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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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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뜰 스치는 바람결에..
binjan 추천 0 조회 539 05.09.09 12:10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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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9 17:11

    첫댓글 살아있었네.. 가끔 게시판에 흔적은 좀 남기고 다녀라 이 무정한 넘아...

  • 05.09.09 17:53

    오늘 잠깐 스쳐지나갔네요... 소식이 궁금하여...... 생존해 있었으니 이렇게라도 뵙게되네요~ ~

  • 05.09.09 18:14

    제가 대샵이 된다면 '직권남용'이라도 해서 손(??)보고 싶은 친구입니다. 물론 여러분을 위해서겠죠?? ㅋㅋ "흥!! 나쁜사람!! 어쨋튼 오랜만에 남겨진 흔적이 무척이나 반갑구랴~"

  • 05.09.09 23:40

    손만 봐라. 딴데는 보지 마라. ㅋㅋ

  • 05.09.09 18:39

    그 녀석 기억력은 좋네 하나만 빼고......

  • 05.09.10 00:00

    나두 읽으면서 진짜 모리 좋으네... 싶기두 하구... 사연두 디따 많구만 싶기두 하구...ㅎㅎ

  • 05.09.09 18:39

    날 모른다 이거쥐~~칫..

  • 05.09.09 18:50

    ㅎㅎ코코 당연히 모르징..얼굴은 알아도..푸하하

  • 05.09.09 20:21

    내 열정 다 식었더래요...삭일 것도 없더래요 . 세월이 그 만큼 흘렀단 사실을 아시고 계시지요?

  • 05.09.09 23:59

    무신~~!! 현주의 열정은 요즘 더 발하는거 같더만...ㅎㅎ

  • 05.09.09 22:33

    아직도 기억하고 있네요~ 마누라 밖에 모른담서요??~

  • 05.09.09 23:11

    오랫만이야....가끔 소식은 듣고 있었네.......

  • 05.09.09 23:54

    자주자주 들르셔요~.... 보고싶어하는 사람들 무지 많다는거 알고있지? 반가워 ^^

  • 05.09.10 00:01

    정말 다들 잊혀져 가는 ....그러나 보고 싶은 이름들이네....

  • 05.09.10 00:35

    몇일전 갑자기 평이 생각이 나드만 일케 소식 들으려고 그랬나부다.. 후후~ 사는 재미가 쏠쏠한겨? 통 안뵈드만~~ 언제 볼날 있겠지 머~~

  • 05.09.10 09:23

    이누무시키...어케 아들를 딸이라고 하남...하여간...반갑다.....자주보고자싶다...

  • 05.09.10 11:30

    방가~

  • 05.09.10 11:37

    정말 놀라운 기억력이다.. 자주 오지는 않아도 생각은 늘 이곳에 있었나 보네..늘 건강해라 여기저기 아픔의소식을 들을때마다 늘 안타깝기만 하다, 이젠 나역시도 조금은 쉬어야 할때~~ 늘 건강해라.. 언제보면 술한잔 권하마~~

  • 05.09.10 20:01

    자니~ 이렇게라도 보니 참 반갑네. 공장이 파주 출판단지니까 자유로 스치는 길에 바람처럼 들리게

  • 05.09.11 00:39

    다인~ 거기가 맞구나 이채에 가면서 보니까 오른쪽으로 보이더라구...핸폰 아무리 찾아두 전번이 없는거 이찌.... 간판만 봐두 디따 반갑더라구..ㅎㅎ~

  • 05.09.11 07:46

    부미야 그래, 그렇겠지. 이채에 또 오게되면 그냥 들려서 차나 한잔 들고 가라.

  • 05.09.10 23:23

    세븐오디나 한판하자.

  • 05.09.15 06:58

    황금들녘 가득할 때.. 빈잔이 주선하는 강화 번개에 참석하고 시포라..!!

  • 05.09.11 15:37

    반갑다친구야..

  • 05.09.12 09:58

    예전의 그 실력, 곳간의 인물 평전을 살살 읽어보면 그림이 그려지는 것 보니 그 실력 녹쓸지 않았군

  • 05.09.12 11:44

    맨마지막에 이름이 걸렸네 그려.. 현란한 막춤.. 넘치는 끼와 카리스마.. 보고 싶구만.. 잘지내는지...

  • 05.09.13 07:37

    창원댁 은 언제 기억에 밖힐까유 ㅎㅎㅎㅎㅎ

  • 05.09.13 11:15

    저도 기억하시네??

  • 05.09.13 13:19

    캬햐~~ 쟈뉘~! 반가운거 ~! 소혹성 찾지말구~ 뭰헨 뒷골목 같은 그 곳쯤에서 션한 맥주~알띠?

  • 05.09.14 13:50

    우와!~ 기억도 잘하네....빈잔 글보면서 혹시 내이름도 있을까 했더니~^^ 있긴 있어도 나에대한 기억은 흐려졌는가 보네..ㅎㅎㅎ 난 대구에서 마당발처럼 돌아댕겼는데`^^ 넘 오래돼서 퇴색 되었다~ㅎㅎ 지금은 부천에 있다네~^^언제 함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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