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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0808 | 내가 살빼는 이유 | 무거우면 내가 고생 | ||||
시작일 | 0801 | 현재체중 | 57 | 이번달 목표 | 56 | 최종목표 | 46 |
오늘의 식이 3100kcal | 오늘의 운동 | ||||||
아침 | 09:00 | 샐러드김밥1줄 660 | 근력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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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 10:00 | 하드1개 200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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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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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 15:00 | 하드1개 200k 과자2봉 700kcal | 유산소 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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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 21:00 | 잔치국수 600g 114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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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 24:00 | 맥주1캔 20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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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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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운동 | 몰캉스 220분 100kcal | |||
오늘 다이어트 점수 | 하고싶은 말 | ||||||
1)물1.5리터 이상 마시기 | 0 | 시원한데서 걸어다니는게 최고다 나중엔 열나게 걷는데도 춥더라고? | |||||
2)오늘의 식이 점수 | 0 | ||||||
3)오늘의 운동 점수 | 0 | ||||||
4)댓글3개달고힘불어주기 | 0 | 내일 해야할 일 | |||||
5)주간 미션,숙제수행하기 | 0 | 헬스장 가기 | |||||
오늘의 총 점수 | 0 |
그분이 가실 준비를 하고 있다.
슬슬 몰캉스대신 헬스장가야지 ㅋㅋㅋㅋㅋㅋ
몰캉스는 시원해서 좋긴한데 뭐랄까 아무리 빨리 힘차게 오래 걷는다해도
운동했다!! 라는 느낌이 안든다.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오히려 운동 전에 웜업해놓고 운동은 안한 느낌이라 잠도 늦게 자게 되더라.
회사와서 피곤해 ㅠㅠ
동네 호수에 나가서 뛰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아직 몸이 무거워서 뛰는건 무리다.
무게 꼴랑 10키로 늘었다고 뛰는게 이렇게 힘들다 ㅠㅠ
한 번 발이 땅에서 떨어졌다가 되돌아오는 순간이면
무릎뼈끼리 부딪는 느낌이 오싹하더라.
그렇다고 무릎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고 다만 제한하중을 넘겼을 뿐인거지 ㅠㅠ
ⓒ 2013 - 다이어터들의 성지- 다음카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http://cafe.daum.net/slim 이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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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분이 빨리 가실 것 같아서 고마운 이번달 ㅋㅋㅋㅋㅋㅋ
전 캡사이신은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매운 걸 워낙 못먹어서 ㅎㅎ 위장을 위해 매운 건 살살 드셔용
저도 화학약품 안좋아하는데 무슨맛일까 싶어서 호기심에 사둔게 한 통 있거든요 ㅋㅋㅋㅋㅋ
가끔 고추가 없을때 한방울 떨궈먹긴하는데 솔직히 맛은 없는게 속만 아파요 -_- 끙
@요룬 고추는 속이 안아픈데 ㅠㅠ
그런거보면 확실히 안좋긴 안좋은듯 ㅋ
저도 매운 걸 좋아하는 편인데..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걸 먹고 나면 조금 풀리는 것 같고..
즐기게 되더라구요~~~^^
와웅! 동지여 ㅋㅋㅋㅋㅋ
일상적으로 매운걸 먹다보니 막상 스트레스가 들어오면 단걸 먹게 되더라고요 전 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캡사이신 강력합니다 허허허;
우리집은 그래도 더워요 ㅠㅠ 집에 창문도 많고 컴이 내뿜는 열이 어마어마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