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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카페 게시글
나는 지금 어디~❓ 냉이캐러 고고~~^^
솔솔솔 추천 2 조회 164 23.03.23 21:1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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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3 21:23

    첫댓글 오~~그곳이 어디인지 가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3.03.23 22:18

    계양산밑이요
    언니덕을 아주마이보구 산답니다~~^^

  • 23.03.23 21:36

    솔솔솔님 언니네 밭이 있으신가요
    엄청 뿌듯하시겠어요 ㅎ
    냉이국 먹구 싶다요

    난 뭐가뭔지 잘 몰라서리
    오늘 산길 걷다 쑥이라 생각되는
    애기풀잎들이 귀여워 찍었는데
    요거 쑥 맞을까요? ㅎㅎ

  • 23.03.23 21:48

    언니
    나이가 몇개인데
    소녀처럼 쑥도 몰라요 ㅎㅎ
    내가 미쵸 ㅎㅎ

  • 작성자 23.03.23 22:19

    밭도있고 산도 있고요
    든든한 악어백이예요~~ㅎ

  • 23.03.23 23:13

    @다이아몬 ㅋㅋㅋ 그래서
    쑥이라는겨 아니라는겨 ㅎ

  • 23.03.24 00:03

    @하이 ㅋㅋㅋㅋㅋ 나 진짜 미쵸 ㅎㅎㅎ
    쑥이여 ㅎㅎㅎ

  • 23.03.23 21:35

    넘 좋네요 ^^

  • 작성자 23.03.23 22:20


    엄청 좋아요~~^^

  • 23.03.23 21:43

    봄의 맛을 제대로
    느끼시겠네요^^

  • 작성자 23.03.23 22:21

    냉이향 끝내주네요~~^^

  • 23.03.23 21:50

    오 진짜 맛난것들입니다 ㅎ
    대파도 진짜 좋은거고 ㅎ
    냉이. 시금치 최곱니다. ㅎ

  • 작성자 23.03.23 22:21

    파가 대박이예요
    이렇게 단맛나는 파는 첨이예요~~^^

  • 23.03.23 22:14


    집 옆 텃밭에 냉이가 글게 많아도 캐지 않았는데
    낼은 함 캐러 가봐야 겠어요.~^^

  • 작성자 23.03.23 22:22

    담주면 끝난다해서 세수도 않고
    댕겨왔어요
    언능 가보세요~~^^

  • 23.03.23 22:44

    ㅎㅎ 넘 힘이 넘치는거 아녀라???

  • 작성자 23.03.23 22:46

    클났어요
    산막이가 들썩들썩이지않을까
    염려중이요~~ㅎ

  • 23.03.23 22:47

    아! 냉이...
    제일 좋아하는 봄나물인뎅..👍
    저 대신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되셨길요🤗

  • 작성자 23.03.23 23:15

    캐구나서보니 제가 신통방퉁하네요
    캐는거 원래 안좋아하는데
    맛은 굿이네요
    토욜에 즐겁게 봅시다요~~^^

  • 23.03.23 23:53

    난 그려 ㅎ
    사 왔다요 ㅎㅎ
    냉이는 보면 먹는거요
    제철 음식이니 ㅎ

  • 작성자 23.03.23 23:58

    잘했어요
    그래야 힘이 납니다~~ㅎ

  • 23.03.23 23:55

    오늘 재래시장가서 냉이사서 냉이된장국 시도 해 보려다가 자신없어 구경만하고 왔어요.

  • 작성자 23.03.23 23:58

    된장에 냉이와 두부만 넣어도 맛이 납니다요
    도전!!!

  • 23.03.23 23:59

    @솔솔솔 냉이 파시는 여사님도 그리 말씀하시는데 안해본건 약간 소심해 지거든요.

  • 23.03.24 00:01

    멸치. 다시마 넣고 ㅎㅎㅎ 대파. 마늘
    짜면 미원넣고
    싱거우면 다시다 넣요 ㅎ

  • 23.03.24 00:03

    @다이아몬 제가요.
    말로 듣는거보단 하는거보면 안 잊어버리거든요.
    전엔 작은누님이나 험수님 하는거 보고 했는데 이양반들이 요즘은 음식을 잘 안해요.

  • 23.03.24 00:04

    @다이아몬 이대로 한번 해볼께요.

  • 23.03.24 00:05

    @내얼굴에 아 ...
    남자라 모르실 수도 있네여 ㅎㅎ
    여자가 모르는줄 알고 화 날 뻔 ㅋㅋ

  • 23.03.24 00:07

    @다이아몬 화내지마요.
    요즘 눈물이 많아져서 혼자 울어요.
    ㅋㅋㅋ

  • 23.03.24 12:53

    @내얼굴에 나이들면 호르몬이 서로 바낀다 하데요 ㅎ
    슬퍼마오 그대여 ㅎ
    인생이 다아 그렇다오 ㅎ

  • 23.03.24 16:40

    @다이아몬 ㅋㅋ

  • 23.03.24 05:23

    산막이여행때 힘넘치는 분이
    솔솔솔님인 줄알아볼게요 ㅎ
    냉이된장국은 없던 입맛도 찾아주는 맛이죠 ...
    저 달달한 대파로 김치만들면
    환상 그 자체일 듯요
    대파김치!!~강추
    좋겠네요^^
    언니가 있어서 ...부럽 부럽....

  • 작성자 23.03.24 09:06

    아마도 날라다닐듯요
    언니있어 감사하죠
    토욜에 방갑게 뵐께요~~^^

  • 23.03.24 12:32

    @솔솔솔 ㅎㅎ 봄냉이는 보약같대요
    지금 정형외과서 물리치료받는데
    전 내일 드라이브삼아 가려구요
    아들은 가지말고 쉬라는데
    집에서 답답할 듯해서요
    다들 인사도 하구 싶구
    좋아하는 떡과 꽈배기도 먹구요ㅎ
    내일 만나요~ ^^

  • 23.03.24 06:03

  • 작성자 23.03.24 09:06

    감사
    봄을 맘껏 만끽하세요~~^^

  • 23.03.24 09:44

    요즘은 어디든 정말 냉이 쑥의 계절입니다..
    계양산은 저에게 참 정겨운 곳.. 바로 옆 부평이 제 고향이라요..
    오늘도 따뜻한 봄날 되세요~

  • 작성자 23.03.24 10:03

    저두 친정식구들이 모두 인천에 있어요
    저는 부평여중 졸업생이구요
    행복한날 보내세요~~^^

  • 23.03.24 10:29

    @솔솔솔 어~ 저는 부평남초등학교(부평남국민학교)..
    부평여중 바로 옆.. 부평동중학교 졸업생인데요~^^
    그 당시에 부평동중을 가려면
    늘 부평여중 옆 밭길을 걸어서 다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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