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사에 물려 있는 개구리

[국악소리꾼]

살려 주세요 개굴개굴 도와 주세요 내몸에 독이 퍼지고 있습니다

저를 구해 줄 이나라 권력자 없나요.

뱀 독사에의 잇발에 물려 있어요 개굴개굴.

살무사 몸에 감겨 있어요 살려 주세요 개굴개굴

시골 촌 논길을 가다 보면 뱀에게 물린 개구리가 울붓짓고 있는 광경들이 무수이 많습니다.

죽어가는 개굴이를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엇기에 나는 어린 아이지만 수많은 개구리를 돌을 던저 살려 주었습니다

한낫 미물이라하여 죽어가는 것을 보고 지나 간다면 개구리는 죽고 말겠지요,

저역시 어린때처럼 개구리를 도왔을 때의 개구리 처럼 독사 잇발에 물려 독에 중독되 발버등을 치고 있습니다.

살무사 몸에 감겨 있습니다.

살려 주세 요 도와 주세요 구해 주세요 제발 구해주세요.

나는 아무 힘도 없는 66세의 농민입니다 권력도 배경도 없는 농부 입니다.

큰 갑부는 아니지만 도와 주시는 분께 보답은 잊지 않겠습니다.

내가족의 손으로 뽑아 준 대통령 국회 의원님들 살려 주세요 도와 주세요

10년동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안는 하나 밖에 없는 외 동딸 예지 중지 하던 딸 정경아는 살해당하여 자살로 조작한

파주경찰 전 서장 김원준 살무사에게 물려 있습니다.

이어미는 딸을 억울하게 자살로 만든 자들을 원망 하며 내인생을 포기한지 오래 입니다

10년동안 형사 생활을 하며 정항 증거를 찾았습니다.

이자료만으로 도 올바른 수사를 한다면 의문이 풀일 것입니다

김원준 전서장은 부임한지 5개월만에 대통령 표창을 쟁취하여 급속도로 수많은 진급으로 출세을 하여 하였습니다

민중에 지팡이가 아닌 독사의 지팡이를 들고 다니며 대한 민국의 국민을 우렁하엿습니다 .

출세를 위하여서는 불속 지옥이라도 뛰여 드는 불나방 처럽 파렵치한 범죄자 입니다

이자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억울함을 당했을지 가이 알조 입니다'

범죄자 김원준은 조용한 곳에 휴가차 피신겹 프랑스 영사에 근무중 입니다

대한민국의 권력 정치인이여 범죄자를 잡아 드려 억울한 약자 정경아 살인사건 원한을 풀어 주오 이어미를 독사의 몸에 헤여나게 하여 주십시요.

내딸을 죽인 살인자 들을 눈앞에 두고도 잡지 못하는 이어미는 더욱 더 비통 할뿐 입니다.

제발 도와 주십시요 살려 주시요 .

파주 교하 신도시 주공 아파트 205동 8층 옥상에서 추락 시켜 억소리 하고 떨어져 살아 있던 경아를 살아 있던 경아를 확인 살해를 하 였습니다 목격자도 있지만 협박 압력으로 입을 다물고 이사를 갔습니다

단한번이라도 올바른 수사를 한다면 얼마든지 검거할수 있습니다

파주경찰 하수인들이 현제도 경아 사건을 지키고 있으며 정보공개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주공 아파트 8층 옥상 난간 250동이 위반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사고 현장을 바꿔치기 하여 10층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다고허위 공문서로 조작 하였던 것입니다.

비리 청탁 으로 주공 아파트에게 검은 돈을 수억 받아 나느어 챙기고 전서장 김원준은 면목상 파주 관레에 불우 이웃 돕기라고 하며 백만원의 허울좋은 구실로 위장하여 양탈을 쓴 이리로 둔갑 으로 연극을 일삼은 것으로 사료 됩

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권력자들이여 가재의 편이 되지 말고 서민 약자 에게 귀을 기울려 보십시요

눈을 큰게 뜨고 세상을 바라 보시고 힘없는 약자들이 얼마나 억울합을 당하고 있는지 검토하여 보시고 도와 주십시요

뱀에게 해독해줄 극약은 어디에 있나요.

