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로 우선 김신욱 김승규가 유력한 분위기고 나머지 한자리는 오리무중.<br /><br /><br /><br />이명주 : 면제 안된 중미 중엔 기량 최고급 기량. But 중동 이적이 아시안게임 차출 안된다는 걸 이미 언질받아서 한거라는 추측 있음<br /><br />박주호 : 분데스리가에서 맹활약. 다재다능 멀티 플레이어. But 레프트백은 백업까지 탄탄해서 와일드카드 전혀 필요없고 중미로는 경험이 짧고 전문 중미인 이명주에 비교열세<br /><br />이용 : 최성근이 소속팀에서 잘 못나오는 등 스쿼드 중 라이트백에 약점이 있어 와일드카드 쓰기 적격. 월드컵 경험. But 울산에서 시즌 중에 3명을 차출하기는 어려움. 이명주나 박주호에 비해 와카 여론 형성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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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용은 안 뽑힐 듯. 오른쪽에 박준강, 임창우 있음
아 박준강이 있네요. 저번대회 차출안돼서 까먹..
박준강때문에 이용은 안나올듯하고...
박주호도 사실.... 안나올가능성이크다고봅니다. 중미랑 왼쪽풀백에 강점있는 대표팀이라....
오히려 김신욱+김승규에 센터백이 나올확률이좀있다고봄..
박주호는 힘들죠 월드컵떄 활약이중요했는데 윤석영만쓰냐고 한번도 못뛰고 경쟁자인 김진수가 측면수비에있고 중미로쓰자니 국대에서 검증도안됬는데 팀에서 몇번나온거보고 뽑는것도 말이안되고.....이용도 와카로는 안쓸듯.....선수가없는것도아니고 대부분 팀에서 핵심선수들이라...이명주는 뽑으면좋긴하겠는데 공격자원도 너무 좋와서 공미로서 뽑기도 애매한측면이있죠.....딴건몰라도 김신욱 김승규는 뽑을꺼같음..
한국영도 가능성이 있겠네요
@클로이 베넷 한국영은 더더욱아닌듯하네요....기성용있을때나 좋은선수지 기성용없는 아시안게임대표팀에 한국영을 와카로 쓸까요....월드컵떄도 부진했는데..
@브라움 수미에 확실한 자원 없는듯해서 댓글 쓰고 나니 요즘 손준호가 뜨고 있는 게 생각났네요. 여러모로 애매한듯
@클로이 베넷 선수가많은것도 고민이죠 ㅋㅋ 뭐 그거생각하면 박주호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보이지만....후.....누구뽑힐지 예상자체가힘들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