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호텔메이여....ㅋㅋ 요즘같은 불경기에 강추...(광고성 아니에영)

안녕하세여.. 지난번에 모가를 통해서 종로의 쉴을 다녀오고.. 조금씩 다른 곳도 가보고 싶은 마음에... 카페를 통해서...중랑구 상봉동에 메이를 찾아서 다녀와씀니다. 웅..평일임에도 불구하구... 대실을할 방이 하나 남았다느 이야기에 부래부래...ㅋㅋ 여친이랑 먹을것 사들고...메이를 찾아갔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서 분주하게 세차하기는 직원분을 제일먼저 보았지요.. 원래 정문이아닌 후문을 주로 이용하는 터라 살짝 물벼락맞을뻔했습니다. 프로트를 지나 준특실이었던가여.. (708호) 방을 들어서는 순간 "와~~우~~" 바닥에 깔려있는 카페트가... 안락한 느낌을 주더라구용... 스팀싸우나와 월풀..그리고 DVD까지... 방에 들어선 저의 느낌이 정말 포근하고 편안해 보인다였씁니다. 방에들어서고 얼마 안되서 벨이 울리고 맛난 팥빙수가 써비스로 들어와써영... 빙수도 먹고 재미난 영화도 보고 그리고 여친은 월풀을 저는 스팀싸우나를...ㅋㅋ 기존에 다른 호텔 모텔의 경우 대실(보통4시간정도)시간이 짧은 관계로.. 여유있게 쉬지를 못했는데.... 그런데 메이에서 동일한 가격에 모텡 가이드 회원님들에게 8시간의 대실을 허락해 주셔서...ㅋㅋ 여유있게 쉬다가 나왔습니다. 가격대비로 보건...시설면이건... 다른곳보다 훌륭해요 앞으로도 마니마니 번창하시길바래여...글구 담에 찾았을때 꼭 회원카드 만들어 주세영.. 제 친구들한데도 적극 추천하께영...ㅋㅋ (다들 대학생이라..ㅋㅋ 주머니 사정들이..) 담엔 장안동 럭셔리 꼭 가보고 싶습니다. ^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