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집아저씨가 보수도 해주지말고 다른사람 소개도 해주지말라고 했다고 하면서 왜 다른사람소개해줄테니 빨리 오라고 해놓고 과일장사를 팔며 구타를하고 폭행을 해놓고 오히려 업무방해죄로 몰아세운 인간말종 쓰레기같은 늙은이때문에 월세못받고 손해배상 물어준것까지 한 5,000만원가량 피해를 봤고 정신적으로 억울하고 약올라서 미칠지경 ...제가 전생에얼마나 죄가 많으면 이런 쓰레기 말종들만 만나서 배신당하고 사기만 당하고 살았다는걸 생각하고 자위합니다
사실을 슬라이드로 보여줬던것이며 현 세입자 계약서도 똑같이 특약사항에 뭔가를 넣고 간인을 했는데 현 세입자는 계약서가없다고 딱 잡아떼기때문에 특약사항이 뭔지 모릅니다 계약금 영수증도 잊어버리고 없다고 끝까지 입증을 못하고 다만 부동산중계사가 국민은행통장으로 입금시키라고해ㅅ중계사국민은행통장으로 입금했다는 거래내역서만 제출한것입니다 ...그래서 세입자는 집주인인 나한테 정신병자니 또라이라고 할것이 아니라 부동산에다가 계약금 달라고 할 사항인데 돈은 부동산에입금해주고 오히려 나한테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해댔기때문에 세입자와 짜고 나누어먹은걸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과일장사 형은 장로교 목사인데 진짜 OO꾼... 우리작은딸이 한번 보고 밖에나와서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폭발을 해서 너 왜그러니?... 했더니 엄마!! 목사라는사람이 꼭 OO꾼 같애 해서 야^^너 너무했다 그래도 목산데 설마 해놓고 과일장사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형 진짜 사기꾼이예요 우리 장로형도 진짜 사기꾼이에요^^ 교회건축헌금들온 헌금으로 장로형은 집을 두채나 사서 지었어요 하며 형들을 비난해서 동생은 순수하고 착한줄알았는데... 이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네요 라고 이사건을 도와준자가 준비서면에 이자는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네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자도 같은과였습니다
법관들이 망치질을 하여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고, 하는 법관들을 수사하라고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 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그 곳에서도 이렇게 하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용서해 주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852
뮤직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부동산중계사 에게 3회씩이나 연발 횡령한것과 설비업자와 짜고 고의적으로 변기구멍에 방수액과 세면가루를 넣고 변기 앞부분먼 실리콘을 발라 대변이 변기옆과 뒤로 새나와 타이루를 덮어버렸는데도 1년내내 보수도 안해주고 세입자는 월세안주면서 손해배상 변상하라고 협박해대고 설비업자는 돈 받았다고 ...공사한적없다고 딱잡아떼고... 부동산중계사는 다른사람소개해줄테니 빨리 오라고해놓고 정신병자 또라이라고 폭행해놓고 업무방해죄로 몰아세워 형사처벌시켰는데 정작 폭행현행자는 무혐의처리한걸 보고... 진짜 무서운범죄자사기꾼은 뒤에 경찰 검찰 판사까지 조직적으로 군대처럼 강하게 패거리로
뭉쳐졌다는걸 깨달았습니다 1990년대에 이OO이도 그렇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신OO경찰 사건인 공포협박전화사건등등을 종합해볼때 ... 그러니 법원주변 법무사 변호사들도 모두 같은 조직패거리들이 아닐수 없고... 그래서 가능한 법무사 들을 상대 안하는것이 상책이고... 경찰과 검찰중에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두기관이 서로 피해자를 공치기해가며 신나게 축구차대고 책임떠넘기기에 급급한 경찰 검찰의 실태를 말하는겁니다
@重傳/이희빈네 아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병이 들어도 더러운 불치병이 걸렸는데...관청피해자모임카페 관리자님들과 억울한 피해자님들의 사연으로 세계 곳곳에 홍보하여 ...대한민국사법부의 더러운 불치병이 치료되는 희망이보여집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마음편히 열심히 땀흘려 일하며 행복하게 살 그날이 속히 온다면 지상 유토피아가 이루어지는것이고 무릉도원 지상 낙원이 되는것이니 생각만해도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가장 급선무이며 ...나라를 뺏겻다가 다시 찿은것과 같은 큰일이 아니겠습니까?
