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2449318167
>>소의 하품도 버리지 말라…콧잔등에 ‘마스크’ 씌워서
소의 입·코에서 나오는 트림 흡수 장치
메탄 가스를 이산화탄소와 물로 바꿔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못잖게 인간에게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주는 동물을 꼽으라면 소를 첫손에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살아서는 노동력과 우유 공급원으로, 죽어서는 단백질과 가죽 공급원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주고 가는 동물이 소다. ‘소는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는 속담이 전해져 내려올 정도다. 그런데 지구 온난화가 현안이 되면서 소의 그 하품이 큰 골칫거리가 됐다.
소는 소화과정에서 강력한 온실가스 메탄을 만들어 몸 밖으로 배출한다. 메탄은 대기 중 수명은 12년으로 이산화탄소보다 훨씬 짧지만 온실 효과는 25배 이상 강력하다. 20년을 기준으로 한 지구온화지수(GWP)가 이산화탄소의 86배나 된다.
뜯어먹은 풀을 반추위에 저장해 분해시키는 과정에서 많은 양의 메탄이 만들어진다. 소 한 마리가 한 해 평균 약 100㎏의 메탄을 공기 중에 방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메탄은 주로 방귀가 아닌 트림이나 호흡을 통해 배출된다. 소가 만드는 메탄의 90~95%가 입과 코를 통해 나온다.
유엔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배출량의 14.5%를 차지하는 축산업에서 지구촌 10억마리 소가 배출하는 온실가스 비중은 65%에 이른다. 이산화탄소로 환산해 계산하면 31억톤이다. 2018년 한국 온실가스 배출량(7억2760만톤)의 4배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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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온난화를 막겠다고 소의 코에 메탄가스를 이산화탄소와 물로 바꾸어주는 마스크를 씌우자는 ‘지나가는 소가 웃을만한’ 황당한 주장을 펼치는 기사가 올라왔다.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나치 정권이 ‘우생학’이라는 사이비 과학을 내세워 열등한 민족(?)인 유대인들을 ‘살처분’하는 근거로 삼은 것처럼, 이 땅에 NWO라고 하는 통제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루미나티들이 내세우고 있는 사이비 과학이 바로 인간의 산업활동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가 지구의 기온을 상승시키고 있다는 소위 지구 온난화 이론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지구의 온난화는 태양의 활동이 증가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지구가 더워졌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난 10세기부터 15세기까지 지구의 평균 기온은 지금보다 훨씬 높았고, 공기 중 탄소의 양도 많았다고 한다. 탄소가스의 배출이 아니라 태양활동의 증가 혹은 감소하는 주기에 따라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기도 했고 낮아지기도 했었다는 것이다. 또 탄소가스의 증가가 지구의 온난화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공기 중 탄소가스 양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지난 역사를 조금만 살펴보면, 지구의 온난화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왔던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지구 온난화가 정점에 이르던 12세기부터 14세기까지 유럽의 인구는 4천만 명에서 6천만 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는데, 이는 지구 온도의 상승과 공기 중 이산화탄소 양의 증가가 경작지 확대와 작물 생산(광합성 작용)에 도움을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만일 지구의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서 아이슬란드, 시베리아와 같은 동토의 땅이 경작지로 바뀌게 된다면 이는 현재 온 인류가 겪고 있는 식량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구의 온난화와 탄소가스의 증가는 인간과 생태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세계정부주의자들이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온다’는 사이비 과학을 퍼뜨리고 있는 것은, 결국 이것을 이용해서 세계를 통제하겠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는 것이다.
노아의 홍수 심판 이후 하나님은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창 8:22)하셨다. 홍수 심판 이전에 ‘궁창위의 물’로 인해 지구 전체가 식물과 동물들이 살아가기에 이상적인 온화한 기후였다면, 궁창 위의 물이 사라진 지구에는 ‘여름과 겨울’로 묘사되는 계절의 변화가 시작될 것이고, ‘추위와 더위’로 상징되는 지구 온도의 주기적인 상승과 하강이 지속될 것임을 선언하신 것인데, 그 주요 원인은 앞서도 설명한 것처럼 태양의 활동의 주기적으로 높아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관련글>> 지구 온난화 - 일루미나티의 통제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이비 과학
이런 과학적, 역사적, 성경적 진리를 가린채 ‘인간의 산업 활동이 온난화를 가져온다’는 억지 주장을 이어가다보니 이제는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소의 입에 마스크를 씌우자’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게 된 것이다. 이런 황당한 주장을 듣고도 계속 속아준다면, 다음엔 저들이 지구의 온난화를 막기 위해 인류의 숫자를 5억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조지아 가이드스톤의 어젠더를 진짜로 실행하려 할 것이다.
거짓의 아비인 루시퍼(사탄)를 숭배하는 루시페리언(일루미나티)들의 황당한 거짓말에 대해 이제는 NO라고 말할 수 있는 지각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 예레미야 -