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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토론 이야기방♡ 자유산행(한라산으로 첫걸음)
홍관희 추천 0 조회 209 08.02.25 16: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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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5 16:53

    첫댓글 관희 수고 많았다 ㅎㅎ 다음은 지리산 아녀 ?

  • 작성자 08.02.26 12:18

    Big Man!네가 앞장서면 어디든 따라간다.수고 너도 많았다.

  • 08.02.25 17:50

    등산이 꼭 정상에 선 다는 것만은 다는 아니겠지..거대한 자연에 순응하며 빽하길 잘 했다 그래도 기현이가 완주하였으니 우리 경산회 친구들이 한라산 먹은 것은 맞네...다들 장하다! 다음에도 부담없이 이런 자유산행 많이 기획하기 바란다 산행 기록해준 홍관희에게 감사~~

  • 작성자 08.02.26 12:14

    학준회장님!다음 자유산행땐 뒤에서 지시만 하지 마시고 동참하셔서 後學들에게 한수 가르침을 주시고,길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ㅎㅎㅎ

  • 08.02.25 19:06

    관희, 수고했다. 정상을 불과 50미터도 못남기고 회군했지만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으리만치 감동이 있었다. 친구들 덕에 나는 아랫도리가 회춘한 거 같어, 나도 이제는 밤이 무서버! 이거 혼자서 기나긴 밤을 어쩌나? ㅎㅎㅎ 그리고 다음 자유산행은 병진이 말대로 4월 중순쯤에 지리산 가기로 한 거 아닌가?,

  • 작성자 08.02.26 14:02

    승일아!너는 자유산행의 스페셜리스트다.왜냐구?소주와 막걸리에 찌든 잡초들에게 가끔 위스키 단비를 내려주니까...숭구리당당,숭당당!!!졸업한겨?기나긴 밤이 두려우면 영중이와 불수사도북이나 뛰어라.야간산행이 스릴있다고 하더라.지리산 가자꾸나!

  • 08.02.26 11:03

    관희야 수고많이 했어 산행했던 다른 친구들도 마찬가지 ~~

  • 작성자 08.02.26 12:20

    독야청청 권기현!악천후를 뚫고 홀로 백록담을 지나 관음사로 하산한 그 기개에 경의를 표한다.장하다!박수!짝짝짝!!!

  • 08.02.26 11:34

    아주 자세한 산행기가 동참한 느낌까지 들게한다. 멋진 모임이었구나~

  • 작성자 08.02.26 12:26

    창연아!찍사랑도 기회되면 합동으로 판 벌여 보는게 어때?

  • 08.02.26 14:00

    아냐 ! 이건 자세한 산행기가 아녀 너무 많이 빼먹었어 추록해 관희야 ㅎㅎㅎ

  • 08.02.26 14:12

    정말 멋진 산행했구나~ 몇해전 나도 제주에 근무할 적에 성판악~관음사 코스로 한라산 두어차례 등산한 적이 있어. 눈덮인 산 오르던 추억 새삼 떠올려 지는구나.

  • 작성자 08.02.27 11:45

    진섭이 친구!그렇지 않아도 한라산행 버스에서 누군가(아마 김성율이었던 것 같다.)제주 근무했다고 이야기하더라.추억이 떠올랐다니 반갑구먼.

  • 08.02.26 15:21

    관희 재미있게 잘읽었다. 잘지내고있지? 얼마전 성판악갔다가 9시이후에는 한라산못올라간다고해서 그냥돌아온 아쉬운추억이 있다. 그래도 제주에서 마라도,우도까지 다구경하고왔으니 아쉬운대로 OK---

  • 작성자 08.02.27 11:43

    봉훈이 잘지내니 반갑다.네가 미국에 있는 사이 그 빈자리를 승일이가 메워주고 있다. 자유산행 예행연습 많이 해뒀다가 네가 한국에 들어오면 잘모시마.볼때까지 늘 건강하고 부인께도 안부 전해줘!!

  • 08.02.27 12:31

    홍관희 수고 많다. 이번 산행에서 관희의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잘 치루지 않았나 생각이든다. 관희 화이팅!!!

  • 작성자 08.02.27 13:18

    성율아!다같이 수고했지.산행어디든 너는 꼭 필요한 존재겠더라.배에서 자리잡을때도 네 덩치보고 옆에서들 찍소리 못하더라.든든한 내 친구여!!!앞으로도 많은 산행정보 부탁.

  • 08.02.27 18:16

    관희 ! 소리없이 차분하고도 치밀하게 수고많았다... 역시 봉사하려는 너의 마음과 자세가 빛나는 여정이었다

  • 작성자 08.02.29 10:31

    아니?이게 웬소리야!몸이 불편한데도 억지로라도 참석한 네가 수훈갑이지.어느 자리에서나 은은히 밝게 비춰주는 네가 짱이다.

  • 08.02.29 10:51

    야~~호!! 오랫만에 댓글이 스무개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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