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시미..넘 황당해 하더군요.
시간 벌어보려고,일주일 후에 카드론 돌린다고 했다가
오늘 방문약속을 깨니,이번 달 말까지가 자기 담당인데
오늘 법적 절차 들어 간다고 합니다.
그 팀장한테도 연락해서 법적인 문제 물어봤더니
하는 말............
1.신용불량 등재가 소액100만원 미만일땐 통상적으로 3개월
지나야 하지만,금액이 커서(1100만원) 자기네 마음대로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올려줬으면 좋겠네요)
정말 그런가요?(아니줄 알면서도 혹시나 해서..............)
현재 법무사에 서류만 들어가 있다는데, 이 사람들
수당 못받은 것 열받아서 바로 올릴까 겁납니다.
친구가 돈 반을 먼저 주겠다고 둘러대서(12월 6일 500만원 입금하겠다고
했는데) 어차피 이 사람들 손에서 (11월말 까지가 담당)
떠나니 그땐 넘 늦는다고 하네요.
수당 못받게 됬으니 열받아서 법처리 빨리 하겠죠?
첫댓글 법처린 추심원 혼자 하는게 아닙니다 소정의 법적 절차를 거쳐 하는거지요 신불은 채무가 백만이건 억대건 시간 되면 올려집니다 추심 맘대로가 아닙니다....
삼성은 추심하다가 지치면 바로 법적 절차를 밝는게 다른 채권사와 다른점 입니다. 참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