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살 논리의 예
금일은 2024년 1월 11일로서 음력으로는 아직 계묘년(癸卯年) 섣달 초하루라 이런 말씀이야.
동지 세수 같으면은 갑진년 을축월 오늘이 갑술(甲戌)일인가 그렇게 된다 이런 뜻이야.
입춘 세수일 것 같으면 계묘년 섣달이니까 계묘년 을축을 갑술일 갑자(甲子)시 원단(元旦)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고 무엇을 이렇게 강론을 하려 하는가 하면 여기 이렇게 산책 나오다가 잠깐 머리에 생각이 돌아서 한 번 강론을 해보려 하는데 반드시 그렇다는 것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형살(刑殺) 논리가 그 다 성립되는 원인이 있고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 있고 그 뭔가 서로 간에 형살을 하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 있다.
이런 말씀이여. 형살 논리를 본다 하면 축술미(丑戌未)는 무례지형이라 하고 인신사(寅申巳)는 무은지형(無恩之刑)이라 하며 자묘(子卯)는 지세지형이라 하며 진오유해(辰午酉亥)는 자신이 스스로를 형벌한다.
그래서 자형(自刑)이라 하는 것 아닌가 이중 무은지형 다 똑같은 그런 형살 논리 원인이 있겠지만 그 무은지형 은혜를 모른다 하는 인신사(寅申巳) 형살 논리의 한 예를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려 합니다.
오늘 낮에가 좀
해가 나면 따뜻하다 하기도 하고 또 포근하다가도 춥기도 하고 그렇네 여기 와서 앉아서 벤치에 앉아서 강론을 하려다 보니까 그래 그 무은지형(無恩之刑) 인신사(寅申巳) 형살 논리를 한 예를 들어서 설명할 것 같으면은 지지(地支) 지장(誌狀)간에 들은 것이 무엇인가 여기에 관련이 많다.
그것이 육친(六親)상(上) 무엇인가 여기에 관련이 많아서 그것끼리 서로가 말하자면 형(刑)을 논하게 된다 형벌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지 뭐 문일천오(聞一千悟) 하라고 문일천오 하라고 한 가지를 들어서 천가지를 깨달으라고 한 예를 들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갑인(甲寅) 일간(日干)의 사(巳)월이라 한다 할 것 같으면 인사(寅巳)형살(刑殺)이 되는 것 아닌가 그럼 인사(寅巳) 중에 지장 간에 무엇이 같은 것이 있느냐 물론 무기하는 무자(戊字)가 같은 것이 있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갑을병(甲乙丙)하는 병자(丙字)가 같은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여. 병자(丙字)는 갑(甲)에 대한 식신(食神)이 둘이 들었으므로 상관(傷官)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상관이 상관끼리 형벌 다툼을 한다.[물론 다른 육친끼리도 상황 따라선 형벌이 성립되겠지 하지만 대략은 같은 경쟁관계에 있는 육친끼리 형벌하기 쉽다 이런 말씀]
상관(傷官)은 뭐여? 재근(財根)이니까 장모지 장모되는 입장끼리 서로 다툼을 둔다.
또 상관(傷官)은 뭐여 편재(偏財)나 정재(正財)나 그 아버지 뻘 되는 분의 어머니 되는 입장이니까 상관(傷官) 할머니지 그 상관 할머니끼리 서로가 그렇게 아귀 다툼을 벌이는데 원인 제공이 무엇이냐 이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 그렇게 상관(傷官) 할머니나 장모끼리 입장 끼리 다투는데 원인은 바로 그 형살(刑殺) 하는 위에 올라앉은 간(干)천간(天干)의 육친(六親)한테 있다.
이런 말씀이지 천간(天干)이 재성(財性)이라면 재성(財性) 때문에 장모끼리 다툰다.
장모 되는 입장끼리 다툰다 또는 상관(傷官) 할머니 되는 입장끼리 다툰다 이런 뜻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올라앉은 천간(天干)이 무엇이냐 재성(財性)이면 재성(財性) 때문에, 인성(印性), 문성(文性)이면 인성 때문에 영양가 말하잠 건강 수명, 직인(職印) 권리 행사 문서(文書) 또는 어머니 때문에 말하자면 다툼을 갖게 된다.
상관(傷官) 할머니나 장모들 입장들이 또 관(官)이면 말하자면 병마(病魔) 때문이나 관귀(官鬼) 때문이나 관청 송사 때문이나 또는 벼슬 때문에
관록(官祿)을 먹는 것 때문에 다투게 된다. 이런 논리여.
그러면 또 비겁(比劫)이 올라앉았다면 비겁(比劫) 형제(兄弟)간에나 동료 막료 간에 원인을 제공해 가지고 그렇게 상관 할머니나 장모 입장 되는 자들끼리 다툼을 두게 된다.
이런 논리라 식신 상관이면 맨 같은 입장이 올라앉은 거니까 같은 입장들 원인이 원인들을 제공해가지고 싸움 박질을 하는 모습이 되고 그러니까 문일천오(聞一千悟)하라고 육친 관계가 무엇이 성립되는가 그 지장간(支藏干)에 암장(暗藏)된 것이 그러면 병인(丙寅)일간(日干) 하면은 인사(寅巳) 형살(刑殺)을 하면 병인(丙寅)은 인사(寅巳) 형살(刑殺) 하면은 말하자면 병인(丙寅)일간에 사(巳)월달이래서 그럼 거기에 비견(比肩)이 들었잖아.
