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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님, 그동안 다른 사이트와 이 사이트에서 많은 글들을 접하고
<br>
동감하는 점이 많이 있었으나
<br>
촛대가 옮겨졌다는 말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았습니다.
<br>
1888년 기별 거절의 심각성도 동감이 안되구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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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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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컴퓨터 일부 수리문제로 답변이 빠르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br>
<br>
촛대가 옮기는 문제는- 시대마다 그 시대의 백성들에겐 항상 비밀인
<br>
상태였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br>
<br>
오늘날도 모든 개신교에서 촛대가 옮겼다는 것을 그들은 알지못합니다
<br>
또 도무지 믿으려도 하지 않습니다
<br>
<br>
이것은 누가 천사라도 내려와서 확정선포라도 하는 것이 아니기
<br>
때문입니다
<br>
<br>
우리는 증거의 말씀과 그열매를 통하여 확인과 이해가 되듯이
<br>
우리는 빛을 아는자로서 또 순종의 의무가 생긴것입니다
<br>
<br>
그렇지않고도 그냥 그안에서 있으면서 안식일등 특수한 진리지식들을
<br>
몰라도,,그들도 얼마든지 기쁨의 예배가 될 수있고 사랑과 헌신과
<br>
봉사가 얼마든지 있을수가 있다는 것이고 또 있을것인데
<br>
<br>
그렇다고 그안에도 그분들이 진리가 있다고 하면서 있는 것이 아니지요
<br>
그런것을 모르기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br>
<br>
그것도 그안에 많은사람들이 지금도 있는것은
<br>
그만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하고 비록 기초십자가의 복음만이라도
<br>
기쁘거나, 그 사랑의 영역이 넓고 차별이 없기 때문입니다
<br>
<br>
그러나 우리는 전진하는 진리와 지식으로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br>
예언의신에 나타난 예언과 교회증언을 통하여 역사와 흐름을
<br>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br>
<br>
예언의신은 sda교회가 1888년에 외서 하늘의 기별거절이 있었음을
<br>
기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r>
기록된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겠지요
<br>
<br>
그 거절의 열매들(타락)도 얼마든지 나타나므로 알 수 있고 또
<br>
핑계치 못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br>
<br>
어느교회든지 하늘의 기별(빛)을 거절하면
<br>
교회는 영적 죽음을 초래하고 형식과 외형으로 흘러가고
<br>
성장하게 되며 그것으로 성령의 축복을 대신하게 될것입니다
<br>
<br>
1844년당시 개신교에서 촛대를 옮길 때 사례를 보십시오
<br>
<br>
그당시 성경에나 혹은 그들이 보는 출판책자에서나
<br>
이교회가 타락하고 다른교회가 세우질것이다?라는 암시나
<br>
힌트가 있었거나 그렇게 가르치시고 경고하시고 하나님께서 촛대를
<br>
옮겼나요? 그렇지않습니다
<br>
<br>
나온자들 외에는 그 섭리적 남은 교회관을 정립하지 못합니다
<br>
<br>
그안에 신실한자들이 있을텐데도 그들이 쉽게 판단하게
<br>
하는 그런 방법으로 시험하시거나, 촛대를 옮긴 것이 아니였습니다
<br>
<br>
방법은 각자 나타난 기별에 어떻게 순응하고 반응했느냐? 라는 것
<br>
뿐이였습니다
<br>
<br>
그런 빛과 시험이 올 때 그빛과 관계없는 진리만 연구하거나
<br>
주장하려는 사람들은 그들은 상황을 모르게 될것이며
<br>
선민백성으로서 자격과 간판만 주장하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br>
<br>
그래서 그들은 소위 진리의 이론은 가졌으나 명목상의 재림교회로 흘러가는 것이지요
<br>
<br>
어쩜 참된교회가 어디인지? 시대마다 바른 교회관은 성경에 정확히
<br>
기록되어있지않고 기록해서는 안됩니다
<br>
<br>
만약 그렇게 한다면 회개 안 한자도 억지로 참 교회에 모이게 될것이라는 점입니다
<br>
<br>
모든 믿음의 전진은 , 스스로 깨닫고 더욱 밝은 빛을 따라가는 것임을 아셔야 하고
<br>
그것이 기별을 주신 목적이며 또 그런 자신을 부정하고 굴복하고 진리를
<br>
사랑하는 사람을,,,, 셋째천사는 모으고 있음을 아십시오
<br>
<br>
하나님은 지금도 개인의 마음과 이성에 호소하시며 교제하실것입니다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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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왜냐면 유대인과 그나라가 대대로 대역죄를 지었어도 예수가
<br>
태어날때까지 보존될 필요가 있듯이 안식일 교회도 그렇다고 봤습니다.