@重傳/이희빈면 왜 억울한 피해자들이 손발을 둘곳이 없어 울고다니며...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빨래할시간이없고 또 어렵게 시간빼서 빨래를 했는데 널어놓고 갤시간이 없어 건조대에서 걷어 입어야합니까??? 청소도 못하고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집안은 쓰레기장이고 ...먹을시간이없어서 먹을것은 썩어서 버리는 가슴아픈세상 이것이 지옥중에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그래서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질 말아야하고 태어났으면 빨리 죽어야한다는말이 세포 뼈속깊이 살아 체험하고있습니다
@신영애선생님! 을미년 새해부터는 국민들이 그러한 억울함을 당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시급하게 올바른 사법정화가 이루어져서 부당한 행동을 하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법리가 그 기준을 도덕성과 양심에 두어야 하는데 금전에 두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위에서 5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6429
@신영애선생님! 본인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이 전세계 141개국으로 전송되고 있으며 그 뿐만 아니라 법관들이 망치질을 하여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고, 하는 법관들을 수사하라고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 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그 곳에서도 이렇게 하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http://blog.daum.net/hblee9362/11312533
신영애님 억울한 마음 동감하며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사람은 세상물정 모르고 사기꾼에 당하여 교모하게 빠져나가고. 힘 없는 약자는 억울하게 당한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마음씨도 곱고 착하신 신영애 천사님 힘 내시고 재판장님도 인간인지라 옳고 그름을 판결하셔 좋은 결과 있기를 확신합니다. 힘 내세요,
안성님 고맙습니다 네 정말 좋은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1심 항소심 다 판사기 말한마디 못하게하고 1심때 한마디했다가 감치까지 당했습니다 그런데 재심사건때 처음으로 좋은 재판장님만나서 재판다운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안성님 멀리 전주에서까지 오셔서 참석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말이 안나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그래야 안성님의 억울한 진실 밝혀내고 명예도 회복할 그날이 눈앞에 있습니다 안성님은 복 받으실겁니다 ... 기쁨으로 웃으며 반드시 큰 축복의 열매 따기에 바쁘실테니 억울해하시지마세요 건강만 상할뿐이니까요
재심대상 판결(2011나 0000호)은 사건 쟁점이 00000, 0000, 0000 입니다. 그런데 사건쟁점 2개는 판단을 했으나 사건 쟁점 000000 부분은 판단을 누락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민사소송법 제 451조 1항9호에 근거하여 판결문 받고 30일 미만에 재심을 청구합니다
@교수 구수회아 ~~~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써야하나 답답했는데...상세히 알려주셔서 이제는 좀 알것 갔습니다 사건 2013나 8124 월세게약금 횡령으로 소장을 냈는데 법원에선지 피고는 계속 월세 보증금이라고 냅니다
