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미만 바다도 없는 강원 내륙은 진짜 답 없어..교통도 불편하고ㅋㅋ올림픽으로 산 깎고 환경파괴라고 욕처먹고 토사구팽잼~ 관광 오라고 말도 못하겠어 왜? 자연적인~농산촌~말은 좋은데 인프라 참담한 수준으로 열악해서 와도 돈 쓸 데가 없는걸? 프랜차이즈 영화관이나 카페ㅋㅋ앞으로도 들어올 일 없음..인구정책 암만 해봐 있는 사람도 애 안 낳고 낳아도 내보내지ㅋㅋㅋ그래서 솔직히 선거철에 정당? 상관없어 지역사업 밀어주는 사람한테 표가 갈 수밖에요. 살아야 될 거 아냐. 당장 먹고 살아야 되는데 환경이고 정치고 알 게 뭐냐고..간이역 폐역의 감성은 구경 온 사람들이 즐기는 감성이지 지역주민은 억장 무너짐..
사실 군사지역 바가지요금도 그래.. 지역 상인들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한테만 손가락질 하긴 좀 그래 군사지역이라고 규제만 하지 말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공생할 수 있는 정책을 세워야지. 물론 많은 노력도 있었겠지만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못했던거고 그 사람들도 세금 내는 국민들이여요ㅠ 엘나스 npc 아님 혜택 좀 주세요
연어하다왔는데 강원도 아닌 시골지역이 고향인데 강원도지역 여러방면으로 인프라 생기고 발전했음 좋겠다 ㅠㅜ 내지역에도 회사가없어서... 고향 남아있는 친구들은 공무원 선생님 은행원 간호사 이거뿐이야... 일반 회사원이없음 ㅠㅠㅠ 어쩔수없이 대도시로 가야해... 강원도 사랑해 바다는 관광으로 더 발전되고 내륙지방도 많이 발전되길 ㅠㅠ 강원도 알려지지않고 좋은곳 넘 많은데
강원도가 고향인데 도내에서 그렇게 작은 편도 아니지만 본가 가면 버스도 못 타고 다니겠더라.. 얼마 있지도 않을 뿐더러 시간표도 다 안 맞고 도시에 있는 버스 도착 안내 기기? 그것도 없음.. 그래서 항상 택시 타고 다녀 차 없으면 택시비 개많이 나감 ㅠㅠ 그리고 존나 개ㅐ개개후졌음 버스..ㅠㅠ ktx도 올림픽 때문에 개통한 거라 버스 아니면 방도도 없어서 몇 시간을 화장실도 없는 버스 타고 다니고.. 일자리 없으니까 내 주위 사람들 가족들이랑 다 떨어져서 살아 그게 싫은 친구들은 전부 간호학과 유아교육학과 진학함 레고랜드 가지고 떠드는 것 보고 자기 지역 아니라고 참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싶었어
울 언니네 집이 태백인데 영화관 가려면 기차타고 다른 시로 넘어가야해,,ㅠㅠ
강원도 관광도시로라도 개발하면 잘될것같은데... 우리 가족 매년 강원도 여행가는데 항상 백퍼만족했었음... 밀어주면 무조건 잘될텐데ㅠ 아쉽
에휴 진짜 수도권위한 땅 물도 수도권으로 들어간다고 상수도보호구역이라 뭐 암껏도못하게하고 걍 물탱크지뭐
솔직히 도내에서도 영서 춘천원주 영동 강릉속초 이렇게 거점이고 그 주위도시는 다 거점으로와야지 다른도시에서 기본적으로 누리는 문화인프라 경험할수있는거잖아 홍천은 춘천으로 횡성은 원주로 오는것처럼 진짜 나는 은행지점없는것도 개짜증나 죄다 농협 수협 그나마 대학등록금연계해서 받는 은행들이나 지점많지 타은행들은 도시전체에 지점이 꼴랑 한두개있는게 말이되나...
진짜 이번에 그래서 허영 공약중에도 한강수계기금 관련내용 있었잖아
물탱크 전기탱크로 쓸거면 그만큼 돈으로 보상을 해주라고요 하 말하다보니까 더 열받네 시발....
뭐만 하려고 하면 없어 먹고싶은 체인점 없어 문화생활 못 즐겨 시골도 아닌데
시골취급 받아
ㅠㅠ나 강원도 좋아하는데...ㅠㅠ 그 이번에 강릉인가? 뭐 국제항 같은거 생긴다 하지 않았나?? 유람선들 드나드는??? 물론 몇년 걸리겠지만.....관광도시로 아예 밀고 나갔음 좋겠는데.....
