔끔하게 나옵니다..
그럼 당연히 이것을 선택해야하겠지만 이놈두 단점이있습니다.
일단 스피커가 무진장 큽니다. 우퍼가 본체만합니다.거기다가 콘트롤러도 따로있어서
자리 무진장 차지합니다.. 지금이야 상관없는데 학기시작하면 자리도 좁은 하숙집에 어찌가져가 설치 할지 걱정됩니다. ㅡ_ㅡ
거기다가 커다란 우퍼 크기와 안맞게 저음이 약합니다. 우퍼가 크기만 컸지 저음이 약한게 이놈의 최대 단점입니다. 갠적으로 저는 저음이 방방 때려주는 스타일의 음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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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째즈 스피커가 덩치가큰데 소리가좋다면 공간이넓어야겠죠 그렇지만 중음 스피커로도 왼만한 고음을 들을수 있기 때문에 이퀄라이져 달린 브릿츠로 하셔요 실내가 좁으다면 볼륨 높여서 음악들을 일 없을태니까 공간배치도 그렇고 생김새도 브릿츠가 작고 귀엽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