1. 계약금 400만원 수표 입증하라 2. 수표입증을 못하면 발행한 은행이라도 알려달라 3. 당시 세입자 하OO을 증인을 세워라. 이것입니다 이 모든 원고의 청을 무조건 묵살해버렸기때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너무 괘씸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것이며... 은행과 법무사 변호사님들도 이 사건은 상대방이 수표입증을 못하면 끝날수도없고 원고가 패소할 사건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전호승전호승 총무는 왜 성당 가톨릭사회복지회 사건번호 알려주면 관청카페에 글을 올려 회원님들이 실감나게 해야 한다고 해놓고 사건번호알려줬더니 잠적해버리고 문자도 안되고 전화를 일체 안받으면 어떻합니까?... 나는 총무님이 돌아가신줄알았는데...어디갔다가 이제 오셨습니까?... 총무님 성당 가톨릭사회복지회 사건 재판장님이 젊으신데도 도덕성이 높으시고 정의로우시며 밝기가 떠오르는태양처럼 정오의 빛처럼 밝의시고 용감하신 재판장님께 감사하다는 글좀 올려주세요 멀리 지방에서도 내일처럼 기쁘다며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온다며 그런 좋은 훌륭하신 재판장님께 감사편지를 드리고싶다는분들도있고...전화가 불이 납니다
첫댓글 이 사건의 쟁점은 수표입증이요 피고는 OOO와 통화하고 연락을 취하고 있으면서도
수표입증도 어느은행수표라는 핵심적인 문제는 미꾸라지같이 피해만 가고 계약금을 줬다는 사실확인서먼 법원에 내놓고
무대보적으로 수표를 줬다고 억지만 써 대고있어서 답답합니다
피고가 횡령한금액만 3회 2000만원이 넘고 설비업자가 변기구멍에 방수액과 세면가루를 넣고 변기앞부분만 실리콘을 발라
똥덩어리가 타이루가 되게해놓고 1년동안 고처주질않아서 세입자가 월세를 안내고 손해배상 물어내라고 협박해대고
공사업자는 공사한적없다고 딱 잡아떼며 오리발내밀고 피고는 지가 책임진다고 설비업자를 소개해주고 공사를 해놓고
정신병자 또라이라
과일집아저씨가 보수도 해주지말고 다른사람 소개도 해주지말라고 했다고 하면서
왜 다른사람소개해줄테니 빨리 오라고 해놓고 과일장사를 팔며 구타를하고 폭행을 해놓고 오히려 업무방해죄로 몰아세운
인간말종 쓰레기같은 늙은이때문에 월세못받고 손해배상 물어준것까지 한 5,000만원가량 피해를 봤고
정신적으로 억울하고 약올라서 미칠지경 ...제가 전생에얼마나 죄가 많으면 이런 쓰레기
말종들만 만나서 배신당하고 사기만 당하고 살았다는걸 생각하고 자위합니다
*재심사유
민사소송법 제451조 제1항 제10호
재심의 대상이 될 판결이 전에 선고한 확정판결과
어긋남을 이유로 하는재심의 소 - 에 의하여 소정의 재심사유가
있다할것입니다. 라고 마무리 지어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400만원이고, 400만원에 대한 영수증과 수표인데
갑제2호증 400만원 영수증은 무슨 영수증인데 원고가 제출한 것을 피고가 제출한 것처럼 말했다는 것인지요?
피고도 원고의 서증을 이용하여 증거로 써먹을 수가 있으므로
피고가 원고의 서증을 이용하여 자기입증을 하는것 자체로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 남들이 이러이러했다는 말은 전문증거로써 증거로서의 효력이 없으므로
이런 말을 쓴다고 하여 판사의 심증에 조금도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갑 제2호증에 대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준비서면 자체가 핵심이 없어서.....
제가 몰라서 소장을 내고 증거자료 1. 계약서 2. 영수증 이렇게만 냈는데...
피고는 그 증거자료를 자기가 낸것처럼 준비서면에 복사해서 첨부하여 내고 이번 재심사건에서는 처음으로 답변서로 써서
1. 2. 증거자료로 냈습니다 그래서 법무사님이 상대가낸 답변서 입증자료를 보고 피고가 원고에게 돈을 줬다는 영수증이 있는데...