그럼 비견(比肩)이 들었는데 말하자면 을사(乙巳)월이냐 기사(己巳)월이냐 정사(丁巳)월이냐 이렇게 시리 올라앉을 거 아니여 천간(天干)에 그러면 을(乙)은 어머니 건강 수명 직인 권리 행사 이런 것이 원인을 제공해서 그것 때문에 그 형제들끼리 비견(比肩)끼리 다툼을 둔다.
그럼 재성이 올라앉았다 하면은 재성끼리 그러니까 재물 때문에 처성(妻性) 때문에 그래야 형제들끼리 다툼을 둔다.
비견 동료 막료(幕僚)끼리 다툼을 둔다. 형벌을 하게 된다 이런 뜻이 되거든 관성(官性)이면 벼슬 때문에 병(病) 때문에 뭐 이런 거 그런 논리 체계로 이것이 말하자면 원인 제공하는 자가 천간(天干)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연적 그렇게 서로 형제 간에 형벌을 하게 되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것이다.
다른 육친 논리도 성립되는 것이 다 이와 같은 논리다 이런 말씀이여.
하필 뭐 갑인(甲寅) 병인(丙寅) 말하자면은 무인(戊寅) 경인(庚寅) 뭐 이렇게 인(寅)도 많잖아.
그렇게 천간(天干)에 올라앉으면서 그 그 일간(日干)에 대한 육친(六親)이야.
그 아래에 말하면 경인(庚寅)하면 사(巳)월달이면 병(丙)은 편관(偏官) 아니여 그럼 편관이 서로 형벌을 하게 되는데 그 원인 제공은 바로 그 형살을 하는 올라앉은 월령이라 월령이라면 월령이 올라 앉은 월간(月干) 때문에 월간의 육친(六親) 때문에 형벌을 하는 것이 된다.
서로 간에 이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인사(寅巳)만 그렇겠서 사신(巳申)도 그래 사신(巳申)은 합파(合破)작용으로 말하자면 형(刑) 형벌하는 그 관련이 있는 것 아니야 설정되는 것 아니야
사신(巳申)은 뭐 같은 게 없다 이럴는지 모르지 왜 없어 사중(巳中)경금(庚金) 신중(申中)경금(庚金) 이것이 서로 이렇게 형벌을 같은 것끼리 형벌하는 것이 하기가 쉽다.
물론 다른 것끼리도 형벌하지만 그렇게 같은 것이 무엇이 들었는가 일단 인신사해(寅申巳亥) 무기(戊己) 하는 중앙 무(戊)토(土)는 다 들어있는데 그 무토는 제외하고라도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면 인신충(寅申沖)하는 인신(寅申) 형살(刑殺)은 그건 충파가 작용이 심하게 되는 거지 말하자면 충파 작용이 심함으로 형벌을 하게 되는 거지 거기 같은 거는 없다 하지 인(寅)과 신(申)한테는 그런데 무토(戊土)는 같잖아.
그래 무토(戊土)가 무슨 육친(六親)이 되느냐 일간(日干)에 대한 무슨 육친이 되느냐 그래 가지고 그것이 비견이면 비견끼리 다툼하는 거 어 상관이면 상관도 마찬가지로 뭐 상관 할머니나 장모끼리 다툼을 하게 되는데 하게 되는데 원인 제공은 꼭대기에 올라앉은 천간(天干)의 육친에 있다.
그 육친이 원인 제공 무엇 때문에 하는 그 원인 제공을 하는 것이 되어서 그렇게 서로 형살을 하게 되는 모습을 그려놓게 된다.
이것을 말해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것도 다 그래여.
축술미(丑戌未) 무례 지형이라든가 자묘(子卯) 지세지형(持勢之刑) 그런 형(刑)이라든가 진오유해(辰午酉亥) 자형(自刑) 논리라든가 다 그것이 그 꼭대기 간(干)의 형(刑) 말하잠 지지(地支)형(刑)하는 위에 올라앉은.
간(干) 때문에 간(干)이 원인 제공을 하는 것으로 되기 때문에 형벌되는 것이 하는 것이 서로 형벌하는 것이 되기 쉽다 이런 말씀입니다 지장간(支藏干)에 암장(暗藏)된 다른 육친(六親)은 그 형벌 방식이나 도구(度矩)가 되기 쉽다 .
이번에는 그 형살 논리에 대해서 강론을 펼쳐봤는데 형살이 그 원인 제공하는 것이 천간(天干)에 있다.
바로 올라탄 무엇 때문에 하는 그 말하자면 원인 제공을 하는 것이 바로 형살하는 지지(地支) 위에 올라앉은 천간(天干)의 원인을 제공을 함으로써 그렇게 된다. 이유(理由)를 달게함으로써 그렇게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한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그런가 안그런가를 임상 실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무례지형이라 하느건 뻔뻔한 행동을 하는 거고
무은지형은 은혜를 모르는 행위 패악 무도한 것이고
지세지형은 세쏠림 현상에 의해서 본의 아니게 형벌이 성립되 는 거고 도움주고 도움받고 이러는데서 형벌이 성립되는 거 앞서도 언제가 말했지만 언덕 받이 오르는 수레뒤에서 밀어 주다간 확 뒤잡히게 해선 다치게 형벌하는 거와 같은 거지
자형(自刑)은 자책 실수로 그렇게 되는 것이고 축구에 자살꼴과 같은 형태를 그린다 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