<br>
그런데 한편으론 불교든 유대교든 안식일교든 종교란 누가
<br>
탄압한다고 해서 쉽게 없어지지 않는 성질이 있으므로 하나님이
<br>
안식일 교회를 계속 지켜왔기 때문에 존재해왔고 번성해왔다고
<br>
말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br>
단, 그들중 개개인의 역사속에서 천사들과 하나님의 도우심은 있었겠죠.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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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설명)
<br>
그렇습니다
<br>
기별을 거절하거나 촛대가 옮겨진 교회들이 그렇다고 당장
<br>
겉으로 표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br>
빛을 거절한자들은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닙니다
<br>
<br>
오히려 빛을 거절한 큰 무리의 그들은 교회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br>
운영해왔던 것입니다
<br>
<br>
이것이 교회에 핍박이 왔을때와 다른 점입니다
<br>
<br>
진리의 빛이 왔을때에는 그기별에 따라 나오는 자들이
<br>
또한 남은 무리 역할을 하였습니다. 소수였지요
<br>
(이것도 그때마다 무슨 대중적으로 인정받은 것이 아니고요)
<br>
<br>
지금도 항상 깨어있어 진리의 빛을 따라 나오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br>
<br>
다만 마냥 분리한다는것이 아니라
<br>
지성소시대안의 교회분리의 가능조건은 계14장천사의 기별에 따라
<br>
기성안식일교회로 분리되어 나왔던 것이 먼저있고
<br>
<br>
두 번째는 계18장천사의 빛(1888년기별)으로 인해 다시한번
<br>
교회가 분리될 동기와 가능성이 있게 된것입니다
<br>
<br>
고로 1차 14장천사기별로 -기성sda가 탄생한 원인이였고
<br>
2차 계18창천사기별로 --sda 개혁운동교회가 탄생하게된 것까지를
<br>
믿어셔야 합니다
<br>
<br>
더 이상 생길 조건은 성경에도 찾을수가 없으니 1914년이후
<br>
개혁운동교회 탄생이후 또다른 교회분리는 없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br>
<br>
왜냐하면 교회에 정결을위해 주신(내려온)천사는 계18장으로
<br>
끝이기 때문입니다
<br>
그이후의 천사는 교회 정결과 온전함을 위하여 사명을 띠고
<br>
천사가 내려오는 사례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br>
<br>
고로 모든 개신교회나 안식일교회나 이제는 교회적으로 는
<br>
촛대가 떠났으므로 이제는 그안의 신실한 성도님들은 개인적으로는
<br>
은혜를 지금도 받을것이지만 때를 따라 그런곳에서 나오도록 섭리의
<br>
인도를 각자 받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br>
<br>
아직 빛을 모르는분들은 그안에 아직도 있는 이치이지만
<br>
아는 자들은 즉시즉시 나와서 남은무리와 합류해야 합니다
<br>
<br>
이것은 항상 스스로 결정해야하는 것이므로 믿음과 용기가
<br>
필요되는 문제였습니다
<br>
<br>
부디 이렇게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br>
<br>
(마지막사건들 47)
<br>
교회들에 어떤 개혁이 일어나야 한다고 내가 미네아폴리스에서 말한
<br>
모든 것을 나는 확증받았다. 개혁이 일어나야만 한다. 왜냐하면
<br>
큰 빛과 귀중한 기회와 특권을 받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연약해지고
<br>
무지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때 개혁자로서 여러 교단들에서
<br>
나온 자들이었으나 이제 저들은 이전의 교회들처럼 행동하고 있다.
<br>
우리는 또 다른 분리가 불가피하게 되지 않기를 희망했다.