하며 저를 오해했고 세입자가 이사갈때 반납한 확정일자받은 계약서도 피고가 복사를 했는지 원고가 증거자료 1. 2. 를 낸걸 뜯어서
다시 피고의것처럼 준비서면에 첨부해서 낸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원본을 보여주며 세입자가 준것이라고 확인시켜드리고 세입자한테 써준계약서와 제게 써준 계약서가
다르다는
사실을 슬라이드로 보여줬던것이며 현 세입자 계약서도 똑같이 특약사항에 뭔가를 넣고 간인을 했는데
현 세입자는 계약서가없다고 딱 잡아떼기때문에 특약사항이 뭔지 모릅니다 계약금 영수증도 잊어버리고 없다고 끝까지 입증을 못하고
다만 부동산중계사가 국민은행통장으로 입금시키라고해ㅅ중계사국민은행통장으로 입금했다는 거래내역서만
제출한것입니다 ...그래서 세입자는 집주인인 나한테 정신병자니 또라이라고 할것이 아니라 부동산에다가 계약금 달라고 할 사항인데
돈은 부동산에입금해주고 오히려 나한테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해댔기때문에 세입자와 짜고 나누어먹은걸로 볼수밖에 없습니다
@신영애 1.지급명령과 명도소송의 결과 패소했나요, 승소했나요?
2.재심사건인 것을 보니 원심에서 패소했나요? 패소했다면 이유가 무엇인가요?
3.갑제2호증 영수증이 무슨 내용인가요?
@시 향기 현 세입자 지급명령 결정문을 받았고 상대방이 이의신청을 안했다는것...
또 명도소송중에도 수표입증을 하라고 충분한 기회를줬는데 안하고
부동산중계업자한테 국민은행통장으로 계약금을 입금시켰다는 거래내역서만 제출했다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세입자는 부동산과 다퉈야할 문제지 집주인인 저한테 법정에서까지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했기때문에
세입자와 계약금 짜고 횡령해서 나누어먹는것이라고 한 거잖아요^^
과일장사 형은 장로교 목사인데 진짜 OO꾼...
우리작은딸이 한번 보고 밖에나와서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폭발을 해서
너 왜그러니?... 했더니 엄마!! 목사라는사람이 꼭 OO꾼 같애 해서 야^^너 너무했다 그래도 목산데 설마 해놓고
과일장사한테 그 이야기를 했더니 ...우리형 진짜 사기꾼이예요 우리 장로형도 진짜 사기꾼이에요^^
교회건축헌금들온 헌금으로 장로형은 집을 두채나 사서 지었어요 하며 형들을 비난해서
동생은 순수하고 착한줄알았는데... 이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네요 라고 이사건을 도와준자가
준비서면에 이자는 사람이 아니고 짐승이네요 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자도 같은과였습니다
필승을 기원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5 12:42
신영애님
필승기원 드립니다
분홍님이 지적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모르는사람은 이여자가 수표를 받고도 안받았다고 하는것 아닌가??? 하는 의혹을 갖을수있다는 말씀
참 좋은 지적이였어요
그러나 저는 수표인지 현금인지 전혀 몰랐고 1심 항소사건때도 피고가 수표 4장을 줬다고 했기 때문에 저는 수표를 입증하라고 하는것이며
어느은행수표라는것만 말해줘도 내가 사실조회 신청해서 밝히겠다는건데
수표발행했던 은행도 안알려주니까 저로서는 속수무책입니다
은행에서는 수표발행자와 최종사용자에게만 입증 해 주는데 신영애는 발행도 최종사용자도 아니기 때문에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분홍님 대구 먼데서까지 오셔서 참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http://blog.daum.net/hblee9362/11312533
법관들이 망치질을 하여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고, 하는 법관들을 수사하라고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 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그 곳에서도 이렇게 하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용서해 주세요. 라는 이메일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852
뮤직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부동산중계사 에게 3회씩이나 연발 횡령한것과 설비업자와 짜고 고의적으로
변기구멍에 방수액과 세면가루를 넣고 변기 앞부분먼 실리콘을 발라 대변이 변기옆과 뒤로 새나와 타이루를
덮어버렸는데도 1년내내 보수도 안해주고 세입자는 월세안주면서 손해배상 변상하라고 협박해대고
설비업자는 돈 받았다고 ...공사한적없다고 딱잡아떼고...