강원도에 환경규제 오지게하면서 환경이랑 사람한테 나쁜 송전탑은 짓는게 진짜ㅋㅋㅋㅋ 역겨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강원도 사람 아님)
그거알아..?강원도 시골사는 임산부들 응급상황 와도 근처 병원없어서 죽는 경우 왕왕 있어서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응급택시생김 진짜 낙후됐어..대기업 못올거면 굵직한 공기업들이라도 이전했으면
인구 10만 미만 바다도 없는 강원 내륙은 진짜 답 없어..교통도 불편하고ㅋㅋ올림픽으로 산 깎고 환경파괴라고 욕처먹고 토사구팽잼~ 관광 오라고 말도 못하겠어 왜? 자연적인~농산촌~말은 좋은데 인프라 참담한 수준으로 열악해서 와도 돈 쓸 데가 없는걸? 프랜차이즈 영화관이나 카페ㅋㅋ앞으로도 들어올 일 없음..인구정책 암만 해봐 있는 사람도 애 안 낳고 낳아도 내보내지ㅋㅋㅋ그래서 솔직히 선거철에 정당? 상관없어 지역사업 밀어주는 사람한테 표가 갈 수밖에요. 살아야 될 거 아냐. 당장 먹고 살아야 되는데 환경이고 정치고 알 게 뭐냐고..간이역 폐역의 감성은 구경 온 사람들이 즐기는 감성이지 지역주민은 억장 무너짐..
우리 할머니댁 동해. 진짜 별 짱잘보이고 공기 좋았는데 거기에 엄청 큰 발전소 생겨서 밤에도 눈이 부심 ㅋㅋ 거기서 나온 전력 강원도 사람보다 수도권 사람들이 더 씀 ,,, 진짜 강원도 안챙겨주는거 너무 심함
송전탑은 진짜 개에리하다
서울사람 먹는 물 때매 강원도 상수원 규제하고
서울사람 쓸 에너지 때매 경남부산 원자력 돌리고
진짜 서울공화국
이렇게 모아놓으니까... 기분 착잡하다
강원도 가서 농사짓고 작물 키우고 사는게 내 꿈의 삶인데...
내사랑강원도야....ㅠㅠ
직장이 춘천뽁인데 차없음 이동못해ㅠ 버스 개구려:;;;; 그리고 진짜 영화관에도 영화볼게없어
갈수록 인구줄던데 에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앜ㅋㅋㅋㅋ 우리 엄마도 쓰러졌을 때 1시간을 달려서 춘천에 있는 대학병원에 갔다...^^ 강원도가 이래요..
인프라없이 사는거 진짜 좆같은데ㅠㅠ
사실 군사지역 바가지요금도 그래..
지역 상인들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한테만 손가락질 하긴 좀 그래
군사지역이라고 규제만 하지 말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해주고 공생할 수 있는 정책을 세워야지.
물론 많은 노력도 있었겠지만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쉽게 바뀌지 못했던거고
그 사람들도 세금 내는 국민들이여요ㅠ 엘나스 npc 아님 혜택 좀 주세요
강원도 공기 좋아서 살기 좋을것 같아
강원도 중에서도 강릉 원주 춘천 외 지역 출신 여시인데 안 살아보면 모른다ㅎ.. 서울 사람들은 와보면 아직도 이런 데가 있나 할거야
연어하다왔는데 강원도 아닌 시골지역이 고향인데 강원도지역 여러방면으로 인프라 생기고 발전했음 좋겠다 ㅠㅜ 내지역에도 회사가없어서... 고향 남아있는 친구들은 공무원 선생님 은행원 간호사 이거뿐이야... 일반 회사원이없음 ㅠㅠㅠ 어쩔수없이 대도시로 가야해...
강원도 사랑해
바다는 관광으로 더 발전되고 내륙지방도 많이 발전되길 ㅠㅠ 강원도 알려지지않고 좋은곳 넘 많은데
강원도가 고향인데 도내에서 그렇게 작은 편도 아니지만 본가 가면 버스도 못 타고 다니겠더라.. 얼마 있지도 않을 뿐더러 시간표도 다 안 맞고 도시에 있는 버스 도착 안내 기기? 그것도 없음.. 그래서 항상 택시 타고 다녀 차 없으면 택시비 개많이 나감 ㅠㅠ 그리고 존나 개ㅐ개개후졌음 버스..ㅠㅠ ktx도 올림픽 때문에 개통한 거라 버스 아니면 방도도 없어서 몇 시간을 화장실도 없는 버스 타고 다니고.. 일자리 없으니까 내 주위 사람들 가족들이랑 다 떨어져서 살아 그게 싫은 친구들은 전부 간호학과 유아교육학과 진학함 레고랜드 가지고 떠드는 것 보고 자기 지역 아니라고 참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