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들은 도와주지 않을까?"
이 질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저는 이러한 간청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기 때문에 동정심으로 가슴이 터질 듯합니다.
절박함, 두려움, 좌절, 분노.
사람들은 불을 계속 켜둘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가스, 식료품 또는 공공 서비스 중에서 선택합니다. 우리 나라는 혈관에 얼음이 흐르는 사이코패스에 의해 내부에서 찢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1세계"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가자 지구에도 가지 못했습니다. 아프리카. 우크라이나. 러시아. 온 세상이 불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여기로 내려와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들이 모두 강력하다면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들이 고통받고 있고 지구가 그 부담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강력하다면 핵무기를 사용하듯이 폭탄, 총, 무기를 잠그겠죠. 그들은 굶주린 아이들에게 먹이를 줄 겁니다. 그들은 의로운 부츠를 벗고 "이제 그만이다"라고 말할 겁니다.
독자 여러분께 이 이미지 속 천사의 얼굴을 보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이 작품을 디자인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고, 항상 완벽하게 나오지는 않지만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엘로힘의 사랑스러운 얼굴에 나타난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 줄 것입니다. 이 얼굴은 차갑고, 냉정하고, 무관심하고, 무감각한 사람의 얼굴이 아닙니다. 그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볼 수 있으며, "느낀다".
우리의 연약한 정신을 찢어놓는 격노하는 감정을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사랑스럽고, 연민이 많고, 감정적인 존재이며, 우리가 고통을 견딜 수 없다면, 우리를 창조한 엘로힘은 얼마나 더 고통을 느낄까요?
신의 창조력 중 가장 강력한 존재는 영적으로 천 배나 더 진보되어 있으며, 그들은 한순간도 아이의 고통을 보고 느끼지 않는 적이 없습니다.
불교에서는 깨달은 존재조차도 인간과 같은 고통을 느낀다고 가르칩니다(핵심적인 차이점은 그들이 사람들이 겪는 2차적인 '고통'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고통이 일시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우리가 되지 못했을 것이고, 우리의 소중한 #키샤폴레를 지나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싸우고 있을 때 우리의 원시 조상을 돕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은 단순히 DNA를 공유한 것이 아니라, 너무 애착을 느껴서 한동안 우리 사이를 걸었습니다!
엘리야 시대에는 플레이아데스인들이 항상 그들의 기술을 가지고 오고 가는 것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엘리야 자신도 토트와 마찬가지로 순수한 플레이아데스였습니다.
그들이 왜 오지 않았는지 묻는 사람들은 한때 그들이 육신으로 이곳에 있었지만 인간에게는 그게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천사들이 우리 사이를 자유롭게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동수가 점점 낮아져서 그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오고 갈 수 없었습니다.
[참고: 그들이 물러났지만, 결코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둠으로 향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였고, 그들은 그것을 허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떠났을까요? 결코 떠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할 수 있는 가장 용감하고 강력하고 사심 없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잊고,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서 와서 살고, 우리가 겪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견뎌냈습니다.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묻는 사람들은 그들이 매일 여기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늘에 있을 뿐만 아니라, 바로 여기 우리 가운데, 우리로서 말입니다.
우리는 더 높은 영역에서 아름다운 삶을 버리고 누군가를 돕기 위해 고통스러운 삶을 살 용기가 있을까요
? 우리는 이민자를 보고 비명을 지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시도했습니다. 그들은 다시 한번 육신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그들의 도움을 거부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를 비난해야 할까요?
