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근개 파열 회전근개파열 어깨통증
경희원료원 이용걸 교수에게는 절대 가지 마세요
저가 완전히 이용걸 에게 당했습니다
무조건 수술만 강요합니다 처음엔 급성 오십견으로 수술하자고 했다가
나중엔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하고 결국 잘 모르는 저는 이용걸 교수 말만 믿고
수술했지만 그 후 8개월 지난 지금 처음 보다 더 심한 통증으로 인해 매일
진통제 견디고 있답니다. 정말 당하지 않으면 이해 못하실겁니다.
그 비싼 MRI를 두 번이나 더 촬영했습니다.
뭔가 잘못되지 않았나 물어봐도 대꾸도 안합니다.
자꾸 물으니 이용걸 의사가 하는 말 “다른 병원가서 물어보랍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 병원에서 원인을 파악중에 있답니다.
저가 입원하고 퇴원할 때 까지 이용걸 교수 얼굴도 한번 못 봤습니다.
처음엔 회진도 안하는 줄 알았습니다.
관련 인턴과 레지던트만 그것도 매일은 보지 못했습니다.
외래진찰 가면 뭘 물어보지도 못한답니다. 거의 대답도 없을 뿐더라
마지못한 듯 반말로 하는 대답이 "처음엔 다 그래"가 벌써 8개월째 입니다
그래서 오늘 인간적으로 풀어 볼려고 찾아 갔다가 "별 거지같은 환자"란
저의 귀를 의심할 정도의 말만 듣고 따진다고 경비원에게 끌려 나왔습니다.
46세 남자지만 정말 억울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ㅜ.ㅜ
가끔 언론에서 의료사고로 피켓 들고 혼자 시위하는 시민들
이젠 그냥 보이지 않습니다. 저가 그렇게 될 줄이야...
아직도 환자를 마루타로... 자신을 신으로 생각하는 이용걸 교수
정말 일말의 반성만이라도 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