<br>
<br>
(초기문집261)
<br>
"나는 하나님께서 명목상의 재림 신도들과 타락한 교회들 가운데
<br>
당신의 성실한 자녀들을 가지고 계신 것을 보았다. 재앙이 내리기
<br>
전에 교역자들과 백성들이 이러한 교회들로부터 부르심을 받고 나와
<br>
기쁨으로 진리를 받아들일 것이다.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다.
<br>
그러므로 셋째 천사의 기별이 크게 전파되기 전에 그는 이러한 종교
<br>
단체들 중에 능력을 베풀어 진리를 거절한 자들이 하나님께서
<br>
그들과 함께한다고 생각하도록 만든다. 그는 신실한 자들을 속여
<br>
하나님께서는 아직도 그 교회들을 위하여 역사하고 계심을 믿도록
<br>
유인하고자 한다. 그러나 빛이 비추일 때 모든 신실한 자들은
<br>
타락한 교회를 떠나 남은 무리와 함께 설 것이다."
<br>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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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큰사건은 1차,2차 대전에서 안식일 교의 오판과 그로인해 쫓겨난
<br>
사람들이 감옥에서 안식일 을 지키다 죽었는데 그들의 값진
<br>
희생을 보면 하나님은 과연 안식일 교를 두둔할수 있을까?
<br>
=-----------------------------------------------------
<br>
(설명)
<br>
그렇습니다
<br>
1914년당시의 교회적 핍박사건은 향후 일요일 휴업령의 전초전이라
<br>
생각하셔야 합니다
<br>
<br>
당시 안식일교회는 안식일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가르치고 있었고
<br>
또 "늦은비를 준비하자",,는 교과를 배우고 있을때였지만
<br>
교회에 핍박이 오니 단번에 언제 그랬는지 ,,안식일을 포기한 것입니다
<br>
<br>
도리어 가르치는 교단 중심임원과 사역자들이 안식일을 포기한다는
<br>
선언문을 각서형식으로 정부에 3번씩이나 제출했다는 것은 매우
<br>
의미심장하고도 슬픈 교회역사입니다
<br>
<br>
그것은 전쟁참가문제라기보다는 ,,안식일 율법을 어떻게 높이고
<br>
취급했느냐? 는 시험의 사건이였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br>
어느 한 유럽지역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br>
******
<br>
<br>
성소시대에는
<br>
개신교계는 당시 재림운동기별을 취급하는 상태에 따라서
<br>
그들은 심판을 받았다면 ,,
<br>
<br>
지성소시대에 들어 와서는
<br>
이제는 그런 재림기별이 아니라 ,,,지성소시대의 가장 중요한 율법
<br>
안식일을 이 백성들이 어떻게 믿음으로 취급했는가?로 심판을
<br>
받은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br>
<br>
그래서 결국 라오디게아기별은
<br>
재림을 기다리는 백성을 두 개의 구별된 무리로 분리시킨다는
<br>
예언이 그렇게 성취된 셈입니다
<br>
<br>
그기별로 인해 준비하였더라면 ,,,즉 평소에 기별에 따라 생애를
<br>
해온자들이였다면 그들은 결코 어떠한 시험에서도 율법을 저버리는
<br>
백성이 되지 않을것이라는 점입니다
<br>
<br>
고로 하나님은 연약해진 그 백성을 더 이상 전진을 위해 할 수가 없는 것이며
<br>
어쩔수 없이 죽음을 무릎쓰고 율법을 높이는 그 소수무리(2%)들에게
<br>
촛대를 옮기게 된 이치이고 이제 이들이 이시대의 남은무리가
<br>
된것입니다
<br>
<br>
이런 고상한 하나님의 빛과 그에 대한 섭리는
<br>
시대마다 진리를 높이다가 쫓겨나고 분리된 개혁자들이 경험한
<br>
고상한 좁은길의 행로이였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br>
<br>
우리시대에는 이런식으로 나타났으니 어쩔수없이 검토하시고
<br>
섭리를 따라야 합니다
<br>
<br>
----------------------------------------------------
<br>
엘렌 화잇은 군대와 군인에 대해서 어떤 말을 했는지요.
<br>
이 교회는 군복무를 하지 않나요.
<br>
우리나라 처럼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공산주의와 싸울때도
<br>
군복무를 거절해야 하나요?
