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2.14.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1.
성령이여 강림하사 나를 감화하시고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후렴]
예수여 비오니 나의 기도 들으사
애통하며 회개한 맘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2.
성령이여 강림하사 크신 권능 주소서
원하옵고 원하오니 충만하게 하소서
3.
힘이 없고 연약하나 엎드려서 비오니
성령 강림하옵소서 충만하게 하소서
4.
정케하고 위로하사 복을 받게 하소서
충만하게 하시오니 무한 감사합니다
기도 : 윤경미 집사님
성경 : 요일 1:8-10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8. If we claim to be without sin, we deceive ourselves and the truth is not in us.
9.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us our sins and purify us from all unrighteousness.
10. If we claim we have not sinned, we make him out to be a liar and his word has no place in our live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Wa6O5PzfsKo
제목 : 신실하신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오늘은 재의 수요일--- 사순절을 회개하며 시작하는 날
사순절 => 절제하며, 묵상하면서 하나님과의 영적 교제
사순절을 더욱 거룩하게 떼 내야 한다.
- 기도, 말씀 읽기
- 언어, 행동을 살핌
하나님은 미쁘시다 = 신실하신 하나님
회개 => 회복하고 돌아올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께서 신실함에 기초한다.
- 오직 하나님의 신실하심, 의로우심에 기초한다.
후회와 회개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
후회 => 후회하였지만 회개하지 않아 멸망으로 이른 사례 : 가룟 유다
- 후회는 자신이 아타까워 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미래를 바꿀 힘이 없다.
회개 => 우리의 미래를 바꿀 힘이 있다.
-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받아주신다.
- 하나님의 미쁘심
- 우리가 기대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이시다.
하나님은 한결같으신 신실하신 분이시다.
하나님 앞에 신실한 회개를 해야 한다.
아합 => 기분에 따라 회개했다. 회개의 다음이 없었다.
계속적인 회개, 회개가 신앙의 한 부분이 되어야 올바른 회개를 하게 된다.
기분파 --- 기분따라 행동하면 상대방이 힘들다.
운동 => 기분따라 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건강하고 변화가 온다.
재의 수요일 --- 신실하고 의로우신 하나님께 회개하는 매우 귀한 날이다.
사랑 / 희락 / 화평 / 오래 참음 / 자비 / 양선 / 충성 / 온유/ 절제
= 성령의 열매
= 하나님의 속성
신실하신 하나님, 미쁘신 하나님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