부동산중계사는 다른사람소개해줄테니 빨리 오라고해놓고 정신병자 또라이라고 폭행해놓고 업무방해죄로 몰아세워
형사처벌시켰는데 정작 폭행현행자는 무혐의처리한걸 보고...
진짜 무서운범죄자사기꾼은 뒤에 경찰 검찰 판사까지 조직적으로 군대처럼 강하게 패거리로
뭉쳐졌다는걸 깨달았습니다
1990년대에 이OO이도 그렇고...
서울지방경찰청에 신OO경찰 사건인 공포협박전화사건등등을 종합해볼때 ...
그러니 법원주변 법무사 변호사들도 모두 같은 조직패거리들이 아닐수 없고...
그래서 가능한 법무사 들을 상대 안하는것이 상책이고...
경찰과 검찰중에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두기관이 서로 피해자를 공치기해가며 신나게 축구차대고 책임떠넘기기에 급급한
경찰 검찰의 실태를 말하는겁니다
@music 한국사회는 권력에 취한 사회입니다.
권력에 취한 자들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우리 사피자는 카페활동 열심으로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썩은 판사가 보이면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에..."
추광규 기자 2014-12-21
http://cafe.daum.net/gusuhoi/HSbn/572
감사합니다 희빈님이 열심히 홍보해주셔서요...
썩은판사 제게 많이 있습니다 판결문 찿아서 정말 옷벗겨야할 판사들 제게 많이 있습니다
여자 판사들은 거의가 다 판사로서는 아예 기본도 못갖춘 판사가 많이 있습니다
피고를 원고라고 해댄 여자판사를보고 70이넘은 할머니가 저것도 판사냐며 판사라는것이
피고가 거짓말로 답변서를 내면서 원고라고 자필서명해서 제출한걸보고 원고를 피고라고 하며 재판진행하는걸보고
그 할머니가 판사라는여자가 생긴것도 꼭 양아지같고 집에서 아무렇게나 딩굴어대는 아줌마같다는말을 해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신영애 선생님!
이 사연을 전세계로 전송되고 있으니 그리 아시길 바랍니다.
"썩은 판사가 보이면 다음카페 관청피해자모임에..."
http://cafe.daum.net/gu-suhoi/g6hh/128
@重傳/이희빈 네 아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나라 사법부가 병이 들어도 더러운 불치병이 걸렸는데...관청피해자모임카페 관리자님들과
억울한 피해자님들의 사연으로 세계 곳곳에 홍보하여 ...대한민국사법부의 더러운 불치병이 치료되는
희망이보여집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마음편히 열심히 땀흘려 일하며 행복하게 살 그날이 속히 온다면
지상 유토피아가 이루어지는것이고 무릉도원 지상 낙원이 되는것이니 생각만해도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래서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가장 급선무이며 ...나라를 뺏겻다가 다시 찿은것과 같은 큰일이 아니겠습니까?
명동성당 가톨릭사회복지회사건의 훌륭하신 재판장님과
이 사건 재판장님 같은 재판장님만 계시
@重傳/이희빈 면 왜 억울한 피해자들이 손발을 둘곳이 없어 울고다니며...
빨래가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빨래할시간이없고
또 어렵게 시간빼서 빨래를 했는데 널어놓고 갤시간이 없어 건조대에서 걷어 입어야합니까???
청소도 못하고 정리할 시간이 없어서 집안은 쓰레기장이고 ...먹을시간이없어서 먹을것은 썩어서 버리는 가슴아픈세상
이것이 지옥중에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그래서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질 말아야하고 태어났으면 빨리 죽어야한다는말이 세포 뼈속깊이 살아 체험하고있습니다
@신영애 선생님!
을미년 새해부터는 국민들이 그러한 억울함을 당하는 일들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시급하게 올바른 사법정화가 이루어져서 부당한 행동을 하는 일들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 땅의 법리가 그 기준을 도덕성과 양심에 두어야 하는데 금전에 두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조횟수 1위에서 5위까지 차지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gusuhoi/3jlj/26429
@신영애 선생님!
