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중국적자라 언제든지 건강보험으로 진료가 되지만 마눌은 미국 시민권자라
귀국 후 6개월 후부터 의료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오늘이 6개월 후라 거고 제자 김 내과에서 마눌과 종합검진을 받고 화이자 3차 백신접종까지 끝냈다.
마눌이 9개월 전부터 체하기를 너무 자주 하여서 한 방. 기협법과 수지침으로 치료를 하지만 완치가 되지 않는다.
테슬라 주식 일론 머스크의 五萬無禮로 들쑥날쑥 주식이 널뛰기를 반복하여 신경성 위장병이라 생각을 했다.
테슬라: $1287.00에서 조금 잃었다고 머리가 아프고 체기가 있다.
나는 그래도 천슬라($1000.00)에도 感之德之해야 한다고 격려한다.
일론 머스크를 마누라가 욕하지만 나는 절대 아니다.
내가 일론 머스크였다면 當然之事 트윗을 날리고 더한 세금 처방도 내렸을 것이다.
일론 머스크에 감사는 고사하고 욕이라니 얼토당토않다.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 시장 떠오르는 태양이다. 앞으로 최소한 3년 장타 세계 챔프다.
마늘의 체기는 일론 머스크의 책임만은 아니었다.
김 내과에서 진료 결과 쓸개에 용종이 있는데 事態推移를 살펴보면서 수술을 결정하자고 한다.
용종이 커져서 터져 펴지면 어려워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마늘의 체기는 50% 담낭의 용종이었다.
아무리 한방과 침술이 용하다 한들 담낭에 자라고 있는 용종을 내가 발견하기는 어렵다.
이제는 병명을 알았으니 효과적으로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이다.
77세 늙은 나는 건강에 이상이 없는데 젊은 마누라가 병치레가 심하다.
기억력 감퇴. 당뇨. 간경화. 허리 추간판 탈출. 담낭용종까지 체기와 피곤을 달고 산다.
그런데 이 모두는 家族歷이라 병의 진행 과정을 완화는 시킬 수는 있지만, 완치는 어렵다.
잘못하면 내가 마늘의 臨終을 지켜보는 것이 아닐까 걱정이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하늘 본향이 기다리고 있으니 행복이다.
오늘은 백신접종으로 휴식을 취하며 후유증 증세를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
우리는 1.2차에도 99.9% 이상이 없었기에 걱정은 없다.
위드 코로나로 세계가 걱정이다.
한국도 擴散一路라 나라 경제가 걱정이다.
알약이 곧 나온다고 하니 모두가 독감 예방하듯 한다면 정상적인 생활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종말의 때는 天災地變과 傳染病들이 세계를 휩쓸어 갈 것이다.
우리는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慈悲하심과 矜恤하심을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終末을 준비하는 슬기로운 다섯 신부가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 25:4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에 기름을 채워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