그들은 매 순간을 지켜보고 있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았고", 그들은 우리에게 모든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지금 그들이 개입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자유는 다른 사람들을 끔찍한 방식으로 해치는 데 사용되었고, 그들은 그것을 허용합니다. 그들은 우리를 가르치기 위해 지도자로 왔습니다. 우리는 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저는 혼자입니다. 밤에 아무도 저를 붙잡아주지 않습니다. 저는 격노할 수 있지만, 저는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우리를 엄청나게 사랑합니다. 그들은 그저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 순간이 왔을 때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https://x.com/MisbaaChuhal/status/1834098650433421426?t=swtQ-kmHBYRf8H094XiMqw&s=19
첫댓글 고맙습니다
읽으면서 맘이 짠 했어요 😢
지금 주위에 힘든 분도 많으실텐데 영적전쟁이 마무리되어 우리가 바라는 천년 평화시대가 하루빨리 오길 기도합니다 ^^
게사라는 진행중이지만..
가시적으로 보이지는 않고, 매일 진동수를 낮추는 미디어 소식에 다들 지쳤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우리를 도와주는 보이든, 보이지않든 많은 은하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음에 서로에게 응원과 사랑을 보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진동수를 높이는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_()_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높은 차원에서 낮은 차원의 문제를 해결하는게 맞아요. 자기네들도 공격당하거나 망하기 전에 해결해야지요. 고고하게 앉아있어서 아무도 자기를 못 공격하겠지 우주에서 발생된 문제를 남의 일인냥 쳐다보고 있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이 되는데 왜 쳐다보고 앉아있나요?
일종의 시나리오가 아니면 문제는 생기자마자 모니터링해서 바로바로 해결함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그 문제가 언제 자기집으로 올지 모르니까요.^^어처피 자기빼고 망하면 자기 집에 오는게 당연한거지요..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자가 해결하는 것이 맞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능력의 여유있을 때 해결해야지 편하지 어둠이 판치고 해결도 어렵게 놔두고 나서 동족들 당하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 낫지요. 여유있는 존재나 그런 고민 하는거지요. 자신들을 그러한 여유있는 존재로 보는것이 가장 문제입니다.
남 당하고 자기 안 당할 때 여유있을 때 더욱 노력하고 연구하고 기술력 능력 등 발전해야지요~내가 그 위치라면 문제거리들을 하나라도 더 경계하고 파악하고 노력했을거 같아요. 이웃집 불구경하듯이 그런 여유있게 행동하지도 않았을거 같습니다..ㅎㅎㅎ 잘못하면 자기집이 당하게 생겼는데요~~^^
아 참 아이젠하워 그 자의 의견과 제 의견은 다릅니다. 인간종은 다 그런 거절의 의견을 가졌을까 오해할까봐 여기에다가라도 공개적인 의견 표현을 해야할 거 같아서 씁니다. 그 자가 도움을 거절했을지 모르겠지만 남은 다를 수 있지요. 물론 일단 상대방이 네거티브 종족이 아닌지 확실해야겠지만요. ^^ 인간종의 대표도 사기꾼이 있을 수 있고요. 잘 확인해야지요. 적극적으로 개입하라고 도움받는다고 했어야지 포지티브종족들이면 왜 그랬을까요? 의문이네요. 포지티브 종족들이면 저같으면 그랬을거 같아요. 빨리 해결하라고요. 고통주든 고문하든 협박하든 어쩌든 굴하지 않고 도움받겠다고 했겠네요.
11월 5일이라는 고지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주체들이 그 정점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혹자는 11월 5일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거라고 주장합니다만,
저는 이 견해를 수용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카발은 11월 5일을 중시할 수밖에 없었지요.
망해가는 집안 꼴을 보면서도 한줄기 희망을 거는게 카발이건 아니건 인지상정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런 사실을 인식했지만, 현실에 지친 분들의 심리를 악용하는 사이비 언론이 이를 호도했습니다.
잘 마무리 되기를 창조주님께 빌고 또 빕니다.
11월 5일이 지나서도 이런 상태가 지속되지 않기를 빈다는 의미입니다.
