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라. 다시 한번 적어라. 너희에게서 들었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의 노래를 들었다. 나의 귀환과 구원을 바라보면서, "저희의 마음을 다시 상하게 말아주세요" 라고 우는구나. 너희는 날과 날이 지나가면서 실망해 왔다. 수많은 나의 귀환의 싸인들을 지켜보았던 날자들. 내가 너희의 눈물들을 보았다. 너희의 마음들을 들었다. 내가 가고 있음을 아는 것으로 너희 마음을 고정 시키어라. 내 백성이 추정하는대로 예언이 성취되는 것은 드물지만, 결국은 성취된다. 계명의 일점 일획은 나와 나의 예언의 영을 담고 있다. 내가 간다. 내가 간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많은 자들이 간주하고 있지 않으나, 기록된대로 이루어진다. 이는 태초 부터 내 아버지와 너희의 마음속에 기록되었다. 적은 무리야, 붙들고 있으라. 아무도 너희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여라. 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문지방을 건너고 있다. 내가 여기에 이르렀도다"
1/3일로 미의회의 119 회기가 시작되었습니다. 911 로 읽을 수 있는 수 입니다. 4년전 117 회기가 시작 될 때 무슨 신성모독의 죄악이 행해졌는지 몇차례 소개해 드린 바 있습니다. Emanuel Cleaver 라는 목사가 기도를 하면서, 힌두교의 창조의 신인 Brahma 에게도 기도를 올렸던 것이며, 그로부터 3일 후인 2021년 1/6일날 트럼프의 선동으로 폭도들이 의회당에 침입하여 난동을 부리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사태가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자행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문을 의미하는 4 의 4년 후인 오는 1/6일날 미의회가 대통령 당선자를 최종적으로 인준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무사히 치루어질까요? 그 전날인 1/5일에는 교황이 5번째 마지막 관문을 열게 됩니다. 그리고 Steve Fletcher 형제는 1/3일자로 올린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에서 미국시간으로 1/4일이 지날 때 까지는 지켜보아야 한다고 전하고 있는데, 3가지로 요약해 드립니다.
1) 0:26-1:32: 새해가 시작되면서, 미국 의사당과 오벨리스크인 워싱톤 기념비 그리고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벼락이 내려치는 희귀한 현상이 나타났는데, 뉴올린스 테러범의 트럭이 바로 포드사의 Lightning Pro 트럭이었으며, 오바마의 이름인 바락이 "Lightning"(벼락)이지요. (오바마가 배후에서 IS 를 조직하고 지원해 왔다고 사역자들은 보고 있습니다)
2) 1:33-4:02: 영화 "Back To The Future" 에서 시계탑이 10시 4분을 가리킬 때 벼락이 내려치고, 타임 여행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3) 4:03-끝: 10시 4분은 서기력으로 1/4일인 동시에 데벳월인 10/4일을 가리킬 수 있으며, 올해에는 서기력과 유대력이 동일하게 겹쳐짐으로 더블의 의미가 있다는 것입니다.
저 역시 이미 1/2일, 2일, 4일이 $2.34 에도 부합되고, 4일은 안식일이면서, 초승달이 여인의 눈썹 같은 형상이 됨으로 지켜보아야 한다고 전해드렸지요. 그리고 10-4 는 경찰이 무선 통화를 할 때 "알겠다" 라고 쓰는 용어로서, 911 과 같이 여러 미디아에 암시되어 왔던 것인데, 아래의 세번째 동영상은, 영화 "Star Trek" 에도 암시되어 있고(0:44), "Knowing(노잉)에도 암시되어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1:27) 이번 주말에라도 일어날 수 있는 상황임으로 대기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