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가 메마른 것인지 글을 못써서 그런것인지~
책상과 컴퓨터를 앞에두고 근무도 햇고
오랫 동안 사이버 라는 가상공간에서 있었지만
댓글이라는것 잘안나오더라고요
맹날 앉아 집에서 시간 죽이는 넘이 요즈음에
새벽에 컴을 대하고 님들께서 쓰신 글을보고
음~ 한주를 시작 하는 월요일~
멋진댓글을 한번 써서 서로가 친밀감이 드는
댓글을 달려고 해도 ㅎㅎ 글을 보고나면 ~
그넘의 손구락이 오타를 치고 있다고요..
찌그러진 손구락두 아니고 어디가서 삐딱
하다는 말도 평시에 듣지 않는 넘인데 ~
무식 해서그런가 아니면 정서가 메말라서
그런가 아니면 돌대가리 라서 그런가 ~~
아름답다 라든가.각종색갈.각종꽃이름.
듣기 좋은말.써놓고도 귀가 간지러워 지우고
걍 뻑뻑하게 잘읽었다는등 별일없냐는등
기껏 쓴다는것이 대구리에 담고 간다는등
그것두 컴을 만져 봣다는넘이
철자법두 틀리고 물론 띄어쓰기 틀리고~
좀 방법이 없을까요
님들께서 쓰는글은 물론이지만 댓글쓰는
실력도 대단들 하십니다.
한수 배워야 하는것 같은데 ~
천성이 그런것인지 무식해서 그런지요
선배님 들의 신의 한수 배우고 잡습니다.
승질머리가 못된것인지 무식 해서그런지
ㅎㅎㅎ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댓글의 대가님들 ~~
라운드
추천 1
조회 367
17.03.27 06:48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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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댓글 쓰는것도 쉽지않더라고요
낯가림도 하는터라~~
한줄씩 그리고 아는분께
인사차 글도 남기고 하다보믄
조금씩 늘겠지요
싹이 노랗타고 하는 말이 있자나요 ..ㅎㅎ 읽는 분들이 고쳐서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
@라운드 서서히 익숙해지면
댓글도 답글도
열심 달아야지요~~제가
신입인지라 아직 낯설어서
조심스럽게 천천히 답글도
댓글도 쓰면서 익숙해지려 합니다
저 아래 긴댓글, 이사람아~~ 에 쓰신글을 보면,
이미 댓글의 大대가이십니다.
댓글이라기보다는 본문글로도 휼륭하십니다.
오래되신 라운드님의 숨은 실력을 보는듯합니다.
배우고 잡다는 말씀은 겸손이시구요.
앞으로 좋은 글로 자주 빕기를 바랍니다. ^*^
A .여사님 그러지 마셔요..
내 안경 어디갔나 ??
오늘 날씨 입니다. 비가 조금 온다네요. 댓글 입니다. ~~
ㅎㅎ 부담 없어 좋습니다 .
즐거운 한주 되시길바랍니다
ㅎㅎ글 하나에 웃고 댓글 하나에 즐겁고 그래서 사이버가 좋은가 봅니다
철자 틀리는거야 그게 문제겠습니까?ㅋ좋은 하루 맞이하시길 ...
좋은 하루 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_^)
헬스센터 에 있는 모습이 아주 좋습니다 ..건강히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라운드
네~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기는 헬스센터가 아니고 탁구장
인데요 , 언제 기회가 되면 건강하게 같이
탁구쳐보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_^)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ㅎ 아무리 중노동 이라해도 이제 손으로 운동은 하셔야 하지 않겟습니까 ?
살아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글 잘 쓰는 분이 부럽기는 하지요.
댓글도 어쩜 그렇게 유머있고 재치있게 잘 쓰는지...
그런데 어떻게 합니까..그냥 생긴데로 살아야지요.
못하면 못한데로...흉 보는 사람 없어요.
성형 수술도 하는데 희망을 가지 십시요 ..저는 더합니다 ..
님의 댓글이 대박입니다
무셔서 ..
ㅋㅋㅋ 남들이 그러더라고요 ..손이 맵다고 ..나는 안그런데
저기요.... 귀속말인데요.....앞으로 댓글로도 노벨문학상이 나올수 있다는 소문도 돌아요.....
나두 기대 합니다 ..그전에 세상 하직 해야지요
삶방에서 6개월정도 몸을 낮추면서 남의 글을 읽어도 보고 댓글도 달아보고
경험이 축적되다보면 저절로 원하는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숙달되기 전까지는 잘 쓰여진 남의 댓글을 자주 읽어 보십시요.
워낙 눈 썰미가 없어서요 ..지기님 께서 (代) 루 써주시면 안될까 하는데요 ㅎ
운드님 !
원글이든 댓글이든 공부를
마니해야 이곳에서
놀수 잇써요
워낙 글솜씨들이
훌륭해서요...!
푸 ~~~ 그런것 같네요 ..나두 한가닥 했는데 ..대단함을 느낌니다 .그것두 쫄병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위안 받을 일은 없습니다 ..글을 못써서 그렇치요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
뎃글 도 내마음에 소리에요
그 마음에 소리대로 써 보세요
라운드님도 뭐 한글하시네요
잘 부탁드려요 ㅎㅎㅎ
마음의 소리를 글로 표현하는것도 전 잘 안되네요.. ㅎㅎ
눈팅족인 저는..
글 쓰시는 분
댓글 잘 다시는분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