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2.13.(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과 확신]
1.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믿음만을 가지고서 늘 걸으며
이 귀에 아무 소리 아니 들려도
하나님의 약속 위에 서리라
[후렴]
걸어 가세 믿음 위에 서서
나가세 나가세 의심 버리고
걸어 가세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2.
이 눈이 보기에는 어떠하든지
이미 얻은 증거대로 늘 믿으며
이 맘에 의심 없이 살아갈 때에
우리 소원 주 안에서 이루리
3.
주님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한
주 하나님 아버지는 참 미쁘다
그 귀한 모든 약속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무슨 일이 있을까
기도 : 조진석 집사님
성경 : 히 12:1-2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 Therefore, since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let us throw off everything that hinders and the sin that so easily entangles, and let us run with perseverance the race marked out for us.
2.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the author and perfecter of our faith, who for the joy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scorning its shame, and sa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BRWfq5Yfrk
제목 : 믿음의 본을 보인 사람들
우리에게는 허다한 증인들이 있다..... 믿음의 본을 보인 사람들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 :
- 경주자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 무거운 것, 얽매이는 것을 내려 놓음
-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봄 ( 십자가의 참으심.... )
- 무거운 것을 벗어버림. 죄를 벗어 버림.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세 남자
첫번째 남자 :
앞에 있는 짐 --- 나쁜 것
뒤에 있는 짐 --- 좋은 것
두번째 남자 :
앞에 있는 짐 --- 선한 것
뒤에 있는 짐 --- 실수한 것
세번째 남자 : 지혜로운 사람
앞에 있는 짐 -- 대단한 짐 ( 좋은 격려의 말, 복된 경험... ) => 앞으로 나아간다.
뒤에 있는 짐 --- 밑을 잘라버린 배낭 => 나쁜 것들은 다 빠져나간다.
옷 --- 큰 옷, 작은 옷 => 잘 버리지 못한다.
버릴려면 결심을 해야 한다.
- 실수로 버리면 잃어버린 것이다.
- 누군가가 가져가면 빼앗긴 것이다.
-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가볍게 하기 위해 가져가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
운동할 때 누군가가 응원해 주면 힘이 난다.
바울 --- 감옥에 있을 때에도 필요한 것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함
위험한 순간에는 짐을 놓고 내려야 한다.
( 일본에서 비행기에서 불이 났을 때 한 사람도 다치지 않고 5분 만에 무사히 다 내렸다.)
=> 승무원이 긴장해서 소리쳤다.
=> 승객들이 짐을 비행기에 다 놓고 내렸기 때문이다.
무거운 짐을 내 생명과 바꿀려고 하는 때가 있다.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려는, 버리려는 결심을 해야 한다.
쓸데 없는 짐을 밑 빠진 독에 넣어 다 빠져 나가게 해야 한다.
믿음 생활 할 때 예수님을 닮기 위해 아까운 것을 버린 경험이 있어야 한다.
믿음 때문에 좋은 것을 내려 놓았을 때 좋은 경험이 된다.
"미래 소년 코난"
교회 가려고 재미 있는 만화 영화 보는 것을 포기했다.
무거운 짐을 내려 놓아 가볍게 살아가야 한다.
담임 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