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의 기도 / 정연복나의 작은 두 팔한껏 벌려보아도감아쥘 수 없는큰 나무 같은 당신.나의 작은 두 발애써 까치발 해보아도가닿을 수 없는높은 나무 같은 당신.내 힘으로는 어찌할수 없는 당신이니까그냥 당신의 너른 품속에나 있게 해주세요.
첫댓글
고맙습니다.오늘도 행복해지세요.응원합니다.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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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응원합니다.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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