본인의 블로그를 방문하여 보시면 아시겠지만 글이 전세계 141개국으로 전송되고 있으며 그 뿐만 아니라
법관들이 망치질을 하여 정본이라고 판결한 문서조차 "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 고, 하는 법관들을
수사하라고 신고를 하여도 검찰에서 수사도 하지 못하고 검찰청에서 이 '용서해 주세요.' 라는 책이나 한 권 주면서 미안하다고 하길 래
저 파란지붕안에 호소하였더니 그 곳에서도 이렇게 하면 그만인 줄 알고 있으니 오죽하겠습니까?
http://blog.daum.net/hblee9362/11312533
신영애님 억울한 마음 동감하며 세상을 정직하고 법 없이 사는 사람은 세상물정 모르고 사기꾼에 당하여 교모하게 빠져나가고.
힘 없는 약자는 억울하게 당한다는 것을 세상사람들은 다 알 것입니다, 마음씨도 곱고 착하신 신영애 천사님 힘 내시고 재판장님도
인간인지라 옳고 그름을 판결하셔 좋은 결과 있기를 확신합니다. 힘 내세요,
안성님 고맙습니다
네 정말 좋은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1심 항소심 다 판사기 말한마디 못하게하고
1심때 한마디했다가 감치까지 당했습니다
그런데 재심사건때 처음으로 좋은 재판장님만나서 재판다운 재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안성님 멀리 전주에서까지 오셔서 참석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말이 안나옵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하게 행복하게 잘 사십시요
그래야 안성님의 억울한 진실 밝혀내고 명예도 회복할 그날이 눈앞에 있습니다
안성님은 복 받으실겁니다 ... 기쁨으로 웃으며 반드시 큰 축복의 열매 따기에 바쁘실테니 억울해하시지마세요 건강만 상할뿐이니까요
위 게시물 사건은 재심 사건으로 보입니다. 재시사건은 우리 회원들이 알고 싶은 것은
1. 재심사유가 무엇인가
2. 청구취지
정도입니다. 그러니 재심사유(판단유탈)를 3-4줄 정도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구취지는 다음에 하고요
<재심사유 정리 하는 방법>
재심대상 판결(2011나 0000호)은 사건 쟁점이 00000, 0000, 0000 입니다. 그런데 사건쟁점 2개는 판단을 했으나 사건 쟁점 000000 부분은 판단을 누락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민사소송법 제 451조 1항9호에 근거하여 판결문 받고 30일 미만에 재심을 청구합니다
@교수 구수회 아 ~~~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떻게 써야하나 답답했는데...상세히 알려주셔서 이제는 좀 알것 갔습니다
사건 2013나 8124 월세게약금 횡령으로 소장을 냈는데 법원에선지 피고는 계속 월세 보증금이라고 냅니다
1. 계약금 400만원 수표 입증하라
2. 수표입증을 못하면 발행한 은행이라도 알려달라
3. 당시 세입자 하OO을 증인을 세워라. 이것입니다 이 모든 원고의 청을 무조건 묵살해버렸기때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너무너무 괘씸해서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것이며...
은행과 법무사 변호사님들도 이 사건은 상대방이 수표입증을 못하면 끝날수도없고 원고가 패소할 사건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참 교수님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일부러 오셔서
@교수 구수회 참관해주시고 가르침으로 조언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관청피해자카페를 창설하신 뛰어난 사법부의개혁의 개척자요 창시자님의 교수님이란 사실을 부인할수가 없습니다
건강하시고 역사에 길이길이 빛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호승 전호승 총무는 왜 성당 가톨릭사회복지회 사건번호 알려주면 관청카페에 글을 올려 회원님들이 실감나게
해야 한다고 해놓고 사건번호알려줬더니 잠적해버리고 문자도 안되고 전화를 일체 안받으면 어떻합니까?...
나는 총무님이 돌아가신줄알았는데...어디갔다가 이제 오셨습니까?...