<br>
-----------------------------------------------------
<br>
(설명)
<br>
저희교회의 신앙원칙 24조편에 "정부"항에 보면
<br>
"우리는 정치와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br>
기성안식일교회의 신조에는 아예 전쟁문제는 기록한 글이
<br>
없는것으로 압니다
<br>
<br>
초기재림교 1864년당시 재림교인은 전쟁에 참여할 수가 없다는 것이
<br>
공식 sda 입장이였습니다
<br>
<br>
<br>
이 근거는 화잇여사의 교회증언1권 p.361에서 나온 것이지요
<br>
<br>
(1증언 361)
<br>
"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소유가 되어 있는 그분의 백성들이
<br>
이 난처한 전쟁에 가담할 수 없음을 보았다. 왜냐하면,
<br>
그것은 그들의 모든 신앙상 원칙에 반대되기 때문이다.
<br>
군대에서 그들은 진리에 순종하면서 동시에 상관들의 명령에
<br>
순종할 수 없다. 거기에는 계속적으로 양심을 어기는 일이 있게 될 것이다."
<br>
<br>
(R&H 1897.5.28)
<br>
"우리는 집총문제와 전쟁에 참가하는 것은 우리의 구세주께서
<br>
가르치시는 것과 하나님의 율법의 글자 그대로의 뜻과 정신에
<br>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고 결정하는 바이다
<br>
그렇지만 말씀에 저촉되지않는 국가의 법률과 통치자들에게
<br>
존경을 표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br>
<br>
<br>
(5증언 458)
<br>
“전쟁 동안에 징집을 피하기 위하여, 질병을 일부러 유발시킨 자들이
<br>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들은 군복무에 부적합하게 되고자 자신을
<br>
불구로 만든 자들도 있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br>
사업과 관련되어 지내 온 경로에 대한 하나의 예증이 된다.“
<br>
<br>
<br>
<Advent Review and Sabbath Herald 1897.5. 28>
<br>
"우리는 집총거부와 전쟁에 참여하는 것은 우리의 구세주
<br>
께서 가르치시는 것과 하나님의 율법과 글자그대로의 뜻과
<br>
정신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라고 결정하는 바이다
<br>
그렇지만 말씀에 저촉되지 않는 국가의 법률과 통치자들에게
<br>
존경을 표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br>
그러므로 조공과 관세의 의무와 경의들을 표하는 것을 우리의
<br>
의무로 결정한다“
<br>
<br>
<br>
********
<br>
위의 글에서보면 군대에 가서 진리를 순종하면서
<br>
동시에 상관의 명령에 같이 순종할수가 없게된다는 것입니다
<br>
뭔가 타협하지 않고는 둘다 다 마음에 들게 순종할 수는 없는것입니다
<br>
<br>
오늘날은 구약의 전쟁과는달리, 사상전쟁이고 또
<br>
공산주의도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닐것이며
<br>
또 공산주의나라안에도 진리의 성도들이 있는 것이니
<br>
우리가 총을 그들에게 겨눈다면 성도들끼리 서로 싸우게 되는 이치이지요
<br>
<br>
지금은 전쟁이 안난다고 하겠지만 군인들은 전쟁에 참가하는 것과
<br>
같은 정신으로 군대에 가는 형식이라는것입니다
<br>
<br>
아무튼 오늘날 국방의무도 순종해야하는 것으로 가지고,,,
<br>
하나님의 법에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지키려는 사상은
<br>
원래 독특한 SDA신앙 정신이 아니였습니다
<br>
<br>
점점 세월이 흘려가면서 세상적인 사고와 정신으로
<br>
섞여 변한 것에서 나온 것이지요
<br>
지금시대 사람은 아마 이해를 못하는 사상일 것입니다
<br>
매우 극단적 율법주의자로 보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br>
<br>
향후 일요일휴업령도 앞으로는 국방의 의무처럼 두각을 나타내며
<br>
공식 헌법처럼 제정하여 온세계가 따르도록 할때가 올것인바
<br>
그때도 역시 같은 시험이 될것입니다
<br>
<br>
그때도 우리는 나라의 법을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서까지
<br>
지키고 순종할 수가 없다는 이치입니다
<br>
<br>
아래 구절을 참고로 상기하십시오
<br>
<br>
(마5:39)(마26:52)((마5;44)(요18:36)(고전7:15. 고후10:4)
<br>
(마19:17)
<br>
<br>
군복무문제를 더 참고하시려면 이곳 기성안식일교회방에서
<br>
48번과 271번의 글을 읽어주십시오
<br>
<br>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br>
<!-- -->