근데 말입니다. 말을 해놓고 흐지부지? 할 바에야? 꺼내지않는 말이 더 좋지 않습니까? 그냥 11월 선거로 갈거면 왜 그렇게 호들갑이었는지... 사랑하는 똑순이님
내 말이 그말입니다. 심지어 이번달 넘어서까지 날짜가 나오네요. 어처피 올해 11월일거면 11월까지 안할거면서요. 올해 11월이면 그나마 다행이기라도 하죠. 그 이상 넘어갈 수도 있으니까 더 문제인듯요ㅠ인텔들이 맨날 저런식이니까요. 솔직히 그들은 그들이 나쁜편이 아니면 전쟁끝나고 사과해야한다고 봅니다. 저렇게 지체되고 계속 말 달라지고 거짓이 되고 그런것들을요. 그나마 전 세계 상대고 자기네들의 말로는 다른 행성의 존재들도 상대한다하고 전쟁이니까 이해해주는 거지 솔직히 일상생활에서 저런식이였으면 비즈니스고 인간관계고 다 아웃 끝이였다는것을요.
친구나 가족이 저래도 욕했을 것입니다. ㅎㅎㅎ
늘 고맙습니다~
요점은... . 누군가가 대신 처리해주거나 좋은세상 오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 어둠에서 빛으로 일어서서 바꿔야한다는 것입니다.
기회는 충분히 주어졌었고 지금도 주어지고있고.그들중 일부는 우리와 함께 육화하여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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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우리 사이를 자유롭게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진동수가 점점 낮아져서 그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오고 갈 수 없었습니다.
[참고: 그들이 물러났지만, 결코 떠나지 않았습니다. 어둠으로 향하는 것은 우리의 자유의지였고, 그들은 그것을 허용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떠났을까요? 결코 떠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할 수 있는 가장 용감하고 강력하고 사심 없는 일을 선택했습니다.
잊고,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서 와서 살고, 우리가 겪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견뎌냈습니다.
인간은 마음이 있고 잡것이라고 하시더라거요.
연예인같이 되고싶다고들 할거여요.. 편하게 쉽게..
안도와줘요.
누가 그랬어요??
당연히 인간은 항상 마음이 있지요..ㅎㅎ
안 도와주면 어떻하나요?
일어나서 폭동을 해야 하나요?
다 감옥에 끌려갈 거 같은데요 ㅠㅠ
다 같이 폭동을 하지도 않을 거 같고
결국 마음맞는 개인들끼리나
시위하고 말겠죠.
저도 시위피켓 들어봤지만
솔직히 관심도 없고 무시하면
끝이더랍니다.
평화 비폭력 시위도 은근히 합니다.
근데 억울하게 감옥에 가고
그러면 누가 감옥에서 구해주나요?
다른 정의로운 자들이 구해주기는 할까요?
저러한 도와줄까 말까 고민중이다
저런 마인드의 상대방은 남의 인생에
라면 한개라도 도움을 주지 않는 상태인데,
그런 불확정한 상태로는
목숨를 함부러 내던지며
위험하게 싸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도와주겠다도 아니구요..
그래도 할까말까인데 저러고 있으면
더더욱 못 하겠죠.
개인적인 노력은 계속 해보겠으나
그게 몇 명의 의견들은 무시하면 끝인거라서
몇 명 뿐만 아니라 수천 명 수만 명도
집단 의견 무시하면 끝이겠죠.
자유의지로 범죄하지 말아라
침공하지 말아라 해도
침공하는 존재들인데요...
문제는 인간이 지금상태로는
해결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Q시계는 이제 11월 5일 대선을 향해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네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는 격언이 그냥 떠오릅니다. 뭐라도 해야한다는 외침으로 들리네요. 열심히 싸우는 화잇햇 응원하고, 정의를 외치고 등 다 필요한 일이고, 무엇보다도 진실을 향한 여정에 보다 많은 이들이 동참하도록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계획을 신뢰하고, 계획의 일부가 되고, TV를 끄고(거짓정보에 속지말자는 뜻), 긍정과 희망의 마음을 갖는 것...
대선이 없을거란 말도 있어서 그 전에 트럼프복귀할지도요.
너무 늦춰지긴했지만 ..현재 위치에서 빛을 발하는것 밖에 우리가 할 일이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