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후 대환난이 시작된다면?

[먼지티끌.]

현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정은 90% 완료되었습니다. 

BBC “이·하마스 휴전 협상 90% 완료”…완충지대 조성·이스라엘군 주둔 전망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222032015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인들을 두 국가 해법으로 돌아오게 만드는 자가 멸망의 아들입니다. 유다 왕국은 아래 구절을 실제 하마스의 포로로 여기고 있으나 

암1:6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가자의 세 가지 범법 곧 네 가지 범법으로 인하여 내가 그것의 형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포로를 포로로 사로잡아 에돔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라. 

렘29:14 내가 너희를 만나리라.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너희의 포로 된 것을 되돌리고 모든 민족들로부터, 내가 너희를 쫓아내어 머물게 한 모든 곳으로부터 너희를 모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또 내가 너희를 다시 데려오되 내가 너희로 하여금 포로가 되어 끌려가서 떠나게 했던 곳으로 데려오리라. 

실상은 죄의 포로되었던 것을 아버지께서 자신의 생명으로 구속하심을 의미합니다.

신28:58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이로써 {주 네 하나님}이라 하는 이 영화롭고 두려운 이름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면 

신28:68 또 {주}께서 너를 배에 실어 전에 내가 네게 말한 길 곧,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또 보지 아니하리라, 하던 그 길을 통해 너를 이집트로 끌어가시리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원수들에게 남자 노예와 여자 노예로 팔릴 터이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딤후3:6 이러한 부류 중에 슬그머니 집으로 들어가 미련한 여자들을 포로로 사로잡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여자들은 죄들로 눌려 있고 여러 가지 욕심에 이끌려 

한 이레 평화 협정으로 멸망의 아들이 드러나고 세상이 평화롭다, 안전하다 할때 

살전5: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러운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이스라엘의 북쪽 시리아에서 러시아, 이란, 터키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리비아와 에티오피아는 이스라엘의 남쪽에서 공격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러시아는 시리아에서 병력을 철수시키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러시아군의 움직임 공개!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 https://www.reporterosdelsur.com.mx/news-en/shocking-russian-military-movements-unveiled-whats-happening-in-syria/63733/

병력을 재배치하고 물자나 장비를 이동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병력물자 이동시키는 수송선을 운행 중입니다. 러시아와 미디어에서는 병력 재배치로 인하여 수송선이 움직인다고 추측하나 반대로 수송선에 대규모 병력을 실어 시리아에 집결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러시아의 행보에 대한 미디어의 어조와 추측은 세상을 잠재우기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만약 진짜 그렇다면 곧 러시아의 이스라엘 침공이 있을 것이고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곡과 마곡 전쟁이 곧 펼쳐집니다. 이번 달의 보름달은 1월 14일에 뜹니다. 만약 이번달이 아버지의 달력으로 둘째달 시브월이라면 1월 13일은 둘째달 유월절이 되고 14일은 무교절, 15일은 초실절이 됩니다. 16일은 노아의 홍수가 있었던 둘째달 17일이 됩니다.(아버지께서 유월절, 십자가에 매달리셨을때 정오에 해가 졌습니다. 이번에도 유월절 정오에 해가 진 후 곧바로 성도가 썩지 않는 몸으로 변화될지 아니면 초실절 15일까지 기다려 몸이 변화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월 17일 금요일 저녁에는 안식일이 시작되나 만약 16일이 노아의 홍수 날이라면 안식일이 시작되기 전에 대환난이 시작됩니다.

마24: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마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그렇다면 대환난 전 마지막으로 지킬 수 있는 안식일은 1월 10일 금요일 저녁부터 1월 11일 토요일 저녁 전까지가 유일합니다. 대환난 전 마지막 안식일이 됩니다. 이 안식일을 지켜 아버지와의 언약을 지키느냐 안지키느냐가 방주에 들어가느냐 못들어가느냐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현재 한국은 대통령 탄핵과 군대 지휘관들 직무정지로 무방비 상태에 가깝습니다. 북한이 공격하기 가장 좋은 상태입니다. 현재 북한은 국경에 병력을 배치하고 실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北, 전원회의 후 첫 명령… ‘남부 국경 방어 강화’ 지시 | DailyNK - https://www.dailynk.com/20250102-1/

미디어에서는 국경 방어 훈련이라는 어조로 기사를 작성했으나 러시아처럼 실제 공격으로 이어질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할까? 푸틴의 속내는 - BBC News 코리아 -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60397928

곡과 마곡이 이스라엘을 침공할때 북한 역시 한국을 침공할 것이며 한국은 무방비 상태로 국민 대부분이 학살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때 죽음과 고통을 두려워마시고 십계명 언약을 지키며 죽으셔야 합니다. 십계명 언약을 지킨다면 의인의 부활로 부활합니다. 하늘의 왕국, 천국에 들어갑니다. 대환난이 시작되면 먼저 죽느냐 나중에 죽느냐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땅에 거하는 모든 자들이 7년 안에 다 죽습니다. 2차 한국전쟁에서 살아남더라도 짐승의 표를 거부하면 목베임으로 죽습니다. 7년 대환난 동안 살아남을 육체는 남유다 왕국의 144000 외에는 없습니다. 죽음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예슈아와 십계명을 증거하다가 담대히 죽으셔야 합니다. 

1월 13일을 유월절로 본다면 대략 10일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정말 대환난이 시작될지 어떨지는 평화협정을 살펴봐야 분명히 드러날 것이나 현재 여러 정황상 대환난이 정말 시작될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깨어계셔야 합니다.

막13:34 사람의 [아들]은 마치 자기 집을 떠나 멀리 여행을 할 때에 자기 종들에게 권위를 주어 각 사람에게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는 어떤 사람과 같나니 

막13:35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어느 때에 올지 저물 때일지, 한밤중일지, 닭 울 때일지, 아침녘일지 너희가 알지 못하느니라. 

막13:36 그가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막13:37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벧전4:7 오직 모든 것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벧전4:8 무엇보다도 너희끼리 뜨거운 사랑을 품으라.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으리라. 

벧전4:9 불평 없이 서로 대접하라. 

벧전4:10 각 사람이 선물을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로서 서로 그 선물을 써서 섬기라. 

벧전4:11 누구든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들을 말하는 것 같이 하고 누구든지 섬기려거든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하는 것 같이 그 일을 하라. 이것은 모든 일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 그분께 찬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3:2 깨어서 남아 있으나 죽으려 하는 것들을 강하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가 완전함을 찾아내지 못하였나니 

계16:15 보라, 내가 도둑같이 오나니 깨어 있어 자기 옷을 지키고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여 그들에게 자기 수치를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19: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고전15:34 의에 대하여 깨어 있고 죄를 짓지 말라. 어떤 자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므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말하노라. 

갈6:2 너희는 서로 남의 짐들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롬8:4 이것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는 우리 안에서 율법의 의가 성취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먼지티끌.]

[무장]

정말 우리는 절대절명의 순간에 와 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