예수님의 죽였던 민족이 육적 이스라엘이지요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예수님을 죽이고 제자들을 죽였다는 것은 바로 그들이 진리기별을 거절한다는 것이며 진리를 거절하면 고로 자연히 촛대가 옮겨진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선민백성으로서 자격을 잃을것이라는 것이 이미 구약에서부터 예언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지요
(마10:5,6)절에서 제자들에게 "차라리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는 명령은 촛대가 육적이스라엘에서 영적 이스라엘인 사도교회로 옮겨진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유대인 그들은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요 19:15)라고 부르짖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단9:27절)의 70이레의 예언 기간은 바로 이스라엘에게 할당된 은헤기간이였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한이레의 은혜기간도 복음을 거절하므로서 고로 그 끝기간인, ad34년 스테반을 돌로 죽이면서까지 복음을 거절하므로 예언이 성취되고 이제는 복음이 이방인에게 흘러가면서 누구든지 복음을 믿는자는 영적 이스라엘이고 영적유대인이 되는 것입니다 70년에 예루살렘의 멸망은 육적 이스라엘의 멸망을 의미합니다
'박용진'님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다른 집의 읽어버린 양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의 어린양을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와 로마서11장 그외에도 여러 곳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이외에는 계약을 맺지 않으셨습니다. 과연 이스라엘은 누구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택한 백성, 그분의 장자, 그분의 신부인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롬 9장에서의 이스라엘은 '유대인(할례를 받은 사람)'을 표현 할 때도 이스라엘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후 로마서11장에가서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았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맞을까요?
롬11장의 "이스라엘"문제로 옛부터 개신교계에서는 논란꺼리가 되곤 했지만 (롬11;26)절의 그것은 총체적으로 "영적 이스라엘"이 맞습니다,육적 이스라엘이 재림때 모두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가 않습니다.그들은 지금도 예수를 부인하고 있지요 재림시에 민족적으로 이스라엘이 집단이나 국가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가능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민족전체적 집단구원은 성경적이 아니지요
바울은 앞에서 원가지인 이스라엘이 분명히 꺽였다고 했습니다 원인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고로 이스라엘이 떨어져나가고 돌감람나무인 가지(이방인)가 참감람나무대신하여 접붙여서 참감람나무(이스라엘)을 이룬다는 것을 비유로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비밀이라고 했지요
돌감나무가지가 접붙여 져서 참감람나무(이스라엘) 대신한다는것에 유의하십시오 고로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의 민족적 전체회복은 아예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개인적 부분적 일부 무리의 구원은 가능하다는 것이고요.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개인적 양을 찾으러 보낸다,,는 이치입니다 앞으로 우리도 중동에 가서 유대인들을 전도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저희교회청년들은 어릴때부터 초등학교졸후 홈스쿨이나 교회학교등 개인 공부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군대를가지않게 됩니다 , 그러다보니 군대 면제되면 예비군은 안하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은 개인의 믿음에 따라 할것이고 강제는 할수가 없겠지요그리고 또 중간에 들어온청년들은 집총거부하다가 감옥살고 나온교인도 있습니다
첫댓글 '박용진'님께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버리시고 새로운 Church를 세우셨다는 증거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에클레시아를 버리시고 Church를 세우셨나요?