억울하게 살해 당해 구천에서 슬피울고 있는 경아 어미 김순이 2014년 1월 23일

공감

[시 향기]

추상적인 이야기는 사건 해결에 하나도 도움이 안됩니다.
핵심사항 간단히 올려놓고 논쟁이 되도록해야 사건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곳에는 모두 다 자기사건을 가진사람들이 잠시 들러서 경험을 말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간단하지 않고 또 사건쟁점도 알수 없는 이야기를 올려놓는다는 것은 사건을 해결할 의지가 없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산중거사]

억울한 죽음이 참 많습니다. 당사자들은 참 고통 스럽지요. 이 카페에서도 여러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저역시 그 한 사람입니다. 해결하는 것이 이 카페의 목적이라면 힘! 힘! 이 있어야 하고 그 현실적 힘의 출발이 무엇인가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신영애]

충분히 공감이 가는 내용이고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힘 내시고 강하게 살아남야야 진실도 밝히고 싸워서 이기지요
제가 볼때 이러다가 어머니가 먼저 죽을까 걱정이 됩니다
뮤직님 말씀 잘 생각하시고 정신 차리세요
밥많이먹고 힘내셔서 싸워도 어려울판인데 자꾸 힘든쪽으로만 더 가시는것같아 안타갑습니다
어머니가 살아야 고인인 딸의 명예를 히복시키고 원수도 갚을수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

[교수 구수회]

김순이 누님의 억울한 사연이 곧 해결되시길 빕니다

[교수 구수회]

모든 회원들은 글을 처음 적을 때, 또는 연속하여 적을 때 반드시 서두에 <억울한 개념>을 적어야 온갖 기자들, 구원자, 무료변호사 등등이 찾아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글 자체를 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교수 구수회]

1. 김순이님 사건의 경우...
내 딸이 000와 11층 아파트에서 12시 까지 남자 애인과 싸우다가 남자가 아파트 창문에 밀쳐서 살해했다는 강한 의혹이 있다.
그 증거로 000000000000000000000, 0000000000000000 등이 있으나
경찰에서는 조기에 사건을 해결하려고, 자살로 처리했다.

[교수 구수회]

2. 구수회 사건의 경우
파면되어 구수회가 복직이 되자 기무사는 여러차례 사직서를 요구하여 7차례 자필이 아닌 PC로 된 사직서를 제출했다.
공무원법에 PC체는 면직이 안되는 것이므로 사직서를 위조하여 구수회를 면직 시켰다...

[교수 구수회]

3. 이채문 공동대표의 경우
00재벌은 00000에 앙심을 품고, 불법으로 기장이던 이채문 공동대표를 퇴출 시켰다. 이에 항의하며 10년간 1인시위를 하자 거짓내용으로 고소하여 구속시키고,
거짓 고소내용은
진단서 조작, 헬려콥터 운항기사를 여객기 기장으로 할 수 없음에도 있다 고 거짓말
등등으로 고소를 하여 형사 재판을 받고 있다

[산중거사]

옳으신 말씀. 모두 힘의 논리 입니다, 우리가 찾고있는 정의나 진실은 교과서에서나 나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실질적 힘을 키우느냐 고민해 봅시다.

[국악소리꾼]

구수회 님 그것은 애인하고 싸운게 아니구요 일행들이 때리고 8층옥상으로 끌고 가 던진다음 살아 있는 내딸을 확인살인까지 한거조 수사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살인자들을 비호 하느라 자살로 조작 했어요 정항들은 많이 찾았지만 내뒤에 권력이 없기 때문에 당한거죠 파주전서장 김원준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그당시 노무현 정부 하수인이 지시를 내려 살인자 조 0철 부산 사하구 출신인데요 조 국회 의원의 주선으로 청와대 까지 손을 뻤어 서장의 출세와
조건부로
희생양이 되였어요 서장 5개월만에 대통령 표창을 타고 승승 장구 진급하여 현제는 프랑스 영사로 가 있군요 이넘을 잡아야될것 같군요 서울본청에서 1인시위합니

[교수 구수회]

김순이누님 오래되어 제가 착오를 일으켰군요. 죄송합니다

[국악소리꾼]

ㅇ제딸의 해결은 아무도 할수가 없어요 그동안 권력 때문에 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해요
이제는 전서장 김원준만 찾을거에요 그넘이 그짓을 햇으니 그넘이 해결해야 해요
조용히 피신겹 가있고 대기중이라고 한니 조용해 지며 다시 출세길로 가겠지만 가만 두지 안을 거에요

[국악소리꾼]

문재인이 대통이 된다면 범죄자 전서장 김원준이 청와대 줄타기를 할것에요
분명 비서실장의 지시로 사건을 억울하게 했으니까 우리 아이는 자살의 근거은 하나도 없어요 전부 타살의 흔적들이 난무 한데 요 파렵치한 김원준이 출세라면 무 엇이든 하는 불나방의 근성이에요
표창이 한두개가 아니에요 2006년 7월 13일날 부임 7월21일날 죽었어요 일개 지방 사장이 5개월만에 표창이라 내달 죽음과 출세와 맛바꿔치기 한거죠

[重傳/이희빈]

용서해 주세요.
http://blog.daum.net/hblee9362/11312533

법관들이 망치질을 하여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고, 하는 법관들을 수사하라고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 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그 곳에서도 이렇게 하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용서해 주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852

[안성]

국악소리꾼님 억울한마음 동감합니다.세상이 힘 없는 약자는 권력의해 당하며 힘 내세요.

[시 향기]

차근차근 시기에 맞춰 하나하나 풀어나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