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ㅡ
한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온 세상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상처를 주지 않고 꿀을 따고 꽃에게는
중요한 열매를 맺게하는 인간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눅 6:30).
사랑하는 친구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사랑의 영인 성령을 주셨기에 범사에 부드러움과 친절함을 삶으로 실천할 때...
목회나,
사업이나,
사회생활을 할 때 풍성한 결실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꾼을 쓰시기 전에 온유한자로 만들어 놓고 쓰십니다.
예수님은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라고 하셨고,
모세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가장 온유한 자" 라고 하셨습니다.
온유란?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나오는 것으로
부드럽고, 친절하고, 상냥함을
말합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