예수님의 죽였던 민족이 육적 이스라엘이지요 바로 유대인들입니다 예수님을 죽이고 제자들을 죽였다는 것은 바로 그들이 진리기별을 거절한다는 것이며 진리를 거절하면 고로 자연히 촛대가 옮겨진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선민백성으로서 자격을 잃을것이라는 것이 이미 구약에서부터 예언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것이지요
(마10:5,6)절에서 제자들에게 "차라리 이스라엘집의 잃어버린 양에게 가라!"는 명령은 촛대가 육적이스라엘에서 영적 이스라엘인 사도교회로 옮겨진것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유대인 그들은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요 19:15)라고 부르짖었다는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단9:27절)의 70이레의 예언 기간은 바로 이스라엘에게 할당된 은헤기간이였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한이레의 은혜기간도 복음을 거절하므로서 고로 그 끝기간인, ad34년 스테반을 돌로 죽이면서까지 복음을 거절하므로 예언이 성취되고 이제는 복음이 이방인에게 흘러가면서 누구든지 복음을 믿는자는 영적 이스라엘이고 영적유대인이 되는 것입니다 70년에 예루살렘의 멸망은 육적 이스라엘의 멸망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직접 베드로의 믿음위에 내교회를 세운다고 했지요? (마16:18)"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이것은 더이상 유대교회가 예수님의 몸된 교회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저는 요즈음 강우성님을 보면 마치 구약의 유대인들과 대화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
이스라엘이 믿음에 의지하지않고 행위에 의존하여 신앙했는데 어찌 그들에게 아직도 촛대가 있을까요? (롬9:30-31)
(롬9;25-26) 내가 내 백성 아닌 자를 내 백성이라 사랑치 아니한 자를 사랑한 자라 부르리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곳에서 저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부름을 얻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박용진'님의 말씀대로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오셨습니다. 다른 집의 읽어버린 양이 아니라, 이스라엘 집의 어린양을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예레미야서와 로마서11장 그외에도 여러 곳에서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이외에는 계약을 맺지 않으셨습니다. 과연 이스라엘은 누구일까요?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선택한 백성, 그분의 장자, 그분의 신부인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롬 9장에서의 이스라엘은 '유대인(할례를 받은 사람)'을 표현 할 때도 이스라엘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런데 그 후 로마서11장에가서 이스라엘을 버리시지 않았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맞을까요?
어떻게 롬9장과 11장이 조화 될 수 있을까요?
롬11장의 "이스라엘"문제로 옛부터 개신교계에서는 논란꺼리가 되곤 했지만 (롬11;26)절의 그것은 총체적으로 "영적 이스라엘"이 맞습니다,육적 이스라엘이 재림때 모두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가 않습니다.그들은 지금도 예수를 부인하고 있지요 재림시에 민족적으로 이스라엘이 집단이나 국가적으로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는 가능성은 없기 때문입니다 민족전체적 집단구원은 성경적이 아니지요
바울은 이스라엘에 남은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고로 이스라엘이 전체적으로 다시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ㅡ유대인무리( 정직한 무리)가 재림시에 돌아오고 구원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롬11:5)참조
바울은 앞에서 원가지인 이스라엘이 분명히 꺽였다고 했습니다 원인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고로 이스라엘이 떨어져나가고 돌감람나무인 가지(이방인)가 참감람나무대신하여 접붙여서 참감람나무(이스라엘)을 이룬다는 것을 비유로 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요, 비밀이라고 했지요
돌감나무가지가 접붙여 져서 참감람나무(이스라엘) 대신한다는것에 유의하십시오 고로 이것은 육적 이스라엘의 민족적 전체회복은 아예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것입니다 개인적 부분적 일부 무리의 구원은 가능하다는 것이고요. 이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개인적 양을 찾으러 보낸다,,는 이치입니다 앞으로 우리도 중동에 가서 유대인들을 전도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구약에 열두 부조들이 이스라엘을 대표한 것처럼 열두 사도(제자들)는 복음 교회의 대표자가 되었던것입니다
화제변경; 중졸까지는 군입대 미달학력이 된다면 .... 이 교회에서 예비군소집훈련 통지는 어떻게 대처합니까?
저희교회청년들은 어릴때부터 초등학교졸후 홈스쿨이나 교회학교등 개인 공부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 군대를가지않게 됩니다 , 그러다보니 군대 면제되면 예비군은 안하는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은 개인의 믿음에 따라 할것이고 강제는 할수가 없겠지요그리고 또 중간에 들어온청년들은 집총거부하다가 감옥살고 나온교인도 있습니다
'박용진'님, 차후에 이스라엘에 대하여 정리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그 때, 다시 대화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감람나무와 돌감람나무의 비유는 매우 좋은 비유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이 이 비유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