총무님 성당 가톨릭사회복지회 사건 재판장님이 젊으신데도 도덕성이 높으시고 정의로우시며
밝기가 떠오르는태양처럼 정오의 빛처럼 밝의시고 용감하신 재판장님께 감사하다는 글좀 올려주세요
멀리 지방에서도 내일처럼 기쁘다며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온다며 그런 좋은 훌륭하신 재판장님께
감사편지를 드리고싶다는분들도있고...전화가 불이 납니다
@신영애 시 향기 님 댓글 동감하는 입장입니다 재판장님이 신테렐라 님의 말을 잘들어준다
할지라도 재판후기 판결문을 봐야 도덕윤리 덕망 휼륭한 재판을 판가름 할수있습니다
지급명령신청 했는데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다면 지급명령결정문이 나왓을 것이고,
이 결정문으로 강제집행하면 될 것인데 뭐하러 힘들게 소송을 하는지....
이 소송에서 승소해도 월세계약금 주지 않으면 강제집행뿐이 없을건데...
그렇다네요 그런데 제가 몰라서 그럴줄을 모르고 일을 복잡하게 해놔서 소송비용은 비용대로 들어가고
엄청 고생했어요 명도소송 재판때 또라이 정신병자라고 해대서 약올르고 열 받아가며
엄청 고생했고 비용도 몇배가 들었습니다 법무사 변호사가 점유이전가처분 두번씩이나 해주고
해지내용증명도 법무사가 하고 제가 하고...상대방이 거짓말하는 바람에 정신이없어서
보정명령받고 깜박잊고 모래내 농협을 물어물어 찿아가서 확인하느라고 보정명령을 두번씩이나 해가며.....
돈이 문제가아니라 거짓말해대는 악독한 말종들에게 진실을 밝혀내는것이 목적이라서...
경찰 검찰이 해야 할일을 경찰 검찰이 안하니까 억울한 피해자가 이렇게
횡령을 당해고도 바보천치가 됬는데 오히려 정신병자 또라이라고 놀려대면서 계속 약을 올려대니까
저도 이제 독사가 되버린겁니다 제가 만약에 피고한테 티끌만한 약점만 잡혔다면 저는 당장 구속됬을겁니다
상데방 피고는 그렇게 무섭고 무지막지한 자입니다
저한테 소개해줬던 설비업자는 ...순복음교회 권사님건물이고 법이없이 살 노인들인데...
계약서도 안쓰고 입주를 했고 ...자격증도 없이 고의적으로 악덕공사를하여 피해자들이 집주인한테만 와서 항의를 해대는데
집주인한테 월세도안내고 골치아프다고 저만보면 하소연을 하면서 어떻하면 좋냐고 호소를 하는데...저도 답답합니다
피고와 설비업자 증인 세입자와 불량.경찰 검찰 판사 패거리 도둑들은 ...
젊은남자와 사통한여자가 남편이 들어오자 젊은남자를 문밖에 내보내...나가는것을보고...
저 손님은 누구요?
손님은 없습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하인들과 부인 그들의말은 모두 한입에서나오는것과 똑같았답니다
그리고는 개똥으로 목욕을 하도록 했고...
젊은 남자와 사통을 하는데남편이 들어오자
하녀가 공자를 발가벗기고 머리를 흐트려뜨려 밖으로 나가도록하십시요"
젊은 남자는 그 계략대로하고 문밖으로 나가는것을 보고
넘편: 저 사람은 누구냐?
하녀: 아무도 없습니다"
남편: 내가 귀신을 본것이냐!!
부인: 그렇습니다
남편: 이 일늘 어찌 하리오
부인: 다섯가지 가축의 똥을 모아 목욕을 하십시요
하여 멀쩡한 남편을 귀신들린자로 몰아 똥으로 목욕시켰듯이 원고를 정신병자취급하며 온갖
사악한짖을 일삼고있는 조직들입니다
예리한 감각으로 소송에 임하니
저희들도 배우는바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