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삼촌이 월남에 두 번 갔습니다.
화랑 전투 부대 다녔고,
그 대는 삼촌 상사로 제대 했습니다.
물론 죽은 고비 많이 넘겨서요.
고생 했어요.
다행이 고생 덕분에
서울시 구이동이 집 사서 살 수 있어요.
또한 저의 동생이 지금 베트남에 있어요.
한 15년 차 됩니다. 제수가 베트남 사람이고 잘 살고 있어요.
지금 많은 시행 차 되고
현재 조금 만 사업하고 있어요.
또한 많은 사람이 베트남 가고
성공하고 있어요.
베트남 발전에 응원 부탁해요.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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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연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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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4 08:0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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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 응원드려요
이웃사촌 만큼
가까운 베트남분들의 가족 이야기글 잘 읽고 갑니다
우리동네 cu편의점에 베트남학생이 알바합니다
친절하고 한국말도 잘합니다
건너편 세븐일레븐은 중국학생이 알바합니다
비교가됩니다
중국은역시중국입니다 ㅎ
둘을비교하면서 더 정감이 가는베트남학생
이유야 개인적일수있지만 ㅎ 생략~
베트남 사람들
정서가
우리랑 비스무리 해요
그